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俯仰無傀(부앙무괴)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仰事俯育(앙사부육) : 어버이를 섬기고 처자를 보살핌.
-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명하시더라도 고개를 숙이고 들음.
- 俯首廳令(부수청령) :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려 고개를 다소곳하게 숙이고 명령(命令)대로 좇아 함.
- 仰天痛哭(앙천통곡) :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
- 仰天大笑(앙천대소) :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거나 어이가 없어서 하늘을 쳐다보고 크게 웃음.
- 仰事俯育(앙사부육) : 어버이를 섬기고 처자를 보살핌.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俯仰無傀(부앙무괴)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存心養性(존심양성) :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른다는 뜻으로, 양심(良心)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本性)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尙有良心(상유양심) :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도 양심은 남아 있다는 뜻으로, 바르게 인도할 여지가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國恥民辱(국치민욕) : 나라의 부끄러움과 백성의 욕됨. 외세에 국권이 농락당하는 것을 이른다.
- 嘗糞之徒(상분지도) : 대변이라도 맛볼 듯이 부끄러움을 돌아보지 않고 몹시 아첨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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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82
#정도 153
#어머니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ㅇ
ㅁ
ㄱ
(총 6개)
:
받을물길, 벼알모기, 부앙무괴, 붉은메기, 빙염물감, 받아 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