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ㅅ ㅌ 단어: 1개
-
꽃사탕
:
꽃沙糖▽
여러 가지 색깔이나 무늬를 놓아 만든 사탕.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ㅅ
(총 136 개의 단어) 🦄
- 까새 : ‘가시’의 방언
- 까슬 : ‘까슬하다’의 어근.
- 까시 : ‘가시’의 방언
- 까신 : ‘갖신’의 방언
- 깍시 : ‘각시’의 방언
-
깎사
깎師
: 군인들의 은어로, ‘이발사’를 이르는 말. - 깎새 : ‘깎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깔새 : ‘개개비’의 방언
-
깔색
깔色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
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
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