塵合泰山(진합태산) 풀이

塵合泰山

진합태산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

#모아 #티끌 #나중 #비유 #물건 #태산


한자 풀이:
  • (티끌 ): 티끌, 속세(俗世), 묵다, 유업(遺業), 흙먼지.
  • (합할 ): 합하다, 홉, 하나가 되거나, 하나로 되게 함, 용량의 단위, 1되의 10분의 1.
  • (클 ): 크다, 넉넉하다, 편안하다, 너그럽다, 통하다.
  • (메 ): 메, 산신(山神), 무덤, 절, 임금의 상(象).

같은 의미의 한자:
  • 토적성산(土積成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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塵合泰山(진합태산)의 의미: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不染(일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吹影(누취영) : 먼지에 새기고 그림자를 입으로 분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헛된 노력(努力)을 이르는 말.
  • 飯塗羹(반도갱) :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진흙을 담아 국이라 한다는 뜻으로, 어린 아이의 소꿉놀이란 의미에서 실제에 소용되지 않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塵合泰山(진합태산) 관련 한자

  • 鼻祖(비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일은 뒤로 미룸.

  • 億萬之心 획순 億萬之心(억만지심) :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라를 위하여 이바지하려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重足側目(중족측목) : 발을 모으고 곁눈질을 한다는 뜻으로, 두 발을 모아 서서 곁눈질로 보는 것처럼 매우 두려워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安如泰山 획순 安如泰山(안여태산) : 마음이 태산같이 끄떡없고 든든함.
  • 嶽宗恒岱(악종항대) :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草芥(초개) : (1)풀과 티끌을 아울러 이르는 말. 흔히 지푸라기를 이른다. (2)쓸모없고 하찮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96 #의지 69 #생각 236 #아래 86 #세상 339 #자식 104 #태도 72 #행동 137 #자신 208 #임금 189 #하늘 251 #재능 61 #신하 62 #문장 59 #여자 101 #부부 76 #정도 153 #부모 136 #조금 96 #사이 200 #자리 94 #형용 67 #형제 68 #무리 64 #지위 65 #가난 90 #속담 63 #근본 66 #예전 60 #자연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개) : 진합태산, 적화 톤수, 전해 투석, 절환 특성, 지휘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