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如履薄氷(여리박빙) 풀이
• 한자 풀이:
- 如 (같을 여): 같다, 같게 하다, 따르다, 조사, 음력 2월의 이칭.
- 履 (밟을 리): 밟다, 신, 복, 이괘(卦), 복록(福祿).
- 薄 (엷을 박): 엷다, 동자기둥, 풀 이름, 쪼구미, 빛 따위가 엷다.
- 氷 (얼음 빙): 얼음, 얼다, 오싹하다, 기름, 전동(箭筒) 뚜껑.
• 같은 의미의 한자:
- 이빙(履氷)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만 못하고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도 사람의 화합(和合)만 못함.
- 春山如笑(춘산여소) :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을 이르는 말.
- 如眞如夢(여진여몽)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足不履地(족불리지) :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는 뜻으로, 몹시 급하게 달아나거나 걸어감을 이르는 말.
- 薄氷如履(박빙여리) : 엷은 얼음을 밟듯이 세상(世上)의 처세(處世)에 조심함.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厚往薄來(후왕박래) :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때는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과거 왕이 제후에게 돌아갈 때는 후하게 선물을 내리고, 조회를 올 때는 공물을 적게 바치게 함으로써 제후나 신하를 회유(懷柔)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 薄色(박색) : 아주 못생긴 얼굴. 또는 그런 사람. 흔히 여자에게 많이 쓴다.
- 氷淸玉潔(빙청옥결) : 얼음같이 맑고 옥같이 깨끗한 심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月下氷人(월하빙인) : 월하노인(月下老人)과 빙상인(氷上人)이라는 뜻으로, 중매를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氷肌玉骨(빙기옥골) : (1)살결이 맑고 깨끗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화의 곱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如履薄氷(여리박빙)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好竽鼓瑟(호우고슬) : 피리를 좋아하는데 거문고를 연주한다는 뜻으로, 남의 비위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거나, 구하려는 것을 엉뚱하게 대처함을 이르는 말.
- 欽恤之典(흠휼지전) :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뜻으로 나라에서 내리는 은전(恩典).
- 愼終如始(신종여시) : 끝을 신중하게 하는 것을 마치 처음 같이 한다는 뜻으로, 일의 종말(終末)에 이르러서도 처음과 같이 마음을 늦추지 않고 애쓴다는 의미.
- 氷淸玉潔(빙청옥결) : 얼음같이 맑고 옥같이 깨끗한 심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月下氷人(월하빙인) : 월하노인(月下老人)과 빙상인(氷上人)이라는 뜻으로, 중매를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戰兢(전긍) :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
- 駟不及舌(사불급설)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태도 72
#자리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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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58
#방법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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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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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69
#백성 105
#자신 208
#정도 153
#실패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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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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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280
#은혜 70
#경우 64
#행동 137
#상태 110
#어버이 60
#머리 141
#재앙 64
#조금 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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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ㄹ
ㅂ
ㅂ
(총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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