媒合容止(매합용지) 풀이

媒合容止

매합용지

남녀 간에 관계를 갖도록 다리를 놓아 주고 자기 집에 같이 머무르게 함.

# #다리 #남녀 #관계


한자 풀이:
  • (중매 ): 중매, 어두운 모양, 매개하다, 미끼, 누룩.
  • (합할 ): 합하다, 홉, 하나가 되거나, 하나로 되게 함, 용량의 단위, 1되의 10분의 1.
  • (얼굴 ): 얼굴, 꾸미다, 몸가짐, 받아들이다, 담다.
  • (그칠 ): 그치다, 금(禁)하다, 붙들다, 억제하다, 잡다.
🎗 媒合容止(매합용지) 웹스토리 보기
媒合容止(매합용지)의 의미: 남녀 간에 관계를 갖도록 다리를 놓아 주고 자기 집에 같이 머무르게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無媒獨子 획순 獨子(무독자) : 딸이 없는 이의 외아들.
  • 蘖(얼) : 매(媒)는 술밑이요, 얼(蘖)은 누룩이니 술밑과 누룩이 어울려서 술이 된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事物)이 어울려서 이루어짐의 비유(比喩).
  • 親不因(친불인) : 부부(夫婦)의 의가 좋은 것은 중매(仲媒)에 의함이 아님.

  • 止於止處 획순 處(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往者勿(왕자물) : 가는 것은 그치게 하지 말라는 뜻으로, 가는 것은 그 자연에 맡겨 가게 할 것이요, 부질없이 잡아 두어서는 안 된다는 집착과 고집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 <莊子>.
  • 目容必端口容必(목용필단구용필) :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端正)하게 하고 입의 모습은 반드시 다물고 있는 듯이 함.
  • 足之戒(계) : 그치고 만족하는 경계라는 뜻으로, 자신의 분수를 알아 만족할 때 만족하여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는 일의 의미.


媒合容止(매합용지) 관련 한자

  • 門外漢 획순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血脈相通(혈맥상통)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 三分鼎足 획순 三分鼎足(삼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股肱(고굉) :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로, 온몸을 이르는 말. (2)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신하.
  • 河梁別(하량별) :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강의 근처에서 헤어진다는 뜻으로, ‘송별’을 이르는 말.

#신하 62 #잘못 93 #어려움 105 #사물 172 #노력 69 #학문 107 #의지 69 #재주 82 #구름 67 #나무 166 #머리 141 #여자 101 #세상 339 #처음 91 #생각 236 #상태 110 #근본 66 #재능 61 #형용 67 #고사 108 #예전 60 #시대 114 #벼슬 88 #태도 72 #형제 68 #조금 96 #지위 65 #어버이 60 #관계 90 #죽음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매합용지, 무혐의자, 무효아지, 미확인자, 무한 원점, 무형 위조, 무회 여지, 무효 용적, 문화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