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ㅁ ㅅ 단어: 2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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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사
:
司馬師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대신(208~255). 249년에 아버지인 사마의를 도와 당시 실력자 조상(曹爽)과 그 일족을 제거하고 대장군에 올랐다. 사후에는 묘호 진세종(晉世宗), 시호 경황제(景皇除)에 추증되었다. -
사마소
:
1
司馬所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고을마다 생원과 진사들이 모여 유학을 가르치고 정치를 논하던 곳. 2司馬昭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대신(211~265). 사마의(司馬懿)의 아들이며, 사마사(司馬師)의 뒤를 이어 대장군이 되어 조정의 권한을 쥐었다. 그의 아들 사마염이 진(晋)나라을 건립하면서 문제(文帝)로 추존되었다. 3司馬紹
중국 동진(東晉)의 제2대 황제인 ‘명제(明帝)’의 본명. -
사마시
:
司馬試
생원과 진사를 뽑던 과거. 초시와 복시가 있었다. -
사막성
:
沙漠性
사막 지대의 특성. -
사말사
:
些末事
자질구레하여 중요하지 아니한 일. -
사망설
:
死亡說
어떤 사람이 사망했다는 견해나 풍문. -
사망세
:
死亡稅
중세 유럽에서, 봉건 사회의 농노가 자식이 없이 죽을 경우에 그가 보유한 땅을 상속한 상속인이 영주에게 바치던 상속세. 주로 가축으로 바쳤다. -
사맹삭
:
四孟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신
:
司免新
예전에, 새로 부임한 관원이 선임자들을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던 일. -
사명산
:
四名山
백두산에서 내려온 네 명산. 동쪽의 금강산, 서쪽의 구월산, 남쪽의 지리산, 북쪽의 묘향산을 이른다. - 사모새 : ‘살무사’의 방언
-
사모실
:
사모室
‘사무실’의 방언 -
사무사
:
思無邪
생각함에 사특함이 없음. 공자가 시 305편을 산정(刪定)한 후 한 말이다. -
사무소
:
事務所
사무를 보는 곳. -
사무송
:
使無訟
서로 의견을 조율하여 시비가 없도록 함. -
사무실
:
事務室
사무를 보는 방. -
사문서
:
私文書
개인 자격으로서의 권리, 의무 또는 사실 증명에 관하여 작성한 문서. -
사문석
:
蛇紋石
마그네슘을 함유한 함수 규산염(含水硅酸鹽)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며, 감람석이나 휘석이 물과 반응하여 변질하여 생긴다. 주로 초록색을 띠나, 붉은색ㆍ노란색ㆍ검은색 따위가 섞여 있으며, 연마할 때 광택이 나면서 뱀 껍질 같은 무늬가 나타난다. 장식 석재나 석면을 만드는 데에 쓴다. -
사물시
:
事物詩
비평가 랜섬이 분류한 시 종류의 하나. 그에 따르면 시는 크게 사물을 다루는 시와 관념을 다루는 시로 나뉜다. 사물시의 대표적인 예로서는 이미지즘의 시들을 들 수 있다. -
사미승
:
沙彌僧
십계(十戒)를 받고 구족계(具足戒)를 받기 위하여 수행하고 있는 어린 남자 승려. -
산만성
:
散漫性
어수선하고 무질서한 성질. -
산매상
:
1
散賣商
소매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2散賣商
소매하는 가게. -
산모식
:
産母食
산모에게 주는 음식. - 산목솜 : ‘산목숨’의 방언
- 산목숨 : 살아 있는 목숨.
- 산묵새 : 볏과의 한해살이풀. 김의털아재비와 비슷하나 까끄라기가 없다.
-
산문성
:
散文性
율격과 같은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문장으로 쓴 글이 가지고 있는 성질. -
산문시
:
散文詩
산문 형식으로 된 시. 시행을 나누지 않고 리듬의 단위를 문장 또는 문단에 둔다. 산문과는 달리 서정적으로 시화하여 묘사한다는 데 특징이 있다. -
산물선
:
散物船
곡물, 석탄, 원유 따위와 같이 일정한 형태의 개별 포장을 하지 아니하는 화물을 수송하는 선박. - 살머시 : ‘살며시’의 방언
- 살며시 : 1 남의 눈에 띄지 않게 가만히. 2 행동이나 사태 따위가 가벼우면서도 은근하고 천천히. 3 감정 따위가 속으로 천천히 은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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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
殺母蛇
살무삿과의 뱀. 흔히 쇠살무사ㆍ까치살무사와 함께 살무삿과를 통틀어 이르기도 한다.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엷은 회색이다. 등 쪽에 검은 회색의 둥근 무늬가 20쌍 정도 있고 배 쪽은 흰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온몸이 비늘로 싸여 있고 머리는 납작한 세모 모양인데 정수리에 큰 비늘이 있다. 목이 가늘고 독니가 있다. 난태생으로 5~12마리의 새끼를 초여름에 낳는데 쥐, 개구리, 작은 뱀 따위를 잡아먹는다. 산의 풀밭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살모새 : ‘살무사’의 방언
- 살모시 : 1 남의 눈에 띄지 않게 가만히. ⇒규범 표기는 ‘살며시’이다. 2 행동이나 사태 따위가 가벼우면서도 은근하고 천천히. ⇒규범 표기는 ‘살며시’이다. 3 감정 따위가 속으로 천천히 은밀하게. ⇒규범 표기는 ‘살며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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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몬색
:
salmon色
연어의 속살과 같이 노란빛을 띤 연한 주홍색. ⇒규범 표기는 ‘새먼색’이다. - 살몸살 : 근육이 쑤시고 아픈 증상.
