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상궂다의 자세한 의미

🍓 암상궂다 :

몹시 남을 시기하고 샘을 잘 내는 마음이나 태도가 있다.

어휘 형용사 고유어


예시: "암상궂다"의 활용 예시 3개
  • 암상궂은 표정.
  • 암상궂게 굴다.
  • 개수대에서 그릇을 부시고 있던 주모가 이쪽을 돌아다보며 암상궂게 소리쳤다. “그렇게 뒈지고 싶으면 너나 어서 뒈져, 이 원수야!” 윤흥길, 직선과 곡선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6개) : 암상궂다, 앙살궂다, 앙상궂다, 앞서가다, 야살궂다, 약설계도, 양신공도, 어살궂다, 어선금대, 어설궂다, 억살궂다, 언서고담, 엄살궂다, 엇사귀다, 엉살궂다, 엉성궂다, 여상기둥, 예성강도, 예수교도, 오색경단, 옥시깃대, 옥심기둥, 왁살궂다, 우시가다, 운수궂다, 운쉬궂다, 웅성깊다, 웅숭깊다, 웅심깊다, 웅싱깊다, 원속기둥, 유심기둥, 응성깊다, 익살궂다, 안수 기도, 액상 과당, 양수 과다, 에스 궤도, 연소 거동, 연습 감독, 염색 강도, 영사 각도, 예술 감독, 예술 극단, 완속 기동, 우상 기둥, 원심 교두, 위산 과다, 위상 궤도, 위성 궤도, 음성 구동, 의상 감독, 이소 감도, 이심 궤도, 일시 경도, 일심 경도

실전 끝말 잇기

암으로 끝나는 단어 (696개) : 대왕암, 도내기새암, 양군암, 주암주암, 중성암, 새암, 염기성암, 석영 안산암, 굴암, 작두시암, 찰흙질암, 바이패스 암, 휘록응회암, 아르코스 사암, 잠암, 농암, 유모 혈암, 우암, 점토암, 중선암, 철암, 설티암, 러버 암, 디퍼 암, 대세포 암, 규장암, 순암, 시멘트암, 위각력암, 동알비암, 베암, 배태암, 쇄설암, 멩암, 담낭암, 복성암, 유방암, 견운모 편암, 쇄설성 퇴적암, 도선암, 심조암, 역암, 도애배암, 소세포 암, 규암, 변질암, 실암, 제이 석굴암, 큰시암, 류문암, 층회암, 세암, 천매암, 파쇄암, 초산성암, 동애배암, 타르박시암, 원암, 각섬석암, 비소세포 암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암으로 시작하는 단어 (1,345개) : 암, 암 가드, 암가락, 암가루, 암 가슴막염, 암가이, 암각, 암각화, 암갈색, 암갈색밤나비, 암감, 암강아지, 암개, 암개냉이, 암개미, 암개이, 암개회나무, 암거, 암거 공사, 암거구, 암거래, 암거래되다, 암거래상, 암거래죄, 암거래하다, 암거 매설 깊이, 암거무, 암거물빼기, 암거미, 암거 배수, 암거 배수관, 암거 배수로, 암거 배수 시설, 암거식, 암거 토관, 암거하다, 암검은표문나비, 암검은표범나비, 암것, 암게, 암게네이, 암게셍이, 암게와, 암겡이, 암경, 암계, 암계하다, 암고내기, 암고내이, 암고냉이, 암고냥이, 암고냬이, 암고녱이, 암고란, 암고사리, 암고앵이, 암고양이, 암고양이 자지 베어 먹을 놈, 암고얭이, 암고엥이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