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酒北餠(남주북병) 풀이

南酒北餠

남주북병

예전에, 서울의 남촌은 술맛이 좋고 북촌은 떡 맛이 좋다 하여 이르던 말.

#서울 # #옛날 #남쪽 #북쪽 # # #예전


한자 풀이:
  • (남녘 ): 남녘, 남으로 향하다, 임금, 남이(南夷)의 무악(舞樂), 군주.
  • (술 ): 술, 물, 주연(酒宴).
  • (북녘 ): 북녘, 달아나다, 북으로 가다, 배반하다, 나누다.
  • (떡 ): 餅의 本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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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酒北餠(남주북병)의 의미: 예전에, 서울의 남촌은 술맛이 좋고 북촌은 떡 맛이 좋다 하여 이르던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南蠻北狄 획순 蠻北狄(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行雁飛(행안비) : 기러기가 줄을 지어 남쪽으로 날아감.
  • (도) : 대붕이 날개를 펴고 남명(南冥)으로 날아가려고 한다는 뜻으로, 웅대한 일을 계획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자≫의 <소요유편(逍遙遊篇)>에 나오는 말이다.
  • 白骨行(백골행)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把酒臨風 획순 臨風(파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肥肉大(비육대) :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는 뜻으로, 호화스러운 요리의 의미.
  • 囊飯袋(낭반대)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色雜技(색잡기) : 술과 여자와 노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南蠻北狄 획순 南蠻狄(남만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窓三友(창삼우)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行至楚(행지초) :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라에 이른다는 뜻으로, 남쪽의 초나라로 간다면서 북쪽을 향해 가는 것처럼 행동이 뜻한 바와 모순됨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胡馬依風(호마의풍) : 호(胡)나라의 말은 호나라 쪽에서 불어오는 북풍이 불 때마다 고향을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고향을 몹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 획순 甕算畵(옹산화)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適口之(적구지) : 입에 맞는 떡.
  • 畵中之(화중지) : 그림 속의 떡이라는 뜻으로, 그림에 그려 있는 떡을 먹을 수 없듯이, 실용되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南酒北餠(남주북병) 관련 한자

  • 甕算畵餠 획순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適口之餠(적구지병) : 입에 맞는 떡.

  • 南蠻北狄 획순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北行至楚(북행지초) :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라에 이른다는 뜻으로, 남쪽의 초나라로 간다면서 북쪽을 향해 가는 것처럼 행동이 뜻한 바와 모순됨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行雁南飛(행안남비) : 기러기가 줄을 지어 남쪽으로 날아감.

  • 南蠻北狄 획순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萬里長城(만리장성)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北窓三友(북창삼우)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爺爺 획순 爺爺(야야) :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葉錢 획순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灞橋折柳(파교절류) :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는 뜻으로, 灞橋는 장안 동쪽 파수에 걸린 다리 이름인데, 옛날 사람들이 이 다리에 이르러 버들가지를 꺾어 송별의 뜻을 전했던 것에서 유래하여 시상을 떠올리기 가장 좋은 곳의 의미로 사용됨.

#신하 62 #임금 189 #유래 280 #바람 136 #부모 136 #세상 339 #음식 79 #실패 56 #자신 208 #아내 81 #문장 59 #생활 82 #집안 93 #근본 66 #예전 60 #속담 63 #관계 90 #아래 86 #경우 64 #나무 166 #훌륭 85 #천하 94 #재주 82 #비유 1177 #재능 61 #이익 89 #학문 107 #벼슬 88 #세월 71 #죽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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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 : 남정북벌, 남주북병, 농지 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