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9개

  • 다자손 : 多子孫 자손이 많음. 또는 많은 자손.
  • 다절성 : 多節性 1년의 생육 기간 동안 수목의 마디가 두 개 이상 형성되는 특성. 대체로 수목은 1년 동안 한 개의 마디가 형성된다.
  • 다조성 : 多調性 서로 다른 조성을 함께 사용하여 작곡하는 현대 음악의 기법. 20세기 들어 널리 쓰인 작곡법으로, 새로운 화음을 얻는 것이 특색이다.
  • 다종성 : 多種性 종류가 많은 성질.
  • 다좌식 : 多座式 여러 사람이 동시에 앉거나 일하는 방식.
  • 다중상 : 多重像 텔레비전 전파를 수신할 때, 정확한 영상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하나 또는 여러 개가 겹쳐서 나타나는 영상.
  • 다중선 : 多重線 원자 또는 분자에서 두 개 이상의 다중 항의 전이에 의하여 근접한 스펙트럼선의 모임. 그 선수(線數)에 따라 2중선, 3중선이라 한다.
  • 다중성 : 多重星 육안으로 볼 때, 두 개 이상의 별이 같은 방향에 놓이거나 가까이 인접하여 있어서 하나처럼 보이는 별. 별의 수에 따라 이중성(二重星), 삼중성(三重星), 사중성(四重星), 오중성(五重星) 따위가 있는데 이중성이 가장 많다.
  • 다즙성 : 多汁性 식육의 관능 특징 중 하나. 고기에 포함된 육즙의 정도를 나타낸다. 보수력과 연관된 육질 평가 기준의 일환으로 사용된다.
  • 다지성 : 多脂性 기름기가 많은 성질.
  • 다짐서 : 다짐書 ‘다짐장’의 북한어.
  • 단자사 : 短資社 단기 금융업을 하는 주식회사.
  • 단자삽 : 團子揷 꺾꽂이할 때 꺾꽂이할 가지의 밑동 면에 진흙을 경단 모양으로 붙여서 뿌리가 나는 것을 촉진시키는 일. 고무나무, 꽃기린, 치자나무 따위의 꺾꽂이에 흔히 쓴다.
  • 단장사 : 斷腸詞 조선 시대의 가사(歌辭). 임을 그리워하는 애타는 정을 읊은 것으로 모두 182구로 되어 있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단장수 : 丹粧水 피부에 수분을 주어 피부 표면을 다듬는 화장수. 알코올 성분이 많다.
  • 단장술 : 短杖術 우리나라 고유 무술의 하나. 지팡이로 적의 공격을 막는다.
  • 단장실 : 1 丹粧室 얼굴, 머리, 옷차림 따위를 곱게 꾸미는 데 필요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방. 2 團長室 단장의 직위에 있는 사람이 근무하는 방.
  • 단절선 : 斷切線 잘라 낼 자리를 표시하는 선. 또는 그어진 선.
  • 단절성 : 斷絕性 흐름이 연속되지 아니하는 특성.
  • 단접성 : 鍛接性 금속 재료를 녹는점 가까이 가열하여 누르거나 때려서 이어 붙일 수 있는 성질.
  • 단조선 : 單造船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건조된 배 또는 조선법. 외판을 이중으로 만든 중국의 갑조선과 달리 외판이 한 겹이다.
  • 단조성 : 單調性 단순하고 변화가 없는 성질.
  • 단조시 : 短嘲詩 짧은 형식으로 된 풍자시.
  • 단종선 : 單縱線 세로줄 가운데 특히 한 줄로 그은 가느다란 수직선.
  • 단좌식 : 單座式 한 사람만이 앉게 되어 있는 방식.
  • 단주소 : 短住所 정상적인 주소보다 문자수가 더 작은 주소.
  • 단중성 : 旦中星 해가 돋을 때에 천구(天球)의 정남쪽에 보이는 별.
  • 단지석 : 短支石 북방식 고인돌에서, 옆으로 긴 굄돌에 붙여 앞뒤를 괸 돌.
  • 담자색 : 淡紫色 엷은 자주색.
  • 담적색 : 淡赤色 엷은 붉은색.
  • 담적소 : 膽赤素 쓸개즙 색소를 이루는 등황색(橙黃色) 또는 붉은 갈색의 물질. 노화된 적혈구가 붕괴될 때 헤모글로빈이 분해되어 생기며 이것이 혈액 속에서 증가하면 황달을 일으킨다.
  • 담즙산 : 膽汁酸 쓸개즙의 주요 성분의 하나. 쓸개즙산염ㆍ콜레스테롤ㆍ레시틴ㆍ지방ㆍ색소 따위를 함유하고 있으며, 지방의 소화와 흡수를 촉진하고 지용성 비타민ㆍ카로틴ㆍ호르몬 따위의 작용을 돕는다.
  • 당작설 : 唐雀舌 예전에, 중국에서 들여온 작설차를 이르던 말.
