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土壤細流(토양세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莫非王土(막비왕토) :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음.
- 率土之濱(솔토지빈) : 온 나라의 영토 안.
- 天壤之判(천양지판)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 黃壤之客(황양지객) : 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을 이르는 말.
- 天壤之差(천양지차)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 零細無窮(영세무궁) : 영원(永遠)히 다함이 없음.
- 薄物細故(박물세고) : 아주 자질구레하고 변변하지 못한 사물.
- 零細農民(영세농민) : 농사짓는 경지가 적어 생계를 겨우 유지하는 농민. 또는 매우 적은 규모의 농업.
-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無常遷流(무상천류) :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 風流雲散(풍류운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土壤細流(토양세류) 관련 한자
- 劍首一吷(검수일혈) : 바람이 칼자루 끝에 있는 작은 구멍을 스쳐가는 미세한 소리라는 뜻으로, 들어 둘 만한 가치가 없음을 이르는 말.
- 蟲臂鼠肝(충비서간) : 벌레의 팔과 쥐의 간이라는 뜻으로, 쓸모없고 하찮은 사람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千山萬水(천산만수) : 천 개의 산과 만 개의 내라는 뜻으로, 많은 산과 여러 갈래의 많은 시내를 이르는 말.
- 碧溪山間(벽계산간) : 푸른 시내가 흐르는 산골.
- 彼此一般(피차일반) : 두 편이 서로 같음.
- 筆問筆答(필문필답) : 글로 써서 묻고 대답함.
- 苫塊(점괴) :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뜻으로, 어버이의 상중에 있는 사람이 앉는 자리를 이르는 말.
- 泰山不讓土壤(태산불양토양) : 태산(泰山)은 작은 흙덩이도 사양(辭讓)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량(度量)이 넓어 많은 것을 포용(包容)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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