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뭉줄뭉하다의 자세한 의미

🐩 울뭉줄뭉하다 :

크고 두드러진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상태이다.

어휘 형용사 고유어


울뭉줄뭉하다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2개) : 어물저물하다, 여만저만하다, 오마조마하다, 오막조막하다, 오목조목하다, 오물조물하다, 오물조물허다, 오밀조밀하다, 올막졸막하다, 올망졸망하다, 올목졸목하다, 올몽졸몽하다, 요만조만하다, 요밀조밀하다, 우묵주묵하다, 우문좌무하다, 울먹줄먹하다, 울멍줄멍하다, 울묵줄묵하다, 울뭉줄뭉하다, 이만저만하다, 이 말 저 말 하다

실전 끝말 잇기

울로 끝나는 단어 (561개) : 램스울, 가울, 헤더 울, 멍울멍울, 갱울, 데드 울, 슬래그 울, 뉘빈이울, 된여울, 돼지울, 열저울, 심울, 편광 거울, 어림 저울, 벽 거울, 땀방울, 여울, 창창울울, 구름 방울, 강능써울, 패스트 브레이크 파울, 비틀림 저울, 미세 저울, 꽃봉울, 흰저울, 무저울, 돌개울, 도끼저울, 삼울, 아침너울, 에울, 엘보우 파울, 힌저울, 신울, 불울, 강여울, 실레지안 메리노 울, 링컨 울, 솔거울, 한저울, 겨울, 펠티드 울, 텐더 울, 쪽거울, 암울, 접이울, 더블 파울, 입속 거울, 재울, 산따울, 라울, 평면거울, 솔고울, 시울, 안티몬 거울, 물너울, 우울, 목거울, 옥거울, 받침저울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울로 시작하는 단어 (679개) : 울음보, 울름 조형 대학, 울뭉줄뭉하다, 울에, 울릉, 울멍울멍하다, 울면, 울 니트, 울혈 저산소증, 울바주, 울겅울겅하다, 울담두르다, 울컥거리다, 울멩이, 울혈성 수종, 울퉁불퉁, 울고 싶자 때린다, 울산 귀신고래 회유 해면, 울 진, 울주군, 울프상, 울그리스, 울리나스타틴, 울시비, 울산항, 울트라섹시, 울근대다, 울금향, 울 왁스, 울멍울멍, 울뤠, 울미불미, 울트라이즘, 울금덩이뿌리, 울산, 울도하다, 울림, 울 리치, 울주 천전리 각석, 울분하다, 울드리, 울렁울렁, 울삼하다, 울퉁울퉁하다, 울다리, 울폐림, 울산 일급 전투 체계, 울꺽거리다, 울러메다, 울트라파인 섬유, 울어저리다, 울벵이, 울렁이다, 울울창창하다, 울트라 에이티에이, 울때리, 울숲, 울뚝불뚝하다, 울내미, 울뚝배기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