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ㅇ ㅁ 단어: 1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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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망
:
事業網
사업을 하기 위하여 벌여 놓은 조직 체계. -
사업명
:
事業名
사업의 이름. -
사엽문
:
四葉紋
네 개의 꽃잎이 피어 있는 모양을 본뜨거나 새겨 넣은 무늬. 지위가 높고 부자로 살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진다. -
사용물
:
私用物
개인이 사사로운 일에 쓰는 물건. -
사우무
:
四隅舞
궁중 무용에서 동남ㆍ동북ㆍ서남ㆍ서북의 네 모퉁이로 나뉘어 추는 춤. -
사유물
:
私有物
개인 또는 사법인이 가진 물건. -
사육막
:
飼育幕
가축이나 짐승을 먹이어 기르는 사람이 묵는 막. - 사을메 : ‘사흘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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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무
:
私義務
민법, 상법 따위의 사법 관계에서 성립하는 의무. -
사이막
:
1
사이膜
구조들을 분리하는 막이나 근육. 2사이膜
‘격막’의 북한어. -
사이먼
:
Simon, Sir John Allsebrook
존 올스브룩 사이먼 경, 영국의 정치가(1873~1954). ‘사이먼 위원회’라고 하는 인도 통치 조사 위원회의 장(長)을 지냈으며, 이로 인하여 인도인의 큰 반발을 샀다. - 사이모 : 모를 이미 낸 논에서 빠진 자리를 메워 심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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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무
:
四人舞
네 명의 무용수가 추는 춤. -
사일무
:
四佾舞
일무(佾舞)의 하나. 16명 또는 32명이 네 줄을 지어서 추는 춤이다. -
사잇문
:
1
사잇門
‘샛문’의 본말. 2사잇門
‘샛문’의 본말. - 삭임물 :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를 돕기 위하여 샘세포에서 위창자관 내로 분비되는 액체. 침, 위액, 이자액, 쓸개즙, 창자액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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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문
:
山岳紋
높고 험준하게 솟은 산들을 새기거나 그린 무늬. -
산악미
:
山岳美
산악의 아름다움. -
산양모
:
山羊毛
산양의 털. 섬세하고 길며, 보온성보다 내구성이 좋아서 외장용 모직물의 제조 원료로 사용한다. -
산업면
:
産業面
신문이나 잡지에서 산업에 관계되는 기사만을 싣는 지면. -
산열매
:
山열매
산과 들에 절로 나서 자라는 나무에 열리는 열매. -
산예무
:
1
狻猊舞
사자탈을 쓰고 연출하는 연극. 신라 때에 행하여지던 연극의 하나로, 최치원의 <향악잡영(鄕樂雜詠)> 5수에 묘사되어 있다. 2狻猊舞
사자탈을 쓰고 사자의 동작을 흉내 내며 추는 춤. -
산옥매
:
山玉梅
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나 타원형이다. 5월에 잎과 함께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피고, 붉은 열매가 열리는데 먹을 수 있다. 관상용이고 한국의 경기,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산이마
:
山이마
산의 맨 위. - 살을맛 : ‘살맛’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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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
殺人魔
함부로 사람을 죽이는 악한 사람을 귀신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삼아문
:
三衙門
관찰영(觀察營), 중군영과 그 두 영이 있던 군(郡)이나 부(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삼압물
:
三押物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서 사신을 수행하던 세 등급의 역관. 통사, 압물 및 압마, 타각부를 이른다. - 삼여물 : 잘게 썬 삼 껍질을 흙 따위에 섞어 쓰는 미장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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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문
:
三營門
조선 시대에 둔 세 군영.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을 이른다. -
삼인무
:
三人舞
세 사람이 추는 춤. -
삽입물
:
揷入物
손상된 부위를 대체하는 인공물이나 인공 장기. -
상아먹
:
象牙먹
상아를 태워서 만든 검은 빛깔의 물감. -
상업망
:
商業網
그물처럼 서로 연관되어 퍼져 있는 상업 유통 기관의 체계. -
상업문
:
商業文
상업과 관련한 내용을 적은 글. -
상여막
:
喪輿幕
상여를 넣어 두는 막. 흔히 산 밑의 구석진 곳에 지어 둔다. -
상염무
:
霜髥舞
신라 때 춤의 하나. 신라 헌강왕이 포석정에 나들이 갔을 때, 남산의 산신령이 나타나서 추는 춤을 보고 따라 추었다는 춤으로, 산신의 터럭이 서리처럼 희다고 하여 이렇게 불렸다. -
상영물
:
上映物
극장 따위에서 공개했거나 공개하는 영상물. -
상용문
:
商用文
상업할 때 쓰는 글. -
상용물
:
1
常用物
늘 쓰는 물건. 2喪用物
초상이 났을 때 쓰는 물건. -
상원무
:
上元舞
중국 당나라 태종 때의 세 가지 춤의 하나. 구공무와 칠덕무와 함께 삼대무(三大舞)라 일컫는다. - 새암물 : ‘샘물’의 방언
- 새앙물 : 생강을 달인 물.
