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까의 자세한 의미

🎴 오니까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어휘 어미 고유어


관련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으오니까 사오니까
예시: "오니까"의 활용 예시 3개
  • 도대체 어떤 사람이오니까?
  • 키가 얼마나 크오니까?
  • 이제 가시오니까?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4개) : 애누깔, 애눈깔, 어눙깔, 어느깔, 에누깔, 염낭끈, 예능꾼, 오누깔, 오늘껏, 오니까, 옵니까, 왜눈깔, 외누깔, 외눈깔, 우념꼿, 웨누깔, 으니까, 으니깐, 으닝까, 읍네꺼, 읍니까, 읍니꺄, 읍니껴, 이네끼

실전 끝말 잇기

오로 끝나는 단어 (931개) : 솔페지오, 쇼오, 벤오, 하행 아르페지오, 래피드 아이오, 왕자오, 서오, 인디오 비디오, 항성 정오, 생오, 부동산 포트폴리오, 아니오, 지름종오, 치오, 요미오, 대스키피오, 그린 바이오, 불릿 포트폴리오, 디티오, 멍오, 포디 스튜디오, 프라 바르톨롬메오, 피델리오, 암 항원 일이오, 믹싱 스튜디오, 디지털 비디오, 브이오시티오, 디스팅치오, 피아이오, 자오, 큐 아이오, 기오, 팔마 베키오, 흰자오, 마세이오, 맥길 전자 음악 스튜디오, 반전된 가벌성의 착오, 쵝오, 비시오, 아라치오, 에스에스오, 살레지오, 후오, 맏사오, 대오, 아이지오, 십 베이스 오, 로자리오, 아메데오, 구비오, 하시오, 제이 종 과오, 스사노오, 삼족오,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피엠오, 금지의 착오, 사전 시나리오, 에스에이오, 아다지오 ...
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까까중이, 까까중이머리, 까깝수, 까깝허다, 까깨, 까깨미, 까깽이, 까꺼라기, 까꺼래기, 까께, 까께비, 까꼬래이, 까꼬랭이, 까꼬리, 까꼬막, 까꼴로, 까꼴막, 까꾸, 까꾸래기, 까꾸래미, 까꾸래미치다, 까꾸래이, 까꾸랭이, 까꾸러뜨리다, 까꾸러지다, 까꾸러치다, 까꾸러트리다, 까꾸레, 까꾸레이, 까꾸로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오로 시작하는 단어 (6,849개) : 오, 오가, 오가군, 오가군 점고, 오가나무, 오가나이즈드 사운드, 오가닉 리버브, 오가다, 오가닥, 오가도감, 오가료프, 오가리, 오가리과자, 오가리손님, 오가리솥, 오가목, 오가미아와세, 오가미히다, 오가 비소 화합물, 오가사리꾼, 오가사와라 나가토키, 오가사와라 제도, 오가산, 오가소립, 오 가야, 오가양, 오가작통, 오가작통법, 오가잡탕, 오가재비, 오가전집, 오가타법, 오가피, 오가피나무, 오가피주, 오가피차, 오각, 오 각, 오각기둥, 오각대, 오각 둥근 지붕, 오각병, 오각뿔, 오각뿔대, 오각뿔 십이면체, 오각뿔의 절두체, 오각수, 오각순털진드기, 오각 십이면체, 오각 안티프리즘, 오각주, 오각지붕, 오각채찍벌레, 오각 철심, 오각추, 오각 프리즘, 오각형, 오각형 육십면체, 오간, 오간색 ...
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ㅂ디까,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는다니까, 쁘라띠그라하니까, 답디까, ㄹ까, ㄴ다니까, 제 버릇 개 줄까, 으이까, 호까, 늙은 말이 콩 마다할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저 긷지 않는다고 우물에 똥 눌까, 유까, 니야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제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 그래니까, 으오니까,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ㄴ답디까, 허리에 돈 차고 학 타고 양주에 올라갈까, 쬐까, 비까비까,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나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