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제비꽃의 자세한 의미

🍊 장백제비꽃 長白제비꽃 :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20cm이며, 잎은 대개 서너 개이고 심장 모양이다. 7월에 노란 꽃이 꽃줄기 끝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관모봉ㆍ낭림산ㆍ백두산ㆍ포태산과 북반구 아한대 지역 등지에 분포한다.

어휘 명사 혼종어 식물


비슷한 의미의 단어: 장백오랑캐꽃(長白오랑캐꽃)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장백제비꽃, 졸방제비꽃

실전 끝말 잇기

장으로 끝나는 단어 (6,900개) : 선기별장, 부원장, 쏠장, 노천극장, 골 추녀장, 직매장, 선물 시장, 임명장, 서문장, 도매 시장, 바륨 관장, 여교장, 람화장, 사무총장, 컨테이너 정리장, 가축 공장, 준장, 개방 신용장, 왕보장, 롤러 브러시 도장, 복귀장, 고전장, 비섭동장, 가운데 심장, 개체 사육장, 잡상장, 군령장, 녹내장, 임계 일장, 개표장, 업무용 포장, 설포장, 멘장, 신흥 시장, 경선장, 오픈 세트장, 단철장, 창금장, 사임장, 회기 연장, 군단장, 음반 시장, 편심 생장, 월포 해수욕장, 화상 경마장, 계류장, 신불합장, 선탄 공장, 왈기장, 채굴장, 고추장 공장, 덕동 해수욕장, 선천 횡격막 탈장, 거대 비장, 상품 시재장, 계급장, 지정 장치장, 파견장, 스모키 화장, 난장난장 ...
꽃으로 시작하는 단어 (722개) : 꽃, 꽃 가게, 꽃가락풀, 꽃가루, 꽃가루관, 꽃가루관핵, 꽃가루 굴화성, 꽃가루꽃, 꽃가루 달력, 꽃가루당대미치기, 꽃가루 덩이, 꽃가루 매개자, 꽃가루 매개체, 꽃가루 매개충, 꽃가루 모세포, 꽃가루묻혀주기, 꽃가루 바구니, 꽃가루받이, 꽃가루받이 나무, 꽃가루받이하다, 꽃가루방, 꽃가루 배양, 꽃가루병, 꽃가루 병증, 꽃가루 분석, 꽃가루 불완전, 꽃가루 불임, 꽃가루 불임성, 꽃가루 살포기, 꽃가루 솔, 꽃가루 수집 장치, 꽃가루 알레르기, 꽃가루잔, 꽃가루 저장, 꽃가루 전염, 꽃가루주머니, 꽃가루중독, 꽃가루 증량제, 꽃가루집, 꽃가루 채집기, 꽃가루 채취기, 꽃가루품종, 꽃가루 항원, 꽃가루 혼입, 꽃가루 효과, 꽃가루 희석제, 꽃가룻병, 꽃가리, 꽃가마, 꽃가매, 꽃가방, 꽃가오리말, 꽃가위, 꽃가젱이, 꽃가지, 꽃각시, 꽃갈그, 꽃갈기, 꽃갈비, 꽃값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장으로 시작하는 단어 (3,968개) : 장, 장가,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장가가다,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장가구, 장가는 얕이 들고 시집은 높이 가렷다, 장가들다,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장가들이다, 장가락, 장가레, 장가를 들어야 아이를 낳는다, 장가를 세 번 가면 불 끄는 걸 잊어버린다, 장가리, 장가만무, 장가 문학, 장 가방, 장가보내다, 장 가스, 장가시, 장가양, 장가오다, 장 가운데 중 찾기, 장가재, 장가지, 장가지다, 장가처, 장각, 장각과, 장각상 포피, 장각종, 장간, 장간 동맥, 장간막, 장간막 경색증, 장간막 고정술, 장간막근, 장간막 동맥, 장간막 동맥 간 신경총, 장간막 림프절, 장간막 림프절염, 장간막 봉합술, 장간막 뿌리, 장간막 신경절, 장간막 신경총, 장간막염, 장간막 정맥, 장간막 주름 형성술, 장간막 지방, 장간막 탈장, 장간막 헤르니아, 장간 반사, 장간방, 장 간 순환, 장간 애자, 장간염, 장간 조립교, 장간죽, 장간지 ...
꽃으로 끝나는 단어 (740개) : 벵아리꽃, 은양지꽃, 하부레미꽃, 장진바늘꽃, 철축꽃, 곁꽃, 용접 불꽃, 함박꽃, 한라투구꽃, 식용 꽃, 개연꽃, 층층이꽃, 들꽃, 안쪽 불꽃, 누운딱지꽃, 네잎꽃, 중성꽃, 눈양지꽃, 애기골무꽃, 눈서리꽃, 철쪽꽃, 이야기꽃, 눈마디꽃, 칡꽃, 은행꽃, 비대칭 꽃, 닻꽃, 비꽃, 철쭉꽃, 나락꽃, 살꽃, 가시연꽃, 단성꽃, 서양체꽃, 년꽃, 해가꽃, 가짜꽃, 에꽃, 돌바늘꽃, 선제비꽃, 단륜꽃, 솔체꽃, 피렝이꽃, 새북꽃, 새마디꽃, 잇꽃, 털두렁꽃, 아욱메꽃, 털개불알꽃, 화엄제비꽃, 늦꽃, 암수딴꽃, 각시투구꽃, 술패랭이꽃, 복숭꽃, 간꽃, 마름꽃, 해살같기꽃, 개진달래꽃, 봉재꽃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