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化外之氓(화외지맹) 풀이
• 한자 풀이:
- 化 (화할 화): 화하다, 가르치다, 태어나다, 죽다, 요술.
- 外 (바깥 외): 바깥, 남, 처가, 언행, 사랑채.
- 之 (갈 지):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氓 (백성 맹): 백성 맹.
• 같은 의미의 한자:
- 화외지민(化外之民)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化工之跡(화공지적) :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가 나타난 자취.
- 不言之化(불언지화) : 말하지 않는 교화(敎化)라는 뜻으로, 말로 하지 않고 자연히 德(덕)으로 주는 感化(감화)의 의미.
- 風雲造化(풍운조화)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 蜀帝化杜鵑(촉제화두견) : 촉의 임금이 두견이 되었다는 뜻으로, 촉 망제(望帝) 혼백이 화하여 두견새가 되었다는 전설.
- 喜出望外(희출망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度外置之(도외치지)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難化之氓(난화지맹) : 교화하기 어려운 백성.
▹ 化外之氓(화외지맹) 관련 한자
- 男欣女悅(남흔여열)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風行草偃(풍행초언)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不言之化(불언지화) : 말하지 않는 교화(敎化)라는 뜻으로, 말로 하지 않고 자연히 德(덕)으로 주는 感化(감화)의 의미.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風行草偃(풍행초언)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倚門而望(의문이망) : 어머니가 대문에 기대어 서서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림. 또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
- 倚閭之情(의려지정) : 자녀나 배우자가 돌아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마음.
- 良二千石(양이천석) :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장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태수(太守)의 연봉이 이천 석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車同軌(거동궤)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活人之方(활인지방) : (1)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주는 방법. (2)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주는 방위나 지방.
#이익 89
#이름 211
#모양 142
#조금 96
#물건 136
#가운데 104
#음식 79
#지위 65
#편안 62
#사랑 91
#천하 94
#실패 56
#아내 81
#소리 96
#무리 64
#하늘 251
#사람 1461
#표현 88
#부모 136
#머리 141
#중국 253
#자리 94
#행동 137
#근본 66
#재주 82
#벼슬 88
#예전 60
#생활 82
#재앙 64
#나이 97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ㅇ
ㅈ
ㅁ
(총 5개)
:
하안정맥, 화외지맹, 화외지민, 흥인지문, 해안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