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9개

  • 하악두 : 下顎頭 아래턱뼈의 관절 돌기에서 턱관절을 이루는 부분.
  • 하야다 : ‘하얗다’의 방언
  • 하얗다 : 1 깨끗한 눈이나 밀가루와 같이 밝고 선명하게 희다. 2 춥거나 겁에 질리거나 하여 얼굴이 핏기가 없이 희다. 3 굉장히 많다. ... (총 4개의 의미)
  • 하옇든 :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 ⇒규범 표기는 ‘하여튼’이다.
  • 하워드 : 1 Howard, Roy Wilson 로이 윌슨 하워드, 미국의 신문 경영자(1883~1964). 스포츠 기자로 활약하다가 여러 신문사를 거쳐 유피(UP) 통신사의 총지배인ㆍ사장을 지냈다. 2 Howard, Sidney Coe 시드니 코 하워드, 미국의 극작가(1891~1939). 성실하고 근면한 작풍으로 유명하며 작품에 <그들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다>, <황열병>, <은으로 된 끈> 따위가 있다. 3 Howard, Ebenezer 에버니저 하워드, 영국의 도시 계획가(1850~1928). ≪미래의 전원 도시≫라는 책을 통해 전원 도시를 제안하였다.
  • 하의도 : 荷衣島 전라남도 서해 쪽, 신안군 하의면에 속하는 섬. 농산물로는 쌀, 보리, 콩, 고구마, 고추, 파, 마늘 따위가 있다. 면적은 14.52㎢.
  • 하이담 : HIDAM 보조 기억 장치 접근 방법의 하나. 계층적인 구조로 표현되어 있는 색인을 사용하여 보조 기억 장치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에 직접 접근하는 방식이다. 루트 세그먼트는 인덱스를 사용하여 탐색하고 종속 세그먼트는 포인터를 사용하여 접근한다.
  • 하이드 : 1 hide 아직 보호되지 않은 데이터에 비밀성 보호를 적용하거나 이미 보호된 데이터에 추가 비밀성 보호를 적용하는 연산. 2 hide 완전히 성장한 소, 말, 낙타 따위와 같이 큰 동물의 가죽. 가죽 한 장의 무게가 7kg 이상이다. 3 hide 보통 60에서 120에이커의 토지를 이르던 말. 중세 영국에서 한 가족을 부양할 수 있을 정도의 토지 단위를 이르던 것이며, 군대도 이 단위로 평가되는 보유지 면적에 따라 소집되었다.
  • 하이든 : Haydn, Franz Joseph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오스트리아의 작곡가(1732~1809). 빈 고전파를 대표하는 음악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바로크ㆍ로코코식 음악에서 출발하여 소나타ㆍ현악 4중주곡ㆍ교향악 따위의 고전 형식을 완성하였다. 100곡이 넘는 교향곡을 작곡하여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며, 150개의 관현악곡 외에 오라토리오ㆍ오페라도 작곡하였다. 작품에 <천지 창조>가 있다.
  • 하이디 : Heidi 스위스의 작가 슈피리가 지은 소설. 아름다운 자연 묘사와 함께 건강하고 천진난만한 하이디의 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모두 2부로 되어 있다. 1880년에서 1881년에 걸쳐 발표하였다.
  • 하인두 : 下咽頭 인두에서 후두의 뒤쪽에 있는 부분. 후두 어귀에서 식도까지 뻗어 있다.
  • 한없다 : 限없다 끝이 없다.
  • 한웂다 : 限웂다 ‘한없다’의 방언
  • 한읏다 : ‘한없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읏다’로도 적는다.
  • 한의대 : 韓醫大 ‘한의과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 할아다 : ‘헐뜯다’의 옛말.
  • 할이다 : 참소를 당하다.
  • 핥이다 : 1 ‘핥다’의 피동사. 2 ‘핥다’의 사동사.
  • 함유도 : 含有度 물질이 어떤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정도.
  • 항양도 : 航洋圖 바다를 항해할 때 쓰는 해도. 축척이 100만분의 1 이하로 해안에서 떨어진 바다의 수심, 주요 등대, 연안의 부표, 육상의 뚜렷한 표지 따위가 그려져 있다.
