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望無際(일망무제) 풀이

一望無際

일망무제

한눈에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아득하게 멀고 넓어서 끝이 없음.

# #아득 #정도 #


한자 풀이:
  • (한 ): 하나, 처음, 모조리, 같다, 어떤.
  • (바랄 ): 바라다, 기다리다, 우러러보다, 엿보다, 그리워하다.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사이 ): 사이, 가, 만나다, 당하다, 사귀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일망무애(一望無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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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望無際(일망무제)의 의미: 한눈에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아득하게 멀고 넓어서 끝이 없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喜出望外 획순 喜出外(희출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雲(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洋之嘆(양지탄) : 망양지탄(望洋之歎).
  • 大旱雲霓(대한운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一望無際(일망무제) 관련 한자

  • 雪上加霜 획순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아침 72 #물건 136 #잘못 93 #임금 189 #신하 62 #서로 71 #집안 93 #조금 96 #시대 114 #군자 56 #자신 208 #상대 56 #동안 70 #때문 58 #처음 91 #태도 72 #나라 392 #형용 67 #죽음 73 #은혜 70 #나이 97 #이치 67 #아래 86 #경우 64 #정도 153 #인간 65 #경계 56 #벼슬 88 #따위 228 #사이 20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에말무지, 유목민적, 일망무제, 연목 목재, 유목 민족, 의무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