- 살무사 : 살무삿과의 뱀. 흔히 쇠살무사ㆍ까치살무사와 함께 살무삿과를 통틀어 이르기도 한다.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엷은 회색이다. 등 쪽에 검은 회색의 둥근 무늬가 20쌍 정도 있고 배 쪽은 흰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온몸이 비늘로 싸여 있고 머리는 납작한 세모 모양인데 정수리에 큰 비늘이 있다. 목이 가늘고 독니가 있다. 난태생으로 5~12마리의 새끼를 초여름에 낳는데 쥐, 개구리, 작은 뱀 따위를 잡아먹는다. 산의 풀밭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살무새 : ‘살무사’의 방언
- 살무시 : ‘살며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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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막사
:
三幕寺
안양 삼성산에 있는 절. 용주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때에 원효ㆍ의상ㆍ윤필(尹弼) 세 사람이 암자를 짓고 수도한 곳으로, 신라 말기에 도선이 크게 짓고 관음사라 하였다가 고려 시대에 중건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다. -
삼매승
:
1
三昧僧
삼매당에 늘 있으면서 법화 삼매나 염불 삼매를 닦는 승려. 2三昧僧
삼매의 경지에 든 승려. -
삼무상
:
삼무喪
‘삼년상’의 방언 -
삼묵실
:
三묵실
세 올로 드린 실. -
삽목상
:
揷木床
꺾꽂이를 할 때, 꺾꽂이모를 꽂아 놓는 판. -
상머섬
:
上머섬
‘상머슴’의 방언 -
상머슴
:
上머슴
일을 잘하는 장정 머슴. -
상머심
:
上머심
‘상머슴’의 방언 -
상면석
:
床面石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건축에서 기둥을 받쳐주는 건축자재. -
상목슬
:
桑木蝨
나뭇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5mm이며, 검은 갈색이다. 앞날개에 검은 점무늬들이 흩어져 있다. 성충으로 겨울을 보내고 4월 초에 뽕나무에 모여든다. 성충은 40여 일 동안에 1,600여 개의 알을 낳는데 애벌레와 성충들은 뽕잎 뒷면에 모여들어 즙액을 빨아 먹는다. -
상몰성
:
常沒星
관측 지점에서 볼 때 항상 지평선 아래에 있어 관측할 수 없는 별. ‘안뜨는별’로 다듬음. -
상무사
:
商務社
대한 제국 때에, 등짐장수와 봇짐장수를 거느려 다스리던 관청. 광무 3년(1899)에 상리국을 고친 것이다. -
상문사
:
詳文師
신라 때에, 임금의 말과 명령을 글로 짓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성덕왕 때 통문박사로, 경덕왕 때 한림(翰林)으로, 뒤에 다시 학사(學士)로 고쳤다. -
상문살
:
1
喪門煞
사람이 죽은 방위(方位)로부터 퍼진다는 살. 2喪門煞
사람이 죽은 일로 일어난 살. -
상문상
:
喪門床
무당이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비는 굿에서, 뒷전풀이에 쓰는 제사상. - 새맥시 : 은율 탈춤 양반 마당에 아씨로 등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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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먼색
:
salmon色
연어의 속살과 같이 노란빛을 띤 연한 주홍색. - 새무시 : ‘살무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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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산
:
生脈散
인삼, 오미자, 맥문동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약. 땀을 많이 흘려 원기가 부족하고 진액(津液)이 소모되어 전신이 나른한 데에 쓴다. -
생멧소
:
生멧소
예전에, 소 한 마리에 해당하는 돈을 미리 빌려 쓰고, 다 갚을 때까지 해마다 도조를 물어 주던 관례. -
생명선
:
1
生命線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존재나 방도. 2生命線
삶과 죽음의 경계선. 3生命線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한계. ... (총 4개의 의미) -
생명성
:
生命性
생물로서 살아 있는 성질. -
생명소
:
1
生命素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 2生命素
사물이나 현상이 존재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요소. -
생명수
:
1
生命水
생명을 살리는 물. 2生命水
영원한 영적 생명에 필요한 물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生命樹
생명의 원천, 세계의 중심, 또는 인류의 발상지가 된다는 나무. 이 사상은 예로부터 메소포타미아ㆍ이집트ㆍ이란ㆍ인도ㆍ북부 유럽ㆍ아시아 등지의 민간 신앙ㆍ신화ㆍ전설 속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수목 숭배의 한 형식인데, 에덴동산의 선악을 아는 ‘지혜의 나무’ 같은 것이 이에 속한다. -
생명시
:
生命詩
인간과 생명의 탐구, 본능과 무의식 탐구, 인간의 의지와 사유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생명파의 시. -
생모시
:
生모시
천을 짠 후에 잿물에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원래 그대로의 모시. -
생목살
:
生목살
익히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목심 부위의 고기. -
생목숨
:
1
生목숨
살아 있는 목숨. 2生목숨
