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6개

  • 가닥섬 : ‘외딴섬’의 방언
  • 가닥수 : 가닥數 한군데서 갈려 나온 가닥의 수효.
  • 가단성 : 可鍛性 고체가 외부의 충격에 깨지지 않고 늘어나는 성질.
  • 가달석 : ‘굴레’의 방언
  • 가데스 : Gades, Antonio 안토니오 가데스, 에스파냐의 무용가ㆍ안무가(1936~2004). 침체되었던 플라멩코를 부활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작품에 <카르멘> 따위가 있다.
  • 가독성 : 可讀性 책이나 인쇄물 등이 쉽게 읽혀지는 정도.
  • 가동성 : 可動性 움직이거나 옮길 수 있는 성질.
  • 가동식 : 稼動式 사람이나 기계 따위가 처음 움직여 일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의식.
  • 간대사 : ‘설마’의 방언
  • 간대성 : 間帶性 자연 경관이나 식물, 토양 따위가 한 개나 인접한 몇 개의 대(帶) 안에서만 드물게 분포하는 특성.
  • 간댈사 : ‘설마’의 방언
  • 간독소 : 肝毒素 간에서 만들어진 독물이나 유해 물질.
  • 갈대색 : 갈대色 가을의 갈대 색깔과 같은, 짙은 누런색.
  • 갈대숲 : 갈대가 우거진 숲.
  • 갈도성 : 喝道聲 높은 벼슬아치가 다닐 때, 행인들이 길을 비키도록 길을 인도하는 사람이 지르던 소리.
  • 갈도스 : Galdós, Benito Pérez 베니토 페레스 갈도스, 에스파냐의 소설가(1843~1920). 19세기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자로, 작품에 <국사 삽화(國史揷話)>, <도냐 페르페크타> 따위가 있다.
  • 갈등선 : 1 葛藤禪 종지(宗旨)를 알지 못하고 말만 번잡한 승려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2 葛藤線 작품 속에 보이는 갈등의 흐름.
  • 갈등설 : 葛藤說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불화를 일으킨다는 소문이나 견해.
  • 감단송 : 勘斷訟 죄를 심리하여 처단하기를 청하는 송사.
  • 감대사 : 監大舍 신라 때에, 수도의 행정을 담당하던 소감전의 본피부에서 감랑 다음가는 벼슬.
  • 감독상 : 監督賞 영화나 연극, 운동 경기 따위에서 일의 전체를 잘 지휘하며 좋은 실적을 낸 사람에게 주는 상.
  • 감독석 : 監督席 영화를 상영하거나 연극을 공연할 때, 또는 운동 경기 따위를 치를 때 감독이 앉도록 배정한 자리.
  • 감독실 : 監督室 영화나 연극, 운동 팀 따위의 감독이 사무를 보는 방.
  • 감동사 : 感動詞 품사의 하나. 말하는 이의 본능적인 놀람이나 느낌, 부름, 응답 따위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이다.
  • 감동산 : 감나무가 많은 동산.
  • 감동성 : 感動性 감정적 자극에 반응하는 데 요구되는 성질.
  • 강단성 : 剛斷性 강단이 있는 성질.
  • 강담사 : 講談師 예전에, 이야기책을 전문적으로 읽어 주던 사람.
  • 강당사 : 講堂寺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상왕산 북쪽에 있던 절. 통일 신라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절터만 남아 있다. 보물 제104호인 오층 석탑, 제105호인 법인 국사 보승탑, 제106호인 법인 국사 보승탑비 따위가 있으며 절터 가까이에 국보 제84호인 서산 마애 삼존 불상 등 많은 불교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 강대상 : 講臺床 교회에서 설교를 하는 대.
  • 강대성 : 強大性 강대한 특성이나 성질.
  • 강도사 : 講道師 장로교에서 총회의 허가를 받아 받아 종사하는 일종의 준목사. 또는 수련 중인 목사 후보자. 교회에 대한 관리권은 없으나 설교는 할 수 있다.
  • 강도상 : 講道床 교회에서 설교를 하는 대.
  • 강도성 : 強盜性 폭행이나 협박 따위로 남의 재물을 빼앗는 성질.
  • 강도수 : 強跳水 아래로 떨어진 물이 일으키는 소용돌이로 인하여 하류 유역으로 파동이 전파되는 현상.
  • 강독사 : 講讀師 예전에, 이야기책을 전문적으로 읽어 주던 사람.
  • 강독성 : 強毒性 아주 독한 성질.
  • 강동성 : 江東城 고려 시대에, 평양 동쪽, 지금의 강동에 있던 성(城). 고종 6년(1219)에 고려, 몽고, 동진의 연합군이 거란의 침략군을 무찌른 곳으로 유명하다.
  • 개두술 : 開頭術 머리를 절개하여 뇌를 노출시키는 시술.
  • 거대선 : 巨大船 ‘해사 안전법’에서, 길이가 200미터 이상인 선박.
  • 거대설 : 巨大舌 정상보다 크기가 큰 혀. 근육 사이에 아밀로이드 따위의 비정상적인 물질이 침착했을 때 관찰된다.
