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覆地載(천부지재) 풀이

天覆地載

천부지재

하늘이 덮고 땅은 싣는다는 뜻으로, 천지(天地)의 큰 사랑을 이르는 말.

# #하늘 #사랑 #비유


한자 풀이:
  • (하늘 ):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 (덮을 ): 뒤집히다, 덮다, 무너지다, 망하다, 뒤집다.
  • (땅 ): 땅, 국토, 곳, 지체, 토지의 신(神).
  • (실을 ): 싣다, 이다, 타다, 탈것, 실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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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覆地載(천부지재)의 의미: 하늘이 덮고 땅은 싣는다는 뜻으로, 천지(天地)의 큰 사랑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不踏覆轍 획순 不踏轍(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抑揚反(억양반복) : 혹은 억제하고 혹은 찬양하기를 여러 번 뒤집음.
  • 巢破卵(복소파란) : 둥지를 뒤엎고 알을 깬다는 뜻으로, 부모의 재난에 자식도 화를 당한다는 뜻이나, 근본(根本)이 망하면 지엽(枝葉)도 따라 망한다는 의미로 사용됨.
  • 天翻地(천번지복) : 하늘이 날아가고, 땅이 뒤집힌다는 뜻으로, 천지(天地)에 큰 이변이 일어남을 이르는 말.


天覆地載(천부지재)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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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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