催枯拉朽(최고납후) 풀이

催枯拉朽

최고납후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무를 부러뜨린다는 뜻으로, 일이 대단히 용이(容易)함을 이르는 말.

#나무 # #


한자 풀이:
  • (재촉할 ): 재촉하다, 시일이 닥쳐오다, 일어나다, 모임을 열다, 빨리 하도록 다그침.
  • (마를 ): 마르다, 죽다, 비다, 마른 나무, 거칠다.
  • (꺾을 ): 꺾다, 데려가다, 바람 소리, 부러뜨림, 끌어감.
  • (썩을 ): 썩다, 쇠하다, 썩은 냄새, 부패함, 기세, 능력 등이 약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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催枯拉朽(최고납후)의 의미: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무를 부러뜨린다는 뜻으로, 일이 대단히 용이(容易)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朽(납후) : 썩은 나무를 꺾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기가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催枯拉朽(최고납후) 관련 한자

  • 割鷄牛刀 획순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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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총관내함, 최고납후, 추강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