  • 항온대 : 恒溫帶 계절과 밤낮에 관계없이 온도가 늘 일정한 땅속의 층. 깊이는 적도 지방에서는 3미터, 한대 지방에서는 100미터 이상이다.
  • 항의단 : 抗議團 항의하기 위하여 모인 무리.
  • 항인대 : 項靭帶 목 뒷부분의 정중면에 있는 세모꼴 인대. 바깥 뒤통수뼈 융기와 바깥 뒤통수뼈 능선에서 일곱째 목뼈 가시돌기 사이에 붙는 섬유성 막으로, 깊은 부분은 목뼈의 가시돌기에 연결된다. 네발 동물의 경우는 등뼈까지 뻗어 머리와 목을 지지하지만 사람은 서서 다니기 때문에 퇴화하여 작게 남아 있다.
  • 해아다 : 孩兒茶 아다구의 잎과 줄기를 졸여서 만든 약. 열을 내리고, 담(痰)을 삭이며, 지혈(止血)하는 데 쓴다.
  • 해안도 : 1 海岸島 육지의 한 부분이 떨어져서 된 섬. 2 海岸圖 육지와 가까운 바다를 그린 해도(海圖)의 하나. 흔히 해안 근처를 항해하는 선박을 위하여 만든다. 3 海岸圖 착륙 지역을 나타내기 위하여 해안 모양을 도표상으로 표시한 것.
  • 해양도 : 1 海洋度 해양성 기후의 정도를 수량적으로 나타내는 지수. 일반적으로 해안에서 가까운 대륙의 내부일수록 값이 크다. 2 海洋島 대륙과는 관계없이 처음부터 따로 떨어져 있는 섬. 화산이나 산호층 따위의 작용으로 생기며 하와이, 울릉도, 독도 따위가 이에 속한다. 3 海陽道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나주(羅州), 광주(光州), 정주(靜州) 등의 14주(州) 62현(縣)을 관할하였다.
  • 해우돈 : 1 기생, 창기 따위와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 ⇒규범 표기는 ‘해웃돈’이다. 2 ‘해웃돈’의 북한어.
  • 해운대 : 海雲臺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바닷가. 예로부터 수려한 경치와 온천,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 해웃돈 : 기생, 창기 따위와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
  • 해이다 : 1 ‘이다’의 방언 2 ‘이다’의 방언
  • 핵이득 : 核利得 몹시 큰 이익을 얻음. 또는 그 이익.
  • 핼야드 : halyard 돛을 올리거나 내리는 데 사용하는 로프.
  • 행인당 : 杏仁糖 설탕에 조려 말린 살구씨.
  • 향애단 : 香艾團 찹쌀가루에 쑥을 이기어 넣고 반죽하여 만든 경단.
  • 향약단 : 鄕約團 1910년에, 백삼규(白三圭)가 조병준ㆍ전덕원 따위와 함께 만주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군사 훈련 활동 및 항일 의식을 고취하는 데에 주력하였다.
  • 향오동 : 香梧桐 ‘개오동나무’의 북한어.
  • 허여다 : ‘허옇다’의 방언
  • 허옇다 : 1 다소 탁하고 흐릿하게 희다. 2 춥거나 겁에 질려 얼굴이 핏기가 없이 아주 희다. 3 셀 수 없이 많다. ... (총 4개의 의미)
  • 허용대 : 1 許容帶 지정된 공칭값에서 매개 변수의 정상 상탯값이 허용될 수 있는 오차 범위. 2 許容帶 ‘에너지대’에서 전자의 존재가 허용되는 상태의 에너지대. 전자로 완전히 가득 찬 허용대 가운데서 가장 윗부분은 ‘가전자’가 속해 있는 에너지대이기 때문에 이를 가전자대 또는 충만대라고 한다. 절대 온도 0K 이상에서는 열에너지를 얻어 가전자대의 전자가 ‘금지대’를 넘어 그 이상의 허용대에 이른다. 이때 허용대의 전자는 외부 전계에 의해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고 전류에도 기여한다. 이 허용대를 전도대라 하며 전도대에 속하는 전자를 전도 전자라고 한다.
