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義名分(대의명분) 풀이

大義名分

대의명분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 (2)떳떳이 내세울 만한 도덕적 원칙이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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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큰 ): 크다, 거대함, 많다, 고귀하다, 훌륭하다.
  • (옳을 ): 옳다, 의(義), 뜻, 은혜, 의협.
  • (이름 ): 이름, 외형(外形), 평판(評判), 유명하다, 이름 붙이다.
  • (나눌 ): 나누다, 분수(分數), 가름, 나누어지다, 나누어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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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義名分(대의명분)의 의미: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 (2)떳떳이 내세울 만한 도덕적 원칙이나 이유.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熟柿主義 획순 熟柿主(숙시주)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忘恩背(망은배) : 은혜를 모르거나 잊고 의리를 배반함.
  • 行則思(행즉사) : 행하면 의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일거일동(一擧一動)에 예(禮)를 잃지 않으며, 한 가기 일을 행함에도 의(義)를 생각한다는 의미.
  • 見利忘(견리망) :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 思慮分別 획순 思慮別(사려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鼎足(삼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춘)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之一(만지일) :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경우를 이르는 말.


大義名分(대의명분) 관련 한자

  • 八徵九徵 획순 八徵九徵(팔징구징) :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지 조짐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됨됨이나 성품을 판단하는 기준이나 방법을 이르는 말.
  • 試金石(시금석) :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하는 데 쓰는 검은색의 현무암이나 규질의 암석. 금이나 은 조각을 이 돌의 표면에 문질러 나타난 흔적의 빛깔과 표본의 금 빛깔을 비교하여 순도를 시험한다. (2)가치, 능력, 역량 따위를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기회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다른 구절과 비교하여 더욱 매력적인 시구를 파악하는 데 기준이 되는, 유명 시인의 작품에서 인용한 구절을 이르는 말.

  • 天不言而信 획순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筆削褒貶 획순 筆削褒貶(필삭포폄)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 春秋筆法(춘추필법) :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엄정한 필법을 이르는 말. 대의명분을 밝히어 세우는 역사 서술 방법이다.

  • 邯鄲學步 획순 邯鄲學步(한단학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背任受賂(배임수뢰) : 본분의 임무(任務)를 어기고 부정(不正)한 청탁(請託)을 받으며 뇌물(賂物)을 받아 재산(財産) 상(上)의 이익(利益)을 취득(取得)하는 죄(罪).
  • 邯鄲之步(한단지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差別待遇(차별대우)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狼子野心(랑자야심) :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있어 좀처럼 길들여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신의가 없는 사람은 쉽게 교화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낭자야심’의 북한어.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聾暗 획순 聾暗(농암) :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 간에 서로 정의(情宜)가 통(通)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大義滅親(대의멸친) :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부모나 형제도 돌아보지 않음.

  • 天機漏泄(천기누설) : 하늘의 기밀이 새어 나갔다는 뜻으로, 중대한 비밀이 새어서 알려짐을 이르는 말.
  • 天崩地坼(천붕지탁) : (1)요란한 소리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터져 나갈 듯이 흔들려 움직임. (2)제왕의 죽음, 큰 재앙 등 중대한 사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63 #재주 82 #바람 136 #학문 107 #상대 56 #사용 312 #지위 65 #때문 58 #집안 93 #무리 64 #얼굴 99 #모습 66 #음식 79 #신하 62 #사람 1461 #태도 72 #자리 94 #중국 253 #아래 86 #실패 56 #사이 200 #문장 59 #백성 105 #상태 110 #목숨 58 #행동 137 #의미 1817 #생활 82 #자연 73 #어머니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대의명분, 단언 명법, 단일 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