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곡의 자세한 의미

🤟 팔곡 八穀 :

여덟 가지의 곡식. 벼ㆍ보리ㆍ기장ㆍ조ㆍ밀ㆍ콩ㆍ팥ㆍ깨, 또는 벼ㆍ보리ㆍ기장ㆍ피ㆍ수수ㆍ조ㆍ깨ㆍ콩을 이른다.

어휘 명사 한자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86개) : 파가, 파각, 파간, 파개, 파건, 파겁, 파게, 파격, 파견, 파경, 파계, 파고, 파곡, 파골, 파곳, 파공, 파과, 파광, 파괴, 파구, 파국, 파군, 파궤, 파귀, 파극, 파근, 파급, 파기, 판가, 판각, 판갑, 판값, 판겐, 판결, 판겸, 판계, 판고, 판공, 판과, 판관, 판광, 판교, 판구, 판국, 판굿, 판권, 판근, 판금, 팔가, 팔각, 팔간, 팔갑, 팔강, 팔개, 팔격, 팔결, 팔경, 팔계, 팔고, 팔곡, 팔공, 팔과, 팔괘, 팔굉, 팔교, 팔구, 팔굽, 팔극, 팔기, 팝계, 팟감, 팟국, 팡개, 팡구, 팥기, 패가, 패각, 패감, 패갑, 패강, 패검, 패고, 패공, 패관, 패괴, 패구, 패국, 패군, 패권, 패귀, 패근, 패기, 팻감, 팽기, 퍼구, 퍼그, 퍼기, 퍼깅, 퍽굴, 펀개 ...

실전 끝말 잇기

팔로 끝나는 단어 (133개) : 칠팔, 바른팔, 긴팔, 펜팔, 보팔, 곰배팔, 외팔, 화이트 오팔, 사금팔, 신호나팔, 반팔, 뛰뛰나팔, 모멘트의 팔, 사치팔, 골배팔, 손나팔, 누팔, 윗둔덕 팔, 끈나팔, 아랫둔덕 팔, 왼팔, 폰팔, 팔팔, 균형팔, 곰백팔, 입나팔, 네팔, 무수이팔, 밥팔, 눈까팔, 납팔, 진군나팔, 예팔, 뿔 나팔, 진팔, 다리팔, 쇠팔, 장입팔, 갑삼팔, 아래팔, 곰매팔, 모멘트 팔, 파르지팔, 백팔, 벵나팔, 생삼팔, 아슈르바니팔, 여덟팔, 복원팔, 스페인 공화국에 바치는 비가 백팔, 산소 십팔, 뻐덩팔, 곧은팔, 양팔, 나무팔, 견대팔, 진혼나팔, 콩칠팔, 일삼일팔, 장팔 ...
곡으로 시작하는 단어 (630개) : 곡, 곡가, 곡가 조절, 곡각, 곡각상, 곡간, 곡간답, 곡간차, 곡갈, 곡감, 곡갑다, 곡강분지, 곡개, 곡개이, 곡갱이, 곡거, 곡거포, 곡걸다, 곡겡이, 곡격, 곡격견마, 곡결하다, 곡경, 곡경비파, 곡고화과, 곡곡, 곡골, 곡과, 곡과이, 곡관, 곡관 방호, 곡관 손실 수두, 곡관식 신축 연결, 곡관 온도계, 곡관 지중 온도계, 곡광, 곡광이, 곡괘이, 곡괭이, 곡괭이 버력, 곡괴이, 곡굉, 곡굉이, 곡굉이침지, 곡굉지락, 곡굉하다, 곡교의, 곡구, 곡국, 곡국하다, 곡궐, 곡궹이, 곡귀, 곡귀하다, 곡기, 곡기로, 곡기를 끊다[놓다], 곡기를 잃다, 곡깨이, 곡깽이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팔로 시작하는 단어 (1,120개) : 팔, 팔가, 팔가락지, 팔 가로누워 꺾기, 팔가문, 팔가정화, 팔가짐, 팔가치, 팔각, 팔각 경기장, 팔각고임천정, 팔각기둥, 팔각낭, 팔각 다층탑, 팔각당, 팔각도, 팔각모, 팔각문, 팔각뿔, 팔각뿔대, 팔각뿔의 절두체, 팔각시, 팔각시계, 팔각 원당형, 팔각 원당형 부도, 팔각전, 팔각정, 팔각주, 팔각줄고기, 팔각지둥, 팔각지붕, 팔각집, 팔각추, 팔각파배, 팔각풍근, 팔각형, 팔각회향, 팔간, 팔갑, 팔강, 팔강권, 팔강전, 팔강행, 팔강회, 팔개, 팔갱기, 팔건도, 팔걸음, 팔걸이, 팔걸이대, 팔걸이의자, 팔 걸쳐 버티기, 팔검무, 팔것몰림, 팔격, 팔결, 팔결위일부, 팔경, 팔 곁밑 핵, 팔 곁 색소핵 ...
곡으로 끝나는 단어 (1,220개) : 머리 굴곡, 방방곡곡, 선모양습곡, 반하곡, 에스에이더블유 장치 포락 지연 시간 왜곡, 성가곡, 연주곡, 분리의 왜곡, 창작곡, 완산별곡, 안곡, 주파수 혼변조 왜곡, 문곡, 휘점 왜곡, 남전 계곡, 번곡, 방동 계곡, 천곡, 대평곡, 합창 환상곡, 상동곡, 국악곡, 클리핑 왜곡, 야곡, 고전 조곡, 비금 계곡, 교합 만곡, 이탈리아 기상곡, 능곡, 알곡, 서호별곡, 뇌 굴곡, 아례곡, 어이곡, 차이콥스키 주제에 의한 변주곡, 량곡, 밭알곡, 웃곡, 초당곡, 오프닝곡, 면곡, 노인곡, 우연에 의한 조곡, 왕피천 계곡, 단곡, 개구 왜곡, 경굴곡, 맹곡, 근곡, 하십이지장 굴곡, 독주곡, 왕곡, 종곡, 시정 왜곡, 완성곡, 금당별곡, 에스파냐 교향곡, 장난감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희안지곡, 자기 왜곡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