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謙謹勅(노겸근칙) 풀이

勞謙謹勅

노겸근칙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하며 삼가고 신칙(申飭)하면 중용(中庸)의 도(道)에 이름.

#겸손 #이름 #중용


한자 풀이:
  • (일할 ): 일하다, 위로하다, 애쓰다, 근심하다, 수고.
  • (겸손할 ): 겸손하다, 혐의, 족하다, 자기를 낮춤, 만족함.
  • (삼갈 ): 삼가다, 찰흙, 질흙, 삼감, 삼가.
  • (조서 ): 조서(詔書), 타이르다, 삼가다, 바루다, 갖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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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謙謹勅(노겸근칙)의 의미: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하며 삼가고 신칙(申飭)하면 중용(中庸)의 도(道)에 이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勞而無功 획순 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永逸(잠영일)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所得(불소득) : 직접 일을 하지 아니하고 얻는 수익. 이자, 배당금, 지대(地代)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讓之德(양지덕) :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나 행동.
  • 慢招損受益(만초손수익) : 언제나 거만(倨慢)하면 손해(損害)를 보며, 겸손(謙遜)하면 이익(利益)을 본다는 뜻.
  • 虧盈益(휴영익) : 가득 찬 것을 덜어서 감소한 것에 더해준다는 뜻으로, 하늘의 도(天道)는 해가 정중에서 기울고, 달은 차면 이지러지는 것과 같이 가득 찬 것에서 덜어서 부족한 것에 보태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의미. <역경(易經)>.



勞謙謹勅(노겸근칙) 관련 한자

  • 過猶不及 획순 過猶不及(과유불급)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으로, 중용(中庸)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이다.
  • 率性之謂道(솔성지위도) :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라 말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하늘로부터 받은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리라고 말한다는 <중용(中庸)>의 가치.
  • 四書五經(사서오경) :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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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나간권총, 난간궁창, 난관결찰, 낭그가치, 낭기가치, 내경계층, 나근 굴취, 남극 관측, 내국 공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