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2.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3.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4.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라는 뜻으로, 앵무새의 다른 명칭. 5.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6.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맞게 한다는 뜻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들을 사역(使役)시킨다는 의미인데, 孔子가 말한 백성을 올바로 다스리는 그 첩경의 하나임. 7. 使錢如水[사전여수]: 돈을 아끼지 않고 물 쓰듯 함. 8. 使臣以禮事君以忠[사신이례사군이충]: 신하(臣下)를 예로써 부려야 하고 임금을 충성(忠誠)으로써 섬겨야 함. 9. 咸興差使[함흥차사]: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에, 태종이 보낸 차사를 혹은 죽이고 혹은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아니하였던 데서 유래한다. 10.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썽이 없도록 함. 11. 判官使令[판관사령]: 감영이나 유수영의 판관에 딸린 사령이라는 뜻으로, 아내가 하라는 대로 잘 따르는 남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12. 目指氣使[목지기사]: 눈으로 지시하고 기색(氣色)으로 시킨다는 뜻으로, 눈빛이나 얼굴빛만으로 아랫사람을 마구 부리는 것처럼 위세가 대단함을 이르는 말. 13. 白衣天使[백의천사]: ‘간호사’를 미화하여 이르는 말. 14. 如臂使指[여비사지]: 팔이 손가락을 부리듯이 한다는 뜻으로, 마음대로 사람을 부림을 비유하는 말. 15. 可使之人[가사지인]: 쓸 만한 사람. 16. 賀冬至使[하동지사]: 조선 시대에, 해마다 동짓달에 중국으로 보내던 사신. 17. 使羊將狼[사양장랑]: 양으로 하여금 이리의 장수가 되게 한다는 뜻으로, 약자에게 강자를 통솔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8. 使水逆流[사수역류]: 물을 거슬러 흐르게 한다는 뜻으로, 자연(自然)의 도리(道理)에 어긋남을 이르는 말. 19. 使穴可入[사혈가입]: 구멍을 따라 들어갈 만 하다는 뜻으로, 부끄러워서 숨을 구멍이라도 있으면, 숨어버리고 싶다는 의미의 성어. 20. 目使氣使[목사기사]: 눈으로 부리고 기세(氣勢)로 부린다는 뜻으로, (1) 말로써 지시(指示)하지 않고 눈빛이나 얼굴 표정(表情)으로 부하(部下)를 부리는 것 (2) 권세(權勢)를 떨치는 모양(模樣). 21. 使蚊負山[사문부산]: 모기로 하여금 산을 지게 한다는 뜻으로, 적은 힘으로 무거운 임무를 감당하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

"(使) 부릴 사, 사신 사, 하여금 사, 보낼 시"의 뜻은 무엇입니까?

1. 일을 하는 사람의 의미에서 사람에게 일을 시킨다는 의미 생성함. 사역(使役)의 의미로 확대되어 사용됨, 2. 부리다, 3. 사신(使臣), 4. 시킴, 5. 하여금, 6. 좇다

▹ 使 한자 풀이

使

🍌 부릴 사 , 사신 사 , 하여금 사 , 보낼 시

부리다 , 사신(使臣) , 시킴 , 하여금 , 좇다
일을 하는 사람의 의미에서 사람에게 일을 시킨다는 의미 생성함. 사역(使役)의 의미로 확대되어 사용됨

▹ #使 에 관한 한자 모두 23 개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借: 빌 차 風: 바람 풍 使: 부릴 사 船: 배 선

#배 #이익 #바람 #돈 #임시변통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花: 꽃 화 鳥: 새 조 使: 부릴 사

#일 #새 #사신 #남녀 #애정

使臂使指(사비사지) :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使: 부릴 사 臂: 팔 비 使: 부릴 사 指: 손가락 지

#손가락 #말 #명령 #지시 #따위

綠衣使者(녹의사자) :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라는 뜻으로, 앵무새의 다른 명칭.
衣: 옷 의 使: 부릴 사 者: 놈 자

#명칭 #사자 #옷 #입

使鷄司夜(사계사야) :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使: 부릴 사 鷄: 닭 계 司: 맡을 사 夜: 밤 야

#밤 #일 #시각 #의미 #닭

使民以時(사민이시) :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맞게 한다는 뜻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들을 사역(使役)시킨다는 의미인데, 孔子가 말한 백성을 올바로 다스리는 그 첩경의 하나임.
使: 부릴 사 民: 백성 민 以: 써 이 時: 때 시

#백성 #말 #때 #의미 #孔子

使錢如水(사전여수) : 돈을 아끼지 않고 물 쓰듯 함.
使: 부릴 사 錢: 돈 전 如: 같을 여 水: 물 수

#돈 #물

使臣以禮事君以忠(사신이례사군이충) : 신하(臣下)를 예로써 부려야 하고 임금을 충성(忠誠)으로써 섬겨야 함.
使: 부릴 사 臣: 신하 신 以: 써 이 禮: 예도 례 事: 일 사 君: 임금 군 以: 써 이 忠: 충성 충