  • 거대성 : 巨大性 거대한 특성.
  • 거도선 : 居刀船/艍舠船 조선 세조 때에, 왜구를 치는 데 썼던, 거룻배 모양의 작고 빠른 병선(兵船).
  • 거둠새 : 돌보아 치다꺼리한 모양이나 상태.
  • 거둠성 : 일을 챙기거나 끝맺는 솜씨
  • 거듭상 : 거듭相 사건이나 행동이 되풀이되는 것을 나타내는 상. ‘그는 또 지각을 했다.’에서 ‘또’는 ‘지각’이라는 행동이 여러 번 되풀이되었음을 나타낸다. ‘-고는 하다’, ‘-어 대다’, ‘-어 쌓다’ 따위도 이 상을 나타낸다.
  • 거듭셈 : 둘 이상의 사람이나 사물의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언어 형식. 명사ㆍ대명사 및 그것을 받는 동사ㆍ형용사 따위에 반영되는데, 국어에서는 명사ㆍ대명사에 ‘-들’이 붙어 복수를 만든다.
  • 걱대쉬 : ‘키다리’의 방언
  • 건다색 : 乾陀色 건다수에서 빼낸 물감. 불그스름한 누런빛으로, 승려들의 가사를 물들이는 데에 쓰인다.
  • 건다수 : 乾陀樹 인도에서 나는 향료 작물의 하나. 코르크질의 나무껍질을 찌면 엷은 적갈색의 액체가 나오는데, 가사(袈裟)를 염색하는 데에 쓴다.
  • 건달식 : 乾達式 일을 하기 싫어하고 빈둥빈둥 놀고먹기 좋아하며 게으름을 부리는 방식.
  • 건당식 : 建幢式 스승으로부터 법맥(法脈)을 이어받는 의식.
  • 검단산 : 黔丹山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산. 백제 시대 하남 위례성의 진산으로 전한다. 높이는 657미터.
  • 검덕산 : 1 劍德山 함경남도 단천군 북두일면과 풍산군 천남면 사이에 있는 산. 부전령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2,150미터. 2 劍德山 함경남도 풍산군 천남면과 북청군 이곡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684미터. 3 劍德山 함경북도 무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901미터.
  • 게도실 : ‘털실’의 방언
  • 게디스 : Geddes, Norman Bel 노먼 벨 게디스, 미국의 디자이너(1893~1958). 무대와 조명 등 연극 관련 일에서 출발하여 1927년부터 자신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고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의 다양한 상품ㆍ제품을 디자인하였다.
  • 격단수 : 格段數 대수(代數)에서, 어떤 글자가 어떤 특정한 한 가지 값만을 대표하게 된 수. 또는 숫자로 표시된 수. x+3=7에서 x, 3, 7이 모두 이에 해당한다.
  • 견당사 : 1 遣唐使 통일 신라 시대에, 중국 당나라에 보내던 사신. 유학생이나 승려들로 보냈는데, 이들을 통하여 신라와 당나라 사이에 무역이 행해졌다. 2 遣唐使 일본에서, 나라(奈良)ㆍ헤이안(平安) 시대 초기에 당나라에 파견하던 사신. 당나라의 황제에게 외교 문서, 공물을 바치는 것이 임무였다.
  • 견당선 : 遣唐船 통일 신라 시대에, 견당사가 당나라에 갈 때에 타고 가던 배.
  • 견딀셩 : ‘견딜성’의 옛말.
  • 견딜성 : 1 견딜性 잘 참아 견디어 내는 성질. 2 견딜性 농작물이 병해충, 습기 따위에 잘 견디어 내는 성질.
  • 결단성 : 決斷性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성질.
  • 결단식 : 結團式 단체를 결성하는 의식.
  • 결당식 : 結黨式 도당이나 정당을 결성할 때 행하는 의식.
  • 겸도사 : 兼都事 조선 후기에, 충훈부(忠勳府)에 속하여 벼슬아치에 대한 감찰이나 규탄 따위를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고종 2년(1865)에 임시직이었던 가도사(假都事) 1인을 정직인 이것으로 고쳤다. 공신의 적자나 장손 가운데 육품 이상의 벼슬에 있던 사람으로 추천하여 임명하였다.
  • 경대승 : 慶大升 고려 명종 때의 장군(1154~1183). 무신(武臣)의 횡포에 분개하여 금군(禁軍)을 이끌고 정중부, 송유인 등을 살해하였다. 그 뒤 신변을 보호하기 위하여 도방(都房)을 두었다.
  • 경대시 : 經帶時 본초 자오선을 기준으로 경도 15도씩 나눈 지구 표면의 구역마다 정해 놓은 표준시. 경도 15도마다 1시간의 차이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동경 135도의 표준시를 쓰고 있어서 세계시(世界時)보다 9시간이 빠르다.
  • 경도상 : 經度上 지구를 남극과 북극을 지나는 평면으로 잘랐을 때, 그 평면과 지구 표면이 만나는 가상적인 선으로 나타내는 지구 위의 위치.
