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勞謙謹勅(노겸근칙)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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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暫勞永逸(잠로영일)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不勞所得(불로소득) : 직접 일을 하지 아니하고 얻는 수익. 이자, 배당금, 지대(地代)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謙讓之德(겸양지덕) :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나 행동.
- 慢招損謙受益(만초손겸수익) : 언제나 거만(倨慢)하면 손해(損害)를 보며, 겸손(謙遜)하면 이익(利益)을 본다는 뜻.
- 虧盈益謙(휴영익겸) : 가득 찬 것을 덜어서 감소한 것에 더해준다는 뜻으로, 하늘의 도(天道)는 해가 정중에서 기울고, 달은 차면 이지러지는 것과 같이 가득 찬 것에서 덜어서 부족한 것에 보태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의미. <역경(易經)>.
- 謹賀新年(근하신년) :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으로, 새해의 복을 비는 인사말.
▹ 勞謙謹勅(노겸근칙) 관련 한자
- 下誠(하성)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게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 淺學菲才(천학비재) :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않다는 뜻으로, 자기 학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다는 뜻으로, 누추한 곳에 잘 오셨다는 겸손한 인사말의 의미.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過猶不及(과유불급)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으로, 중용(中庸)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이다.
- 率性之謂道(솔성지위도) :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라 말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하늘로부터 받은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리라고 말한다는 <중용(中庸)>의 가치.
- 四書五經(사서오경) :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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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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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70
#자신 208
#훌륭 85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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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ㄱ
ㄱ
ㅊ
(총 9개)
:
나간권총, 난간궁창, 난관결찰, 낭그가치, 낭기가치, 내경계층, 나근 굴취, 남극 관측, 내국 공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