#충성 #임금 #신하

咸興差使(함흥차사) :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에, 태종이 보낸 차사를 혹은 죽이고 혹은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아니하였던 데서 유래한다.
咸: 다 함 興: 일 흥 差: 어긋날 차 使: 부릴 사

#심부름 #때 #비유 #회답 #한번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썽이 없도록 함.
必: 반드시 필 也: 잇기 야 使: 부릴 사 無: 없을 무 訟: 송사할 송

#백성 #송사 #말썽 #양보 #孔子

判官使令(판관사령) : 감영이나 유수영의 판관에 딸린 사령이라는 뜻으로, 아내가 하라는 대로 잘 따르는 남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判: 뻐갤 판 官: 벼슬 관 使: 부릴 사 令: 하여금 령

#말 #판관 #거역 #유래 #감영

目指氣使(목지기사) : 눈으로 지시하고 기색(氣色)으로 시킨다는 뜻으로, 눈빛이나 얼굴빛만으로 아랫사람을 마구 부리는 것처럼 위세가 대단함을 이르는 말.
目: 눈 목 指: 손가락 지 氣: 기운 기 使: 부릴 사

#아랫사람 #눈 #기색 #위세 #대단함

白衣天使(백의천사) : ‘간호사’를 미화하여 이르는 말.
白: 흰 백 衣: 옷 의 天: 하늘 천 使: 부릴 사

#말

如臂使指(여비사지) : 팔이 손가락을 부리듯이 한다는 뜻으로, 마음대로 사람을 부림을 비유하는 말.
如: 같을 여 臂: 팔 비 使: 부릴 사 指: 손가락 지

#사람 #손가락 #비유 #마음

可使之人(가사지인) : 쓸 만한 사람.
可: 옳을 가 使: 부릴 사 之: 갈 지 人: 사람 인

#사람

賀冬至使(하동지사) : 조선 시대에, 해마다 동짓달에 중국으로 보내던 사신.
賀: 하례할 하 冬: 겨울 동 至: 이를 지 使: 부릴 사

#사신 #청 #시대 #때 #나라

使羊將狼(사양장랑) : 양으로 하여금 이리의 장수가 되게 한다는 뜻으로, 약자에게 강자를 통솔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使: 부릴 사 羊: 양 양 將: 장수 장 狼: 이리 랑

#이리 #양 #장수 #약자 #강자

使水逆流(사수역류) : 물을 거슬러 흐르게 한다는 뜻으로, 자연(自然)의 도리(道理)에 어긋남을 이르는 말.
使: 부릴 사 水: 물 수 逆: 거스를 역 流: 흐를 류

#어긋남 #자연 #물

使穴可入(사혈가입) : 구멍을 따라 들어갈 만 하다는 뜻으로, 부끄러워서 숨을 구멍이라도 있으면, 숨어버리고 싶다는 의미의 성어.
使: 부릴 사 穴: 구멍 혈 可: 옳을 가 入: 들 입

#의미 #구멍

目使氣使(목사기사) : 눈으로 부리고 기세(氣勢)로 부린다는 뜻으로, (1) 말로써 지시(指示)하지 않고 눈빛이나 얼굴 표정(表情)으로 부하(部下)를 부리는 것 (2) 권세(權勢)를 떨치는 모양(模樣).
目: 눈 목 使: 부릴 사 氣: 기운 기 使: 부릴 사

#표정 #부하 #말 #기세 #눈

使蚊負山(사문부산) : 모기로 하여금 산을 지게 한다는 뜻으로, 적은 힘으로 무거운 임무를 감당하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
使: 부릴 사 蚊: 모기 문 負: 질 부 山: 메 산

#힘 #임무 #산 #비유

使驥捕鼠(사기포서) : 천리마로 하여금 쥐를 잡게 한다는 뜻으로, 사람을 쓸 줄 몰라 유능한 사람을 말직(末職)에 임명함을 비유하는 말.
使: 부릴 사 驥: 천리마 기 捕: 잡을 포 鼠: 쥐 서

#말 #유능 #천리마 #비유 #쥐

頤指氣使(이지기사) : 턱으로 가리키고 기운으로 부린다는 뜻으로, 턱이나 기색, 몸짓 등으로 가리키고 시키는 것처럼 남을 마음대로 부림을 일컫는 말.
頤: 턱 이 指: 손가락 지 氣: 기운 기 使: 부릴 사

#기색 #마음 #기운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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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使 한자 풀이

使

▹ #使 에 관한 한자 모두 2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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