▹ 字字珠玉(자자주옥)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稍解文字(초해문자) :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식을 면함.
- 半字不成(반자불성) : (1)글자를 반만 쓰고 중간에 그만둠. (2)일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不立文字(불립문자) :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
- 字牧之任(자목지임) :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 稍解文字(초해문자) :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식을 면함.
- 半字不成(반자불성) : (1)글자를 반만 쓰고 중간에 그만둠. (2)일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不立文字(불립문자) :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
- 字牧之任(자목지임) :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白雲山上蓋明月水中珠(백운산상개명월수중주) :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밝은 달은 물 가운데의 구슬임.
- 咳唾成珠(해타성주) :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다는 뜻으로, 권세가(權勢家)를 형용하거나 일언일구(一言一句)가 다 귀중하다는 의미로 사용됨. 혹은 시문(詩文)의 재주가 뛰어남을 형용하기도 함. 〔= 月章星句(월장성구)〕.
- 明珠彈雀(명주탄작) : 새를 잡는 데 구슬을 쓴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손해 보게 됨을 이르는 말.
- 荊山之玉(형산지옥)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銀鱗玉尺(은린옥척) : (1)모양이 좋고 큰 물고기. (2)‘물고기’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被褐懷玉(피갈회옥) : 거친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옥을 지녔다는 뜻으로, 지덕을 갖춘 사람이 세상에 알려지려고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字字珠玉(자자주옥) 관련 한자
- 竝皆佳妙(병개가묘) : 모두가 아름다우며 묘한 재주임.
- 俯仰廊廟(부앙낭묘) : 항상(恒常) 낭묘(廊廟)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머리를 숙여 예의(禮儀)를 지켜야 함.
- 自得之妙(자득지묘) : 스스로 깨달아 얻은 오묘한 이치.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弄璋之喜(농장지희) :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白雲山上蓋明月水中珠(백운산상개명월수중주) :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밝은 달은 물 가운데의 구슬임.
- 能文能筆(능문능필)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換鵝(환아) : 글씨를 청해 얻음을 이르는 말.
- 大書特書(대서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三豕渡河(삼시도하)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車同軌(거동궤)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炊金饌玉(취금찬옥) : 금으로 밥을 짓고 옥으로 반찬을 만든다는 뜻으로, 좋은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金玉君子(금옥군자) : 몸가짐이 단정하고 점잖으며 지조가 굳은 사람을 이르는 말.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賞功(상공) : 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줌.
- 筆削褒貶(필삭포폄)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筆削褒貶(필삭포폄)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 力透紙背(역투지배) :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뜻으로, 필력(筆力)이 사무친다는 의미로 필법(筆法)이 날카롭고 힘찬 것을 비유하거나 시(詩)의 내용이 근엄하고 고결함을 비유하여 이름.
#문장 59
#이름 211
#가운데 104
#하늘 251
#어머니 72
#상태 110
#잘못 93
#물건 136
#무리 64
#생활 82
#인간 65
#관계 90
#목숨 58
#임금 189
#세상 339
#소리 96
#방법 59
#서로 71
#태도 72
#싸움 61
#집안 93
#형제 68
#여자 101
#근심 65
#학문 107
#사물 172
#음식 79
#부모 136
#이익 89
#죽음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ㅈ
ㅈ
ㅇ
(총 94개)
:
자자주옥, 자작자연, 자작자음, 자작지얼, 자중자애, 잔질지인, 재재작일, 재제조업, 재조지은, 쟁점주의, 저지장애, 적정주의, 전자저울, 전쟁주의, 전제주의, 절증지원, 점증주의, 점진주의, 정저지와, 정적주의, 제정주의, 조작주의, 조직주의, 종족주의, 주정쟁이, 주정주의, 주지주의, 중자작용, 중점주의, 지적지아, 지짐지옥, 진진지의, 질전정와, 자정 작용, 자주 자유, 자주 재원, 자주 점유, 작전 지역, 잔재 지역, 잠정 조약, 잡종 종양, 장전 작용, 재정 증인, 재정 지원, 저작 장애, 저지 전압, 전자 전이, 전자 제어, 전자 종이, 전자 주입, 전지 작업, 전지 전압, 전지 전위, 절지 작업, 점적 주입, 접적 지역, 접점 잡음, 접점 장애, 접점 전압, 접지 전위, 접지 절연, 정자 진입, 정적 잡음, 정적 전이, 정적 제어, 정전 작업, 정지 전압, 정지 전위, 제조 자원, 제조 좌이, 조작 제어, 조절 작용, 조정 작용, 조정 조약, 조직 자원, 종점 제어, 종지 전압, 주조 작업, 중지 절연, 증자 작용, 지적 장애, 지점 주의, 지중 전열, 지질 작용, 직장 좌약, 직접 적용, 직접 전이, 직접 점유, 직접 제어, 직접 주입, 직접 지원, 집적 작용, 집중 제어, 집중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