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天生配匹(천생배필) 풀이
天生配匹
천생배필
하늘에서 미리 정하여 준 배필이라는 뜻으로, 나무랄 데 없이 신통히 꼭 알맞은 한 쌍의 부부를 이르는 말.
#마련 #의미 #배필 #하늘 #짝 #부부 #신통 #사이• 한자 풀이:
- 天 (하늘 천):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 生 (날 생):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 配 (짝 배): 짝, 아내, 짝 지어 주다, 부부가 되다, 비금비금하다.
- 匹 (필 필): 필, 집오리, 짝, 상대, 한 쌍의 한 쪽.
• 같은 의미의 한자:
- 천상배필(天上配匹)
- 천정배필(天定配匹)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再生之人(재생지인) :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略略分配(약략분배) : 조금씩 골고루 나눔.
- 減死定配(감사정배)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지 아니하고, 장소를 지정하여 귀양을 보내던 일.
- 減死島配(감사도배)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는 대신 섬으로 귀양 보내던 일.
- 泰山鳴動鼠一匹(태산명동서일필) : 태산이 떠나갈 듯 요동쳤으나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뿐이라는 뜻으로, 예고는 거창하게 했으나 결과가 보잘것없음을 이르는 말.
- 匹馬單騎(필마단기) : 혼자 한 필의 말을 탐. 또는 그렇게 하는 사람.
- 匹上不足(필상부족) : 위로 짝하려니 부족하다는 뜻으로, 위로 짝하려니 모자라고 아래로 짝하려니 남아서[匹下有餘(필하유여)]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원만함을 유지한다는 의미.
▹ 天生配匹(천생배필) 관련 한자
- 狐不二雄(호불이웅) : 여우는 수놈이 짝을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수놈 두 마리가 동거하지 못하는 여우처럼 양웅(兩雄)은 병립(竝立)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萬丈生光(만장생광) : (1)한없이 빛이 남. (2)고맙기 그지없음.
- 立春大吉(입춘대길) :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興盡悲來(흥진비래)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순환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爲人設官(위인설관) :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여 일부러 벼슬자리를 마련함.
- 百年佳偶(백년가우) : 평생을 같이 지내는 아름다운 배필.
- 天作之合(천작지합) : 하늘이 지어 준 결합이라는 뜻으로, 부부의 결합이나 그 배필을 이르는 말.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男欣女悅(남흔여열)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 珊瑚婚式(산호혼식) : 서양 풍속에서, 결혼 3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산호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恒茶飯(항다반)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茶飯(다반)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別無神通(별무신통) : 별로 신통할 것이 없음.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사용 312
#물건 136
#유래 280
#경우 64
#세상 339
#지위 65
#서로 71
#생각 236
#은혜 70
#사물 172
#목숨 58
#동안 70
#자리 94
#사랑 91
#나이 97
#부부 76
#모습 66
#고사 108
#세월 71
#머리 141
#노력 69
#자식 104
#인간 65
#나라 392
#얼굴 99
#모양 142
#군자 56
#실패 56
#집안 93
#근본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ㅅ
ㅂ
ㅍ
(총 4개)
:
천상배필, 천생배필, 천성배필, 채식 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