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十目所視(십목소시)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 十伐之木(십벌지목) :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뜻으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三十六計(삼십육계) :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살돈의 서른여섯 배를 주는 노름. (2)서른여섯 가지의 꾀. 많은 모계(謀計)를 이른다.
- 蜂目豺聲(봉목시성) :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은 목소리라는 뜻으로, 흉악한 인상을 이르는 말.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滿目荒凉(만목황량) :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칠고 처량(凄凉)함.
- 在在所所(재재소소) : 이곳저곳 또는 여기저기.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無所可取(무소가취) :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는 쓸모가 없음.
- 他人所視(타인소시) : 남이 보는 바.
- 他人所視(타인소시) : 남이 보는 바.
- 度外視(도외시) :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 側目視之(측목시지) : 곁눈질하여 봄.
▹ 十目所視(십목소시) 관련 한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下之志(천하지지) :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사물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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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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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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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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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104
#속담 63
#어려움 105
#노력 69
#재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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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119
#상태 110
#바람 136
#의미 1817
#물건 136
#죽음 73
#형용 67
#이치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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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ㅁ
ㅅ
ㅅ
(총 29개)
:
사모스섬, 상모솔새, 선문수승, 선민사상, 십목소시, 십목십수, 사망 상속, 사무 사술, 사무 손실, 산매 시세, 산명 선생, 삼면 소송, 삼문 소설, 생명 사상, 생물 생산, 생물 생선, 생물 서식, 서멀 삭스, 세무 소송, 소매 시세, 수막 시설, 수묵 산수, 순 매수세, 스미스 수, 승마 선수, 식물 색소, 식물 생산, 신문 소설, 실물 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