아무런 죄가 없는 사람의 목숨. -
생목심
:
生목심
‘생목숨’의 방언 -
생몸살
:
生몸살
아주 심하게 앓는 몸살. -
생물상
:
生物相
같은 환경이나 일정한 지역 안에 분포하는 생물의 모든 종류. 주로 동물상과 식물상을 합쳐서 이른다. -
생물성
:
生物性
생물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한 성질. 또는 그런 성질의 것. -
생물실
:
生物室
학교에서, 생물 수업을 하기 위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교실. -
생미사
:
生missa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하여 드리는 미사. -
샤마쉬
:
Shamash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태양의 신. 정의의 신이기도 하다. 달의 남신인 난나와 달의 여신인 닌갈 사이에서 태어났고, 전차를 타고 다닌다. -
샤미센
:
shamisen[三味線]
일본의 대표적인 현악기. 고양이 가죽이나 개 가죽을 붙인 공명 상자에 기다란 손가락판을 달고 비단실을 꼰 세 줄의 현을 그 위에 친 것으로, 무릎 위에 비스듬히 얹고 발목(撥木)으로 줄을 튕겨 연주한다. -
샤미소
:
Chamisso, Adelbert von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프랑스 태생의 독일 시인ㆍ식물학자(1781~1838). 작품에 서정시 <여자와 사랑과 일생>, 동화 <페터 슐레밀의 이상한 이야기> 따위가 있다. -
서명서
:
署名書
어떤 사회적 이슈에 대한 자신의 동의를 나타내기 위해 이름을 써넣은 종이. -
서명식
:
1
署名式
자기의 이름을 써넣는 행사. 2署名式
문서에 성명 및 상호의 표시를 하는 행사. - 서모시 : ‘세모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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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사
:
庶務士
예전에, 해군에서 서기 및 비서의 업무를 맡아보던 부사관. -
서무실
:
庶務室
주로 학교 따위에서 일반 사무를 맡아서 처리하는 곳. -
석면사
:
石綿絲
석면의 섬유를 무명이나 명주, 삼 따위의 섬유와 섞어 짜서 이들 섬유를 태워 없앤 실. 흰빛 또는 노란빛이고 열에 잘 견디며, 전기가 잘 통하지 않아 소방용 옷을 만드는 데에 쓰인다. -
선맞섬
:
線맞섬
도형 가운데 서로 대응하는 어느 두 점을 연결하는 직선이 모두 주어진 직선에 의하여 수직으로 이등분되는 위치 관계. - 선머슴 : 차분하지 못하고 매우 거칠게 덜렁거리는 사내아이.
-
선명성
:
鮮明性
산뜻하고 뚜렷하여 다른 것과 혼동되지 않는 성질. - 선모슴 : 차분하지 못하고 매우 거칠게 덜렁거리는 사내아이. ⇒규범 표기는 ‘선머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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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사
:
宣撫使
조선 시대에, 큰 재해나 난리가 일어났을 때 왕명을 받들어 재난을 당한 지방의 민심을 어루만져 안정시키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선물사
:
先物社
선물 시장에서 선물 거래를 중개하는 회사. -
선물세
:
선물稅
‘현물세’의 방언 -
선미삭
:
船尾索
배를 매어 둘 때 고물에 매는 줄. -
설명서
:
說明書
기계나 기기, 소프트웨어 등의 기능이나 사용법 등을 설명한 글. -
성명사
:
聲明師
성명(聲明)의 이치에 정통한 사람. -
성명서
:
聲明書
정치적ㆍ사회적 단체나 그 책임자가 일정한 사항에 대한 방침이나 견해를 공표하는 글이나 문서. -
성명성
:
聲明聲
성명(聲明)을 제창하는 것과 같은 소리. -
성모상
:
聖母像
성모 마리아의 조각상. -
성모송
:
聖母誦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는 기도. -
성문상
:
聲門上
성문의 위쪽 부위. -
성문세
:
城門稅
1867년부터 1873년까지 흥선 대원군이 거두어들인, 서울 성문(城門)의 통행세. 서울의 사대문을 통과하는 사람들에게 통과세를 받아 경복궁 중건 비용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
성문승
:
1
聲聞乘
삼승(三乘)의 하나. 부처의 설법을 듣고 아라한의 깨달음을 얻게 하는 교법을 이른다. 2聲聞僧
성문승(聲聞乘)을 닦는 승려. -
세말사
:
細末事/世末事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러저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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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ㅁ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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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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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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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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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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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