- 새어멍 : ‘새어머니’의 방언
- 새엄마 : 어린이 말로, ‘새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새엄매 : ‘새엄마’의 방언
- 새옴마 : ‘새엄마’의 방언
-
새옹마
:
塞翁馬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 새우말 : 거머리말과의 여러해살이 식물. 땅속줄기는 마디 사이가 짧고, 잎은 뭉쳐나며 좁고 길다. 3월에 새우처럼 생긴 꽃이 피고 열매는 심장 모양이다. 바닷속 1~8미터 깊이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새움마 : ‘새엄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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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명
:
生藥名
동물, 식물, 광물에서 약효를 갖는 약재에 붙인 이름. 사용 부위가 표시된다. -
생양목
:
生洋木
빨지 않은 옥양목. -
서약문
:
誓約文
서약하는 글. 또는 그런 문서. -
서양목
:
西洋木
두 가닥 이상의 가는 실을 되게 한 가닥으로 꼰 무명실로 나비가 넓고 발이 곱게 짠 천. -
서양못
:
西洋못
쇠로 만든 못의 하나. 몸은 위아래가 같고 끝이 뾰족하며 못대가리는 둥글납작하다. -
서양미
:
西洋米
서양의 특색을 지닌 아름다움. -
서왕모
:
西王母
중국 신화에 나오는 신녀(神女)의 이름. 불사약을 가진 선녀라고 하며, 음양설에서는 일몰(日沒)의 여신이라고도 한다. - 서울말 : 서울 사람이 쓰는 말. 표준어의 기초가 된다.
- 서울무 : 가을무의 하나.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하는 대표적인 재래종이다. 적은 수의 잎은 옆으로 뻗어 있으며, 뿌리가 짧고 둥근 모양이다. 저장성이 좋아서 주로 김장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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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문
:
徐有聞
조선 시대의 문신(1762~1822). 자는 학수(鶴叟). 영남 암행어사, 공충도 관찰사, 평안도 관찰사 따위를 지냈다. 저서에 한글로 쓴 기행문인 ≪무오연행록≫ 따위가 있다. - 서이미 : ‘형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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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음망
:
섞음網
‘혼사망’을 다듬은 말. -
선언문
:
宣言文
선언하는 내용을 적은 글. -
선예망
:
旋曳網
그물의 하나. 크고 기다란 띠 모양의 그물로서 물속에 수직으로 둘러친 다음에 미리 장치해 둔 주머니 끈 모양의 죔줄을 졸라매어, 고기 떼가 달아나지 못하게 하여 차차 죄어 가며 고기를 잡는다. -
선예매
:
先豫買
다른 사람보다 먼저 물건이나 표 따위를 삼. -
선인망
:
船引網
연안에 들어온 고기 떼를 그물로 둘러싸고 몰아넣어 배에서 끌어당겨 올려서 잡는 그물. 후릿그물과 비슷하나 후리보다 작고 끝줄이 짧다. 까나리, 도루묵, 빙어, 전어, 멸치 따위를 잡는 데 쓴다. -
선인문
:
宣仁門
홍화문의 남쪽에 있는, 창경궁의 동남문. -
선입마
:
先入馬
경마에서, 도주마와 선행마의 뒤에서 따라가다가 직선 주로에서 앞 말의 주력이 떨어질 때 추월하여 진입하는 특성이 있는 경주마. -
섬유막
:
纖維膜
섬유를 늘이거나 빗질하여 아주 얇게 만든 막. - 섭우미 : 깊은 바닷속에서 자라는 질이 좋은 우뭇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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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물
:
性愛物
남녀 간의 성적인 사랑을 보여 주는 소설이나 영화 작품. -
성원묵
:
成原默
조선 철종 때의 문신(1785~1865). 자는 계연(季淵). 대사성, 대사헌, 예조 판서 등을 지냈다. -
성유물
:
聖遺物
기독교에서, 예수나 성인(聖人)의 행적이나 기적과 관련된 여러 가지 유물. -
성인물
:
成人物
성인용으로 만든 잡지류나 영상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세여물 : ‘쇠여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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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모
:
細緣毛
원생 동물인 섬모충류나 섬모 상피의 표면에 나 있는 운동성 세포 기관. - 세움말 : 주요 문장 성분의 하나로, 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되는 말. ‘철수가 운동을 한다.’에서 ‘철수가’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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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무
