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7개

  • 아키노 : Aquino, Benigno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의 정치가(1932~1983). 상원 의원으로 마르코스 대통령의 독재에 반대하다가 1977년 정부를 무너뜨릴 일을 꾀한 일과 살인죄로 사형 언도를 받고, 미국에 망명하였다. 1983년 귀국 도중 마닐라 공항에서 암살되어, 대규모 반정부 운동을 촉발하였다.
  • 안코나 : Ancona 이탈리아 중부 아드리아해 연안에 있는 도시. 조선업과 석유ㆍ설탕 정제업이 활발하며, 유서 깊은 성당이 많다. 마르케주의 주도(州都)이다.
  • 알킬납 : alkyl납 알킬기와 결합한 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엔진의 노킹 방지제로 알려져 있는 사에틸납 따위가 있다.
  • 암커나 : ‘아무러하거나’가 줄어든 말.
  • 암코내 : ‘암고양이’의 방언
  • 에코넷 : econet 주로 벤처 기업에서, 지주 회사와 그의 여러 자회사들이 네트워크를 조직해 서로 협력하는 일.
  • 에쿠나 : ‘에’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에꾸나’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에크나 : ‘에크’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 오코너 : 1 O’Connor, Feargus Edward 퍼거스 에드워드 오코너, 아일랜드 태생의 영국 차티스트 운동 지도자(1796~1855). ‘폭력파’에 속하여 1848년의 대청원 운동을 지도하였다. 2 O’Connor, Mary Flannery 메리 플래너리 오코너, 미국의 소설가ㆍ수필가(1925~1964). 미국 남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에 장편 소설 2편과 단편 소설 39편이 있다. 3 O’Connor, Frank 프랭크 오코너, 아일랜드의 극작가ㆍ소설가ㆍ비평가(1903~1966). 게일 어로 발표된 아일랜드의 작품들을 번역하여 영어권 세계에 아일랜드 문학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겉보기에 사소한 사건들을 통해 아일랜드인들의 삶을 효과적으로 조명하는 단편들을 다수 집필하였다.
  • 오코넬 : O’Connell, Daniel 대니얼 오코넬, 아일랜드 해방 운동의 지도자(1775~1847). 영국 하원 의원으로서 가톨릭 해방령을 성립시키는 등 아일랜드의 독립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 와키노 : wakinô[脇能] 일본의 가면극 노의 오번(五番) 구성 가운데 신(神)이 등장하는 부분.
  • 유쾌남 : 愉快男 즐겁고 쾌활한 남자.
  • 은커녕 : 앞말을 지정하여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강조하는 보조사. 보조사 ‘은’에 보조사 ‘커녕’이 결합한 말이다.
  • 이크나 : ‘이키01’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이키나’이다.
  • 이키나 : ‘이키’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 인코너 : ←inside corner 야구에서, 타자의 위치에서 보아 홈 베이스의 안쪽.
  • 인코넬 : Inconel 주성분인 니켈에 크로뮴, 철, 탄소 따위를 섞은 합금. 열에 견디는 성질과 녹슬지 아니하는 성질이 강하므로 항공기의 배기관, 전열기의 부품, 진공관의 필라멘트 따위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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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6 개의 단어) 🍉
  • 아코 : 벌레 먹은 팥
  • 아쾌 牙儈 : 사고파는 사람 사이에 들어 흥정을 붙이는 일을 하는 사람.
  • 아쿠 : ‘낚싯줄’의 방언
  • 아퀴 : 일을 마무르는 끝매듭.
  • 아큐 ACU : 아시아 13개국 단일 화폐의 명칭. 경제 규모의 차이 따위를 고려하여 한국ㆍ중국ㆍ일본과 아세안 10개국의 화폐를 통합한 것이다.
  • 아크 arc : 기체 방전의 하나. 양과 음의 단자(端子)에 고압 전위차를 가할 경우 발생하는 밝은 전기 불꽃이다. 전류 밀도가 크고 방전에 지속성이 있다.
  • 아키 archie : 인터넷상의 익명 에프티피(FTP) 서버에 공개되어 있는 파일을 검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이언트 서버형 프로그램.
  • 안카 ANCA : 일부 자가 면역 질환에서 확인되는 자가 항체로, 호중구 세포질 항원과 반응하는 항체. 두 개 군의 항체로 구분이 되며, 하나는 단백 분해 효소 3과 반응하는 시-안카(C-ANCA)로 다발성 혈관염과 처그ㆍ스트라우스 증후군에서 확인되며, 다른 하나는 골수 세포형 과산화 효소와 반응하는 피-안카(P-ANCA)로 베게너 육아종증에서 확인된다.
  • 안칸 Ankan[安閑] : 일본의 제27대 왕(466~536). 게이타이(繼体) 왕의 첫째 아들로, 일본 각 지역에 야마토 정권의 지배력이 직접적으로 미치는 곡물 창고 미야케(屯倉)를 설치하였다. 재위 기간은 531~535년이다.
(총 51 개의 단어) 🍀
  • 카냥 :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물론 그보다 덜하거나 못한 것까지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규범 표기는 ‘커녕’이다.
  • 카노 Kano : 아프리카 서부, 나이지리아 북부에 있는 도시. 교통 요충지로 농축산물의 집산이 활발하며 목화, 가죽 제품 따위를 생산한다.
  • 카논 canon : 이상적인 인체의 비례. 조화를 가장 잘 이룬 인체의 비례는 팔등신으로 불린다.
  • 카누 canoe : 노로 젓는 작은 배. 나무껍질이나 동물의 가죽, 갈대 또는 통나무 따위로 만든다. 최초의 선박으로 세계의 여러 민족이 만들어 이용하였다. 캐나다 서북태평양 연안의 인디언과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지역에서 특히 발달하였고 유럽에서는 신석기 시대부터 사용하였다고 한다.
  • 카눈 qānūn : 이슬람권의 대표적인 현악기. 사다리 모양의 얇은 상자 윗면에 72개의 금속 현을 나란히 늘인 것으로, 손가락에 금속 깍지를 끼고 오른손은 고음 현(高音絃)으로 선율을, 왼손은 저음 현(低音絃)으로 반주를 한다.
  • 칸나 canna : 칸나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큰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과 가을에 꽃잎 모양의 수술을 가진 꽃이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말레이시아, 인도차이나가 원산지로 각지에 분포한다.
  • 칸내 : ‘탄내’의 방언
  • 칼날 : 물건을 베는, 칼의 얇고 날카로운 부분.
  • 칼눈 : 무기로 쓰는 칼의 한 부분. 칼을 칼집에 꽂았을 때 칼이 잘 빠지지 않게 칼 손잡이에 만든 장치이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