  • 당직수 : 當直守 교도소에서 당직 근무를 하는 간수.
  • 당직실 : 當直室 당직을 서는 사람이 머무르는 방.
  • 당질서 : 堂姪壻 사촌 형제의 사위.
  • 대자색 : 1 代赭色 대자석의 빛과 같은, 황갈색과 적황색에 가까운 어두운 붉은색. 2 帶紫色 자줏빛을 띤 색.
  • 대자석 : 代赭石 잘 부스러져 흙과 같이 되는 어두운 붉은색의 적철석. 석간주와 같이 물감으로나 연마제로, 또는 한방 약재로 쓴다.
  • 대장선 : 大長線 마루 밑의 장선을 받치고 있는 나무. 1미터가량의 간격으로 장선과 직각 방향이 되게 댄다.
  • 대장성 : 1 大長成 큰 규모의 장성. 또는 크게 장성함. 2 大藏省 일본의 행정 기관의 하나. 재정, 통화, 금융에 관한 일을 관장한다. 3 大蔵省 ‘오쿠라쇼’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대장세 : 臺帳稅 납세 의무자, 과세 대상, 과세 표준 따위를 조세 대장에 기재하여 두고 그에 의거하여 과세하는 세금.
  • 대재상 : 1 大宰相 위대한 재상. 2 大宰相 고려 초기에, 태봉(泰封)의 제도를 따서 만든 가장 높은 관직.
  • 대적색 : 帶赤色 붉은빛을 띤 색.
  • 대전사 : 大典事 신라의 대일임전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도사대사를 고친 것으로, 위계는 나마(奈麻)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 대접사 : 大接寫 영화를 찍을 때에 극적인 효과를 위하여 피사체의 한 부분을 과도하게 확대하여 보여 주는 방식.
  • 대접살 : 소의 사타구니에 붙은 고기.
  • 대접쇠 : 문장부가 들어가는 문둔테 구멍의 가장자리에 대는, 말굽 모양의 쇠.
  • 대접시 : 大접시 비교적 크기가 큰 접시.
  • 대정순 : 大定順 발해의 왕족(?~?). 823년 당나라에 파견된 대다영과 동행하였다.
  • 대제사 : 1 大祭司 구약 시대에, 하나님에게 제사 지내는 일을 맡아보던 성직자. 2 大祭祀 조선 시대에, 종묘ㆍ사직ㆍ영녕전에서 지내던 큰 제사.
  • 대조사 : 大鳥寺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구교리에 있는 절. 보물 제217호인 대조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이 있다.
  • 대조색 : 對照色 인쇄물이나 인쇄 잉크의 색을 가르는 기준.
  • 대조승 : 大潮昇 조수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해수면의 높이를 나타낸 표보다 큰 썰물이 들어올 때의 해면의 평균 높이.
  • 대조식 : 大調式 ‘장조’의 북한어.
  • 대종사 : 1 大宗師 대종교에서, 도를 통하여 깨달음이 이루어진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2 大宗師 조계종에서 이르는 비구 법계(法階)의 첫째. 종사(宗師)의 법계를 받은 지 7년 이상 지난 사람 가운데 특히 뛰어난 이에게 준다.
  • 대종상 : 大鐘賞 우리나라 영화 예술상의 하나. 우리나라 영화의 질적 향상을 꾀하기 위하여 1962년부터 시행되어 매년 최우수 작품상 및 각 부문별 개인상을 시상한다. 한국 영화인 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 대종손 : 大宗孫 대종가의 맏자손.
  • 대중상 : 大仲象 고구려의 장수(?~698). 속말 말갈 출신. 고구려가 멸망한 뒤 영주(營州) 지역으로 이주하였다가, 걸사비우와 함께 고구려 유민과 말갈인을 이끌고 당의 지배에서 벗어나 요동으로 이동하여 고구려 부흥 운동을 주도하였다.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진국공(震國公)을 제수하여 회유하려 했으나 거절하였다. 발해 건국 전에 병으로 사망하였다.
  • 대중서 : 大衆書 대중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쓰인 책.
  • 대중석 : 臺中石 탑에서, 기단(基壇)의 중간 부분을 이루는 돌.
  • 대중성 : 大衆性 일반 대중이 친숙하게 느끼고 즐기며 좋아할 수 있는 성질.
  • 대중소 : 大中小 큰 것, 중간 것, 작은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증식 : 帶證式 대소 두 전제 가운데 한쪽, 또는 두 쪽에 이유가 덧붙여 있는 삼단 논법. 전자를 단일 대증식(單一帶證式), 후자를 이중 대증식(二重帶證式)이라고 한다.
  • 대진사 : 大秦寺 중국 당나라 때의 경교(景敎) 사원. 경교가 대진, 곧 로마의 종교이므로 불린 이름이다.
  • 덕주사 : 德周寺 충청북도 충주에 있는 절. 법주사의 관리를 받는 절이다.
