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天無私覆(천무사복) 풀이
• 한자 풀이:
- 天 (하늘 천):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私 (사사 사): 사사, 사사로이하다, 은밀하다, 홀로, 사랑하다.
- 覆 (뒤집힐 복): 뒤집히다, 덮다, 무너지다, 망하다, 뒤집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천무불복(天無不覆)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私利私腹(사리사복) :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일은 뒤로 미룸.
- 私思妄念(사사망념) : 몰래 사사로이 품은 망령된 생각.
- 鐵面無私(철면무사) : 사사(私事)로운 정에 구애(拘礙)되지 아니함.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抑揚反覆(억양반복) : 혹은 억제하고 혹은 찬양하기를 여러 번 뒤집음.
- 覆巢破卵(복소파란) : 둥지를 뒤엎고 알을 깬다는 뜻으로, 부모의 재난에 자식도 화를 당한다는 뜻이나, 근본(根本)이 망하면 지엽(枝葉)도 따라 망한다는 의미로 사용됨.
- 天翻地覆(천번지복) : 하늘이 날아가고, 땅이 뒤집힌다는 뜻으로, 천지(天地)에 큰 이변이 일어남을 이르는 말.
▹ 天無私覆(천무사복) 관련 한자
- 天地之平(천지지평) : 천지가 공평한 일.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不偏不黨(불편부당) :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음.
- 道有升降(도유승강) : 길에는 오르고 내림이 있다는 뜻으로, 천도에는 크게 융성(隆盛)함과 쇠망(衰亡)함의 두 가지가 있다는 말.
- 元亨利貞(원형이정) : (1)사물의 근본이 되는 원리. (2)하늘이 갖추고 있는 네 가지 덕. 세상의 모든 것이 생겨나서 자라고 이루어지고 거두어짐을 뜻한다.
- 地上神仙(지상신선) : (1)인간 세상에 존재한다고 상상하는 신선. (2)팔자가 썩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천도교에서, 사람이 천도(天道)를 믿어서 법열(法悅)을 얻으면, 정신적으로 이 세상의 극락을 얻고 영적으로 장생을 얻게 되므로, 이것이 곧 땅 위의 신선이라는 말.
#죽음 73
#의미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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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ㅁ
ㅅ
ㅂ
(총 3개)
:
천무사복, 충매 수분, 측면 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