:
Seimu[成務]
일본의 제13대 왕(84?~191?). 재위 기간은 131~191년이다. - 셋어멍 : ‘둘째어머니’의 방언
- 소여물 : 소에게 먹이는 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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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명
:
蕭淵明
중국 남북조 시대 양(梁)나라의 제5대 황제인 ‘민제’의 본명. - 소우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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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물
:
1
所有物
자기 것으로 가지고 있는 물건. 2所有物
소유권의 목적물. 또는 소유권이 있는 물건. -
소의문
:
昭義門
사소문(四小門) 가운데 서울의 서남쪽에 있던 문. 성종 3년(1472)에 소덕문을 고친 것으로, 다시 서소문으로 고쳤다가 1914년에 헐렸다. -
소인물
:
小人物
마음 씀씀이가 좁고 쩨쩨한 사람. -
소입망
:
소입網
‘부리망’의 방언 -
속아문
:
屬衙門
조선 시대에, 육조에 속한 속사(屬司)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속엣말 : 마음속에 품고 있는 말.
- 솔잎말 : 붕어마름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의 길이는 20~40cm이며 가지가 갈라지고 밑부분이 합쳐졌으며 두 개씩 갈라져서 실 같은 열편으로 된다. 여름에 붉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 개 달리는데 꽃덮개가 없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긴 달걀 모양으로 밑에 두 개의 가시가 있다. 얕은 물속에 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솝엣말 : ‘속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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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을문
:
솟을紋
천 따위에 조금 도드라지게 놓은 무늬. ⇒규범 표기는 ‘솟을무늬’이다. -
송연먹
:
松煙먹
‘숯먹’의 북한어. -
송연묵
:
松煙墨
소나무를 태울 때 생기는 그을음으로 만든 먹. - 쇠야미 : ‘쐐기’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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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양마
:
쇠양馬
성질이 온순하지 못하여 가다가 땅에 잘 뒹구는 말. 타거나 부리기에 좋지 않다. - 쇠어미 : ‘수양어머니’의 낮춤말. ⇒규범 표기는 ‘수양어미’이다.
- 쇠여물 : 소에게 먹이는 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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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입망
:
쇠입網
‘부리망’의 방언 -
수양매
:
1
水揚梅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다. 6~7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이나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갈색 털이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는데 유럽, 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2水楊梅
꼭두서닛과에 속하는 중대가리나무의 생약명. 줄기와 잎을 약용하며, 청열과 해독에 효능이 있어서 치통, 습진, 외상 출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수양모
:
收養母
자기를 낳지는 않았으나 길러 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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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ㅇ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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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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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