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和妻順(부화처순) 풀이

夫和妻順

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부부 #화목 #화목함 #부수 #사이


한자 풀이:
  • (지아비 ): 지아비, 사내, 일꾼, 병사, 다스리다.
  • (고를 ): 고르다, 답하다, 조화됨, 응함, 알맞음.
  • (아내 ): 아내, 시집보내다.
  • (순할 ): 순하다, 좇다, 잇다, 만족하다, 화하다.

같은 의미의 한자:
  • 부화부순(夫和婦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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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和妻順(부화처순)의 의미: 부부 사이가 화목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所生(전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徙家忘(사가망)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鶴子(매학자) :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天應人(천응인) : 하늘을 따르고 사람에 응한다는 뜻으로, 위로는 천명(天命)에 순응하고 아래로는 인심(人心)에 잘 응(應)한다는 의미.
  • 太古民(태고민) : 아득한 옛날의 순하고 선량한 백성.
  • 風而呼(풍이호) : 바람을 따라서 부른다는 뜻으로, 바람 부는 방향으로 부르면 잘 들리듯이 시세(時勢)에 편승하면 일을 하기 쉬움을 비유하는 말.


夫和妻順(부화처순) 관련 한자

  • 倡隨(창수) : '부창부수(夫唱婦隨)'의 준말.
  • 破家縣令(파가현령) : 집안을 부수는 현령이라는 뜻으로, 백성들에게 가렴주구(苛斂誅求)의 횡포를 부리는 지방 관리를 이르는 말.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鳳凰于飛(봉황우비) : 봉황이 이에 난다는 뜻으로, 한 자웅의 봉황이 서로 짝지어 나는 것처럼 부부가 서로 화목함을 뜻하거나 타인의 혼인을 축하하는 의미로 사용됨. <詩經>.
  • 連理比翼(연리비익) : 연리지와 비익조라는 뜻으로, 부부가 아주 화목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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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부화처순, 변화 추세, 빙하 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