  • 허용도 : 1 許容度 조직이 위기로부터 허용할 수 있는, 금전적 혹은 다른 손실의 노출 정도. 2 許容度 농약 따위의 화학 약품을, 일정한 범위 내에서 사용하도록 허용된 최대한의 정도.
  • 허우대 : 겉으로 드러난 체격. 주로 크거나 보기 좋은 체격을 이른다.
  • 허위다 : 1 ‘허비다’의 방언 2 ‘허비다’의 옛말.
  • 허위대 : 겉으로 드러난 체격. 주로 크거나 보기 좋은 체격을 이른다. ⇒규범 표기는 ‘허우대’이다.
  • 헐이다 : 1 헐게 하다. 2 ‘헐리다’의 옛말.
  • 헤아다 : 1 ‘헹구다’의 방언 2 ‘세다’의 방언
  • 헤어두 : hairdo 여자가 손으로 매만져서 만드는 머리 모양.
  • 헤왇다 : 헤치다. 풀다.
  • 헤우다 : 1 줄 따위가 팽팽하게 당겨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긴장이 더욱 조여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3 ‘헹구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헤이든 : Hayden, Melissa 멀리사 헤이든, 캐나다 태생의 미국 발레리나(1923~2006). 발레시어터를 시작으로 뉴욕 시티 발레단에서 활동하였다.
  • 헤임달 : Heimdall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신. 인간의 조상이라고도 하며, 신들의 세계인 아스가르드와 지상을 잇는 무지개다리 옆에서 망을 본다고 한다.
  • 헤잊다 : 헤치고 젖히다.
  • 헴없다 : ‘철없다’의 방언
  • 현악대 : 絃樂隊 현악을 연주하는 악대.
  • 혈액독 : 血液毒 혈액 속에 들어가 적혈구를 파괴하는 독성이 있는 물질. 뱀독, 벌 독, 버섯 독, 벤졸계 약품, 피린제, 설파제 따위가 있다.
  • 혈액돌 : 血液돌 혈관 벽에 붙어 있는 돌. 대부분 혈전이 석회화되어 생긴다.
  • 혈연도 : 血緣度 개체가 유전학적으로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
  • 협의단 : 協議團 여러 사람이 서로 의논하기 위하여 모인 집단. 또는 그런 일을 위하여 조직한 단체.
  • 호악돌 : ‘돌확’의 방언
  • 호야등 : 호야燈 석유를 넣은 그릇의 심지에 불을 붙이고 유리로 만든 등피를 끼운 등.
  • 호오다 : ‘휘다’의 방언
  • 호위대 : 1 扈衛隊 대한 제국 때에, 국왕의 호위를 맡았던 군대. 1897년에 궁내부에 두었다가 광무 9년(1905)에 호위국으로 고쳐 주전원에 소속하게 하였다. 2 護衛隊 호위하는 일을 맡은 부대.
  • 호응도 : 呼應度 부름이나 호소 따위에 대답하거나 응하는 정도.
  • 호일대 : 好一對 서로 잘 어울리는 한 쌍을 이르는 말.
  • 혼원대 : 混元代 천지개벽의 시대.
  • 홅이다 : 1 부피가 조금 크고 많던 것이 다 빠져서 조금 졸아들다. 2 ‘홅다’의 피동사. 3 ‘홅다’의 피동사. ... (총 4개의 의미)
  • 홍옛돌 : 虹霓ㅅ돌 아치 또는 궁륭이나 아케이드의 둥근 천장을 구성하는 쐐기 모양의 마름돌.
  • 화용도 : 1 華容道 적벽전에서 관우가 조조를 잡지 않고 길을 터 주어 조조가 화용도까지 달아나는 장면을 노래한 판소리. 2 華容道 적벽전에서 패한 조조가 관우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장면을 노래한 잡가. ≪삼국지연의≫에서 소재를 취하였다.
