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飯之德(일반지덕) 풀이

一飯之德

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은덕 # # #정도


한자 풀이:
  • (한 ): 하나, 처음, 모조리, 같다, 어떤.
  • (밥 ): 밥, 밥을 먹다, 먹이다, 낮잠, 기름.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덕 ): 덕, 행위, 어진 이, 능력, 은혜를 베풀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일반은(一飯恩)
🍍 一飯之德(일반지덕) 웹스토리 보기
一飯之德(일반지덕)의 의미: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恒茶(항다)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酒囊袋(주낭대)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夕粥(조석죽) :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에는 죽을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한 살림을 이르는 말.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一飯之德(일반지덕) 관련 한자

  • 骨肉相殘(골육상잔) :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해치고 죽임.
  • 鯨鬪鰕死(경투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 榮枯一炊 획순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자신 208 #때문 58 #생활 82 #속담 63 #잘못 93 #이름 211 #의미 1817 #세월 71 #아침 72 #표현 88 #사용 312 #싸움 61 #바람 136 #실패 56 #벼슬 88 #고사 108 #무리 64 #상대 56 #사랑 91 #가난 90 #천하 94 #마음 496 #이치 67 #예전 60 #부부 76 #사이 200 #문장 59 #목숨 58 #의지 69 #군자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0개) : 야발지다, 야부지다, 야비지다, 어방지다, 어벙지다, 엄방지다, 염불장단, 오방지다, 오부작동, 오불지다, 옴방지다, 외박장단, 울부짖다, 일반지덕, 일반지도, 일본자두, 암벽 지대, 암분 지대, 예비 제대, 예비 진단, 왕복 절단, 외부 조달, 용병 제도, 우범 지대, 육박 장단, 의병 제대, 의복 제도, 이배 정도, 이배 진동, 일반 저당, 일반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