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난의 자세한 의미

🎁 새우난 새우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땅속줄기는 마디가 많고 거의 새우 등과 비슷하다. 잎은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며, 뒷면에 잔털이 있다. 5월에 흰색 또는 연붉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핀다. 산림, 대나무밭 등의 음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동부 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어휘 명사 혼종어 식물


비슷한 의미의 단어: 새우난초(새우蘭草)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8개) : 사우나, 사읃날, 사을날, 사이뇌, 사이닝, 삭은니, 삸오뇌, 상업농, 상의낭, 새언니, 새옹노, 새우난, 생오니, 생와니, 생원님, 생일날, 서우니, 서울날, 서웃날, 석양녁, 섞인눈, 셍일날, 소왁낭, 소이눈, 소인네, 손에뉴, 솔잎난, 송이눈, 수양녀, 수염낭, 수왁낭, 수용능, 수유녀, 수입난, 숨은눈, 스완녀, 스이닌, 시아닌, 시안내, 시안님, 시엄니, 시에나, 신용난, 실업난, 실연남, 실연녀, 새 이닝, 새우 눈

실전 끝말 잇기

새로 끝나는 단어 (1,299개) : 검은머리딱새, 쑥메새, 개속새, 목수새, 눈확 틈새, 란새, 잦새, 개새, 뛔새, 관절새, 뽀꼭새, 대음순 틈새, 머물새, 뚬벅새, 쇠붉은뺨멧새, 틈새, 뽀깔새, 장금새, 닥닥새, 부엉새, 너무새, 풀꾹새, 생김새, 징검새, 바름새, 긴발톱할미새, 왼 겨룸새, 꾸림새, 꿀뚝새, 얽음새, 윽새, 푸른박새, 음부 틈새, 사다새, 쑤새, 적새, 조방가새, 검은뺨저어새, 곰팡냄새, 한국동박새, 채새, 옷채림새, 구둘새, 가는부리꽉새, 소문새, 썩새, 노랑솔딱새, 점박이멧새, 관새, 누왜농새, 쌀새, 깨끌새, 자랑새, 위새, 암디새, 드렁새, 깍깍새, 꼭대기 속 틈새, 나그네새, 피리새 ...
난으로 시작하는 단어 (1,282개) : 난, 난가, 난가게, 난가난든부자, 난가지락, 난각, 난각 강도, 난각 두께, 난각막, 난각 부속 기관, 난각분, 난각색, 난각샘, 난각선, 난각 오염, 난각유, 난각질, 난각 토기, 난각포, 난각 표피, 난각풍, 난각 형성, 난간, 난간궁창, 난간 기둥, 난간대, 난간동자, 난간동자기둥, 난간두겁대, 난간두겁돌, 난간뜰, 난간마루, 난간막, 난간막이, 난간매듭, 난간머리, 난간법수, 난간 손잡이, 난간엄지기둥, 난간연잎, 난간의 작은 기둥, 난간이마, 난간전, 난간청판, 난간포, 난간하다, 난간하엽, 난감, 난감하다, 난감히, 난갑, 난값, 난개, 난개발, 난개하다, 난객, 난거, 난거지, 난거지든부자, 난건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새로 시작하는 단어 (1,634개) : 새, 새가, 새 가구 증후군, 새(가) 뜨다, 새가라지, 새가리, 새가슴, 새가심, 새각류, 새각시, 새각지, 새간, 새간새간, 새간장, 새갈치, 새감, 새감저, 새감치, 새감파리, 새갓통, 새강, 새강풀, 새개, 새개골, 새개새, 새개이, 새갱이, 새거리, 새검불, 새것, 새것 공포증, 새겅, 새겉질, 새게듣다, 새겡, 새겨, 새겨돋히다, 새겨듣다, 새겨보다, 새겨읽다, 새경, 새경바레다, 새경살이, 새고기, 새고동, 새고딜이조, 새고라, 새고롬허다, 새고막, 새고사리, 새고자기, 새고자리, 새 고전파, 새 고전파 거시 경제 모형, 새 고전파 거시 경제학, 새 고전파 경제학, 새 고전 퍼짐, 새 고전학파, 새골, 새곰 ...
난으로 끝나는 단어 (460개) : 청년 취업난, 바스락장난, 판매난, 자금난, 험난, 보급난, 큰방울새난, 따난, 유난, 전주군의 난, 왕규의 난, 급수난, 신용난, 흙밥장난, 난부자든가난, 인가난, 오상 과잉 피난, 나도씨눈난, 개경 승도의 난, 이자성의 난, 쏠라닥장난, 숙박난, 횡난, 오닌 분메이의 난, 통갑장난, 김지정의 난, 무난황난, 수난, 교난, 포난, 입학난, 금주 잡족의 난, 해외 재난, 전주 관노의 난, 오시오의 난, 백련교도의 난, 니모닉난, 묘청의 난, 포상팔국의 난, 도난, 붉은사철난, 사철난, 냉난, 초과 피난, 새우난, 손장난, 천리교의 난, 판로난, 분사난, 무난, 주름제비난, 자크리의 난, 경제난, 팔왕의 난, 소껍장난, 윤이ㆍ이초의 난, 시간장난, 인적 재난, 인선난, 불장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