  • 화인되 : 火印되 장에서 곡식을 되는 데 쓰도록 관아에서 낙인을 찍어 공인하여 만든 되.
  • 환영단 : 歡迎團 오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맞이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 환원당 : 還元糖 환원성이 있는 당류. 포도당, 맥아당, 젖당 따위가 있다.
  • 활용도 : 活用度 충분히 잘 이용하는 정도.
  • 황옥돔 : 黃玉돔 옥돔과의 바닷물고기. 옥돔과 비슷하나 몸빛은 붉은빛, 머리는 누런빛이며 꼬리지느러미에 누런 띠가 두 줄 있고 배지느러미는 투명하다. 한국 남부, 일본 중부 이남,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황의돈 : 黃義敦 사학자(1887~1964). 호는 해원(海圓). 한학과 사학을 연구하고 만주 간도 등지에서 교편을 잡다가, 광복 후 문교부 편수관, 단국 대학교ㆍ동국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저서에 ≪신편(新編) 조선 역사≫ 따위가 있다.
  • 횡인대 : 橫靭帶 관절이나 어떤 뼈의 두 부분 사이를 가로로 연결하는 섬유성 띠. 고리 가로 인대, 절구 가로 인대, 무릎 가로 인대 따위가 있다.
  • 후엔다 : fender ‘펜더’의 북한어.
  • 후오대 : 後五代 중국에서, 당나라가 망한 뒤부터 송나라가 건국되기 이전까지의 과도기에 중원(中原)에 흥망한 다섯 왕조. 후량(後梁), 후당(後唐), 후진(後晉), 후한(後漢), 후주(後周)를 이른다.
  • 후원대 : 後援隊 뒤에서 도와주는 부대나 대오. 또는 그런 대원.
  • 후위대 : 後衛隊 주력 부대의 뒤쪽을 엄호하는 부대.
  • 후유두 : 後乳頭 암컷의 신체에서 뒤쪽에 있는 두 개의 젖꼭지.
  • 후이다 : ‘휘다’의 방언
  • 후인도 : 後印度 ‘인도차이나’의 다른 이름. 서양 사람들이 인도반도보다 늦게 발견한 데서 이르는 말이다.
  • 후인두 : 後咽頭 인두의 가장 아랫부분. 후두 뒤에서 식도로 이어지는 부위로, 호흡 기능과 소화 기능에 관여한다.
  • 후일담 : 後日談/後日譚 어떤 사실과 관련하여, 그 후에 벌어진 경과에 대하여 덧붙이는 이야기.
  • 훈육대 : 訓育隊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쳐 기르는 부대.
  • 훑이다 : 1 부푼 듯하고 많던 것이 다 빠져서 졸아들다. 2 ‘훑다’의 피동사. 3 ‘훑다’의 피동사. ... (총 4개의 의미)
  • 훝이다 : ‘흩이다’의 방언
  • 휘얻다 : ‘휘우듬하다’의 옛말.
  • 휘얽다 : 1 휘휘 둘러 가면서 얽다. 2 마구 뒤엉키게 얽다.
  • 휘오다 : 휘게 만들다.
  • 휘우다 : 1 꼿꼿하던 물체가 구부러지다. 또는 그 물체를 구부리다. ⇒규범 표기는 ‘휘다’이다. 2 ‘휘다’의 사동사. 3 ‘헹구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휘우듬 : 1 ‘휘우듬하다’의 어근. 2 조금 휘어져 뒤로 자빠질 듯 비스듬한 모양.
  • 휴양단 : 休養團 휴양을 목적으로 하여 조직된 단체.
  • 흉업다 : 凶업다 말이나 행동 따위가 불쾌할 정도로 흉하다.
  • 흐우대 : ‘허우대’의 방언
  • 흘우다 : 흘레하게 하다.
  • 흝이다 : ‘훑이다’의 방언
  • 흩이다 : 1 흩어지게 되다. 2 ‘흩다’의 피동사.
  • 히여다 : ‘허옇다’의 방언
  • 히옇다 : ‘허옇다’의 방언
  • 히우다 : ‘헹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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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62 개의 단어) 🌾
  • 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 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