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天眞爛漫(천진난만)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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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如眞如夢(여진여몽)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眞面目(진면목) :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
- 弄假成眞(롱가성진) : (1)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2)‘농가성진’의 북한어.
- 爛議(란의) :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 花爛春盛(화란춘성) : 꽃이 만발(滿發)한 한창 때의 봄.
- 爛柯(난가) : (1)‘난가’의 북한어. (2)도낏자루가 썩는다는 뜻으로, 바둑 따위의 놀이에 정신이 팔려 세월 가는 줄 모름. 중국 진(晉)나라 때 왕질(王質)이라는 나무꾼이 두 동자가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는 동안에 도낏자루가 썩어 버리고, 마을에 돌아오니 아는 사람이 다 죽었더라는 <술이기(述異記)>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百花爛漫(백화난만) : 온갖 꽃이 활짝 펴 아름답고 흐드러짐.
- 爛漫同歸(난만동귀) : 옳지 않은 일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함을 이르는 말.
- 閒司漫職(한사만직) : 중요(重要)하지 않고 일이 많지 않아 한가로운 벼슬 자리.
▹ 天眞爛漫(천진난만)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七寶丹粧(칠보단장) : 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밈. 또는 그 꾸밈새.
- 剛毅木訥(강의목눌) : 강직하고 굳세며 순박하고 말투가 어눌함.
- 當意卽妙(당의즉묘) : (1) 그 경우(境遇)에 적합(適合)한 재치를 그 자리에서 부림, 곧 임기응변(臨機應變) (2) 그 자리의 분위기(雰圍氣)에 맞추어 즉각 재치 있는 언동(言動)을 함.
- 斯文亂賊(사문난적) : 성리학에서, 교리를 어지럽히고 사상에 어긋나는 언행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渾然一體(혼연일체)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地之常(천지지상) : 천지 사이에 행하여지는 운전(運轉) 및 차고 기울고, 어둡고 밝고 하는 따위의 상도(常道).
- 冷暖自知(냉난자지) : 차고 더운 것을 스스로 안다는 뜻으로, 자기 일은 남의 말을 듣지 않고도 안다는 말.
- 兩小無猜(양소무시) : 두 아이가 시기(猜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을 이르는 말.
- 無心道人(무심도인) : (1)도를 깊이 닦아 세속의 번뇌와 물욕에서 벗어난 경지에 도달하여 진리를 깨달은 사람. (2)천진(天眞)과 본연(本然)에 합한 승려.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花紅柳錄(화홍유록) : 꽃은 붉고 버들은 푸르다는 뜻으로, 인공(人工)을 가(加)하지 않은 자연(自然) 그대로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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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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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ㅈ
ㄴ
ㅁ
(총 10개)
:
참죽나무, 참죽나물, 참중나무, 참중나물, 참쥭나모, 척장난명, 천진난만, 추자나무, 치자나무, 칠중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