  • 경도선 : 經度線 지구를 남극과 북극을 지나는 평면으로 잘랐을 때, 그 평면과 지구 표면이 만나는 가상적인 선.
  • 경도수 : 硬度數 물질들 간의 강한 정도를 상대적으로 표시하는 숫자.
  • 경도시 : 經度時 본초 자오선과 다른 지점과의 경도의 차를 시분초로 환산한 시간.
  • 경동사 : 輕動詞 형태적으로는 서술어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실제적으로는 서술어 기능을 하는 서술 명사를 동반하여 보조적 기능을 수행하는 동사. “아이들이 공부를 한다.”에서 ‘한다’ 따위이다.
  • 경동선 : 硬銅線 거칠게 빼낸 동선을 황에 담가 표면의 산화 동을 씻어 낸 다음 정상 온도에서 다이스(dies)를 통하여 늘린 전선. 송전선에서 주로 사용한다.
  • 경동성 : 驚動性 단세포 생물 및 동물이 전진 운동 가운데 일으키는 방향 전환의 빈도나 비율이, 자극의 강도에 따라 일어나는 무방향 운동성.
  • 계단상 : 階段狀 층계와 같은 모양.
  • 계단석 : 1 戒壇石 계단(戒壇) 앞에 세운 돌기둥. 율종이나 선종의 모든 절 문 앞에 이를 세워 둠으로써 이곳이 수행 도량임을 나타낸다. 2 階段席 계단 모양으로 뒤로 갈수록 높아지게 만든 좌석.
  • 계단시 : 階段詩 ‘층시’의 북한어.
  • 계단식 : 1 階段式 계단 모양을 본뜬 방식. 2 階段式 계단을 오르듯이 한 단계씩 순서를 밟아서 일을 이루어 가는 방식.
  • 계단실 : 階段室 층층대에 둘러싸여 우물같이 아래위가 뚫린 부분.
  • 계대수 : 繼代數 계대의 횟수. 일반적으로 초대 배양 세포에서는 계대수가 증가함과 동시에 세포가 노화되어 죽음에 이른다.
  • 계도성 : 計都星 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가장 밝은 6~7개의 별로,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의 이타성이다. 중국 구요성(九曜星)의 하나로, 청룡을 타고 손으로 해와 달을 떠받들고 분노하는 신상(神象)의 모습이다.
  • 계두실 : 鷄頭實 가시연꽃의 열매.
  • 고닥새 : ‘금세’의 방언
  • 고단수 : 高段數 일을 처리하는 솜씨나 꾀의 정도가 매우 높은 것. 또는 그런 사람.
  • 고단스 : kodansu[小簞笥] 의류 따위를 넣어 보관하는, 키가 작은 장.
  • 고달사 : 高達寺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에 있던 절. 신라 경덕왕 23년(764)에 창건되었으며, 고려 시대에는 도봉원ㆍ희양원과 함께 삼원(三院)의 하나로 역대 왕의 보호를 받았다.
  • 고대사 : 1 古代史 고대 시대의 역사. 2 古代史 독일의 마이어(Meyer, M.)가 쓴 역사서. 19세기 이래 큰 진보를 이룩한 고대사의 각 영역을 종합적으로 받아들여 처음으로 고대를 세계사적으로 기술하였다. 1902년에 간행하였다.
  • 고대산 : 高大山 함경남도 신흥군과 장진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768미터.
  • 고대선 : 고대線 깃고대의 가장자리를 이루는 선.
  • 고덕산 : 1 高德山 평안북도 후창군 남신면에 있는 산. 낭림산맥의 제일 북쪽에 있다. 높이는 1,147미터. 2 高德山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있는 산. 경사가 완만하며 정상에 오르면 천마산, 강동 대교 따위를 조망할 수 있다. 높이는 86.32미터.
  • 고도서 : 古圖書 아주 오래전에 인쇄하여 발행된 책.
  • 고도소 : ‘곧장’의 방언
  • 고도쇠 : 1 ‘고두쇠’의 옛말. 2 ‘곧장’의 방언
  • 고독사 : 孤獨死 홀로 사는 사람이 앓다가 가족이나 이웃 모르게 죽는 일.
  • 고독성 : 高毒性 생물에 큰 해악을 끼칠 정도로 매우 높은 독성.
  • 고동색 : 1 古銅色 검붉은 빛을 띤 누런색. 2 古銅色 붉은 빛이 조금 나는 짙은 갈색.
  • 고동시 : 고동枾 동이 모양으로 생긴 재래종 감의 일종
  • 고두산 : 高頭山 함경북도 무산군과 길주군 사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하며, 성천수(城川水)와 서두수(西頭水)가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988미터.
  • 고두쇠 : 1 작두나 협도(鋏刀) 따위의 머리에 가로 끼는 것으로, 날과 기둥을 꿰뚫는 끝이 굽은 쇠. 2 장 문짝 따위에 꽂아 두 쪽의 장식을 맞추어 끼는 쇠. 3 명이 길어진다고 하여 어린아이의 주머니 끈에 은으로 만들어 채우는 장식품.
  • 고두시 : ‘곧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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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