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ㅈ ㄱ 단어: 61개
- 까자구 : ‘가재’의 방언
- 까장구 : ‘가지’의 방언
- 까짓거 : 1 ‘까짓것’의 방언 2 ‘까짓것’의 방언
- 까짓것 : 1 별것 아닌 것. 2 별것 아니라는 뜻으로, 무엇을 포기하거나 용기를 낼 때 하는 말.
- 깍재기 : 1 ‘구두쇠’의 방언 2 ‘깍쟁이’의 방언 3 ‘깍지’의 방언
- 깍쟁기 : ‘끌쟁기’의 방언
- 깍제기 : ‘껍질’의 방언
- 깍지광 : 콩과류의 깍지를 담는 광주리. 또는 그런 것을 넣는 광.
-
깍짓간
:
깍짓間‘여물간’의 방언 - 깐줄기 : 1 말이나 글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깔려 있게 하는 표현. 또는 그런 내용. 2 일정한 조건이 갖추어지기 전까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바탕에 깔려 있게 하는 내용.
- 깔쟁기 : ‘끌쟁기’의 방언
- 깜제기 : ‘갑자기’의 방언
- 깝자기 : ‘갑자기’의 방언
- 깝재기 : ‘갑자기’의 방언
- 깝제기 : ‘갑자기’의 방언
- 깡집게 : 뇌관과 도화선을 잇는 데 쓰는 집게.
- 깬자갈 : 큰 돌을 깨서 만든 인공적인 자갈.
- 꺼재기 : ‘거적’의 방언
- 꺼저기 : ‘거적’의 방언
- 꺼제기 : ‘거적’의 방언
- 꺼지기 : 1 ‘가마니’의 방언 2 ‘거적’의 방언 3 ‘검불’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꺽저구 : ‘볼락’의 방언
- 꺽저기 : 꺽짓과의 민물고기. 꺽지와 비슷한데 다소 작으며, 갈색 바탕에 붉은 가로줄이 있다. 5~6월에 산란한다. 한국의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껍질겁 : 모래와 메타규산 나트륨을 섞어서 만든 껍질 모양의 얇은 거푸집. 정밀도가 높은 주물(鑄物)을 생산하는 데 쓰인다.
- 껴잡기 :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겨드랑이나 팔을 껴서 잡는 기술. 땀이 나거나 손으로 잡을 수 없을 경우에 사용한다.
- 꼉지개 : ‘밑싣개’의 방언
- 꼬자기 : ‘꼬챙이’의 방언
- 꼬쟁기 : ‘꼬챙이’의 방언
-
꼭지각
:
1
꼭지角이등변 삼각형에서, 두 등변 사이의 각. 2꼭지角직원뿔에서, 모선과 축이 만드는 각의 두 배가 되는 각. -
꼭지근
:
꼭지筋심실 벽으로부터 심실 속으로 돌출되어 있는 원기둥 모양의 근육. 이 근육으로부터 많은 힘줄끈이 일어나 판막과 연결되어 있다. - 꼭지깃 : 감귤류, 한라봉 등의 열매에서 열매 자루가 붙은 꼭지 부분에 볼록 튀어나온 부분.
- 꼴조각 : 실질 형태소에 붙어 주로 말과 말 사이의 관계를 표시하는 형태소. 조사, 어미 따위가 있다.
- 꼴지게 : 소나 말이 먹을 꼴을 지어 나르는 지게.
- 꼼제기 : ‘갑자기’의 방언
- 꼽자구 : ‘꼽재기’의 방언
- 꼽자기 : 때나 먼지 따위와 같은 작고 더러운 물건. ⇒규범 표기는 ‘꼽재기’이다.
- 꼽장골 : 가죽신 모양새의 하나. 앞부리가 번쩍 들리고 앞이 굽게 생겼다.
- 꼽재기 : 1 때나 먼지 따위와 같은 작고 더러운 물건. 2 아주 보잘것없고 작은 사물.
- 꼽제기 : ‘곱’의 방언
- 꽁지깃 : 1 새의 꽁지와 깃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꽁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꽃자게
:
꽃紫게게의 하나. 몸은 어두운 붉은 보라색이고 다리는 짧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꽃잘그 : ‘꽃자루’의 방언
- 꽃잘기 : ‘꽃자루’의 방언
- 꽃조개 : ‘민들조개’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꽃줄기 : 꽃이 달리는 줄기. 땅속줄기나 비늘줄기에서 직접 갈라져 나와 잎을 달지 않고 꽃이나 화서만 피우는 것으로, 민들레ㆍ수선화ㆍ제비꽃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꽉집게 : 문방구의 하나. 종이 따위를 꽉 집어 놓을 때 쓴다.
- 꾀자기 : 잔꾀가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꾸저기 : ‘소라’의 방언
- 꾸주기 : ‘소라’의 방언
- 꾹저구 : ‘꺽저기’의 방언
- 꿍제기 : ‘꾸러미’의 방언
- 끄징개 : ‘끌개’의 방언
- 끄징게 : ‘끙게’의 방언
- 끅쟁기 : ‘극젱이’의 방언
- 끈자국 : 올가미에 졸려서 난 자국. 피부가 약간 파이고 벗겨지며 적갈색을 띤다.
- 끌쟁기 : 땅을 가는 데 쓰는 농기구. 쟁기와 비슷하나 쟁깃술이 곧게 내려가고 보습 끝이 무디다. 소 한 마리로 끌어 쟁기로 갈아 놓은 논밭에 골을 타거나, 흙이 얕은 논밭을 가는 데 쓴다.
- 끌제기 : ‘극젱이’의 방언
- 끔저기 : 눈을 자주 끔적거리는 사람. ⇒규범 표기는 ‘끔적이’이다.
- 끝장구 : 농악대에서, 장구를 치는 사람 중 셋째 사람. 또는 그 사람이 치는 장구.
- 깔 자갈 : 철도 공사에서 레일를 받치기 위하여 침목 밑에 까는 자갈.
-
끝 직경
:
끝直徑통나무 따위에서 굵기가 가장 가는, 끝부분의 직경.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ㅈ
(총 172 개의 단어) 🐳
- 까자 : ‘과자’의 방언
- 까잠 : ‘가자미’의 방언
- 까장 :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규범 표기는 ‘기껏’이다.
- 까재 : ‘가자미’의 방언
- 까정 : ‘까지’의 방언
- 까죽 : ‘가죽’의 방언
- 까지 : ‘가지’의 방언
- 까진 : ‘까지’의 방언
- 까짐 : ‘까지’의 방언
-
자가
自家: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