  • 덧증상 : 덧症狀 대체로 질환에 부수적으로 동반되는 증상. 질병의 유발이나 진행과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
  • 덩지살 : 덩이가 진 살.
  • 데제스 : Deses 겹내림 ‘라’ 음의 독일 이름.
  • 데조신 : Dezocine 아편양 수용체에 효능제 또는 부분 효능제로 작용하여 진통 작용을 나타내는 벤조몰판 계열의 화합물 가운데 하나. 펜타조신과 유사한 약리 성질을 나타내고 환각 작용과 탐닉 작용이 있다.
  • 덴진식 : Denzin式 수고와 형수를 고정시켜 흉고 직경 하나만 알면 입목의 재적을 계산할 수 있게 만든 식.
  • 도자술 : 導者術 파이프 형태의 도관 또는 카테터를 삽입하여 통로를 확보하는 수술법.
  • 도장손 : 都長孫 종가의 대를 이을 맏손자.
  • 도장솔 : 塗裝솔 칠을 하는 데 쓰는 솔. 주로 짐승의 털로 만드는데, 칠감과 쓰는 곳에 따라 부드러운 것, 빳빳한 것, 긴 것, 짧은 것, 뭉툭한 것, 넓적한 것, 뾰족한 것 따위가 있다.
  • 도장수 : 都將帥 여럿 중에서 우두머리 행세를 하는 사람.
  • 도장술 : 塗裝術 물체의 겉면을 아름답게 바르거나 칠하는 기술.
  • 도적색 : 桃赤色 붉은빛을 띤 분홍색.
  • 도전사 : 導電絲 금속 또는 반도체가 들어 있어 도전성이 있는 실. 도전성이 있는 카본 블랙이나 특수한 금속 화합물 따위를 섬유 고분자 화합물에 혼합하여 만든다.
  • 도전선 : 導電線 폭파에 사용되는 전기를 점화기로부터 전기 뇌관에 전달하는 선. 전선 두 가닥으로 되어 있고, 폭파 시 안전 대피 거리를 고려하여 300미터 길이로 보급되며, 플라스틱이나 고무로 피복되어 있다.
  • 도전성 : 挑戰性 정면으로 맞서 싸움을 거는 경향 또는 정도.
  • 도정사 : 都正司 고려 시대에, 나라의 돈과 곡식의 출납과 회계를 맡아보던 관아. 현종 5년(1014)에 삼사(三司)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에 다시 삼사로 고쳤다.
  • 도정산 : 渡正山 함경북도 무산군 연사면과 경성군 주을읍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201미터.
  • 도정서 : 都正署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전곡 출납과 회계를 맡아보던 관아.
  • 도정신 : 1 到精神 불건전한 상태에 빠졌던 정신 상태가 다시 건전하게 돌아오는 일. 2 到精神 한동안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는 일. 3 都精神 정신을 집중함.
  • 도제식 : 徒弟式 도제 관계와 같이 제자가 스승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하던 방법.
  • 도조신 : 賭租神 토속 신앙에서, 도조(賭租)를 맡은 귀신.
  • 도주설 : 逃走說 누가 다른 곳으로 피하거나 달아났다는 이야기. 또는 소문.
  • 도중생 : 度衆生 중생을 제도함.
  • 도지사 : 道知事 한 도(道)의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광역 자치 단체장.
  • 도지소 : 賭地소 ‘도짓소’의 북한어.
  • 도진사 : 都津司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사진감을 고친 것으로, 곧 사재시로 고쳤다.
  • 도집사 : 都執事 집사의 우두머리.
  • 도짓소 : 賭地소 한 해 동안에 곡식을 얼마씩 내기로 하고 빌려 부리는 소.
  • 독자성 : 1 獨自性 다른 것과 구별되는 혼자만의 특유한 성질. 2 獨自性 자기 존재의 절대적인 독립성.
  • 독장사 : 獨장사 저 혼자 독차지하여 장사를 함. 또는 그 장사. ⇒규범 표기는 ‘외목장사’이다.
  • 독장수 : 1 독을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 獨장수 저 혼자 독차지하여 장사를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외목장수’이다.
  • 독재성 : 獨裁性 모든 일을 독단으로 판단하여 처리하려는 성질.
  • 독점성 : 獨占性 개인 또는 단체가 자신의 활동 영역과 관련해서 이익이나 권리를 독차지하는 성질.
  • 독좌상 : 獨坐床 전통 혼례에서, 새신랑과 새색시가 서로 절할 때에 차려 놓는 음식상. 또는 그런 음식을 벌여 놓는 붉은 상.
  • 독주사 : 獨柱寺 베트남의 하노이에 있는, 1049년에 건축된 사찰. 하나의 돌기둥 위에 세웠다.
  • 독중석 : 毒重石 바륨으로 이루어진 탄산염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흰색, 회색, 누런색을 띤다. 용액이 사람이나 동물의 호흡 중추를 침해한다는 데에서 붙인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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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57 개의 단어) 🎗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