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자세한 의미

🌸 박종훈 朴宗薰 :

조선 순조 때의 문신(1773~1841). 자는 순가(舜可). 호는 두계(荳溪). 경학ㆍ예악(禮樂)ㆍ율령ㆍ산수ㆍ시ㆍ서(序)에 능하였으며, 저서에 ≪사례찬요(四禮纂要)≫가 있다.

어휘 명사 한자어 인명


박종훈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9개) : 바자회, 바자휘, 박장호, 박재홍, 박절히, 박정희, 박정히, 박제화, 박종홍, 박종화, 박종훈, 박쥐향, 반자형, 반장화, 반전형, 반점핵, 반점형, 반접합, 반주합, 반지하, 반지화, 반진행, 발전함, 방자히, 방적학, 방적형, 방전함, 방전형, 방정환, 방정히, 방제학, 방종현, 방지형, 방진형, 배전함, 백자호, 백정향, 백정화, 백조회, 백좌회, 백중학, 백지화, 번주홍, 범죄학, 범죄형, 범죄화, 범주화, 범지학, 법정형, 법제화, 벤젠핵, 벤젠환, 벤졸핵, 벽장화, 벽지항, 변절한, 변진한, 변질화, 별지화, 병적학, 병진행, 병징학, 보장형, 보조학, 보조함, 보조항, 보조화, 보존함, 보존혈, 보존형, 보존화, 보존회, 보존힘, 보좌함, 보집합, 복잡화, 복전함, 복제화, 복종형, 복지화, 본질학, 봉조하, 부자학, 부재험, 부저항, 부적합, 부전호, 부절히, 부접합, 부정합, 부정행, 부정형, 부정확, 부정히, 부제학, 부조화, 부징후, 북종화, 분잡히, 분쟁화 ...

실전 끝말 잇기

박으로 끝나는 단어 (985개) : 곰박, 큰새박, 앉은호박, 자박자박, 게박, 외소박, 탈압박, 궁구물박, 국제 항해 선박, 자유 선박, 간박, 고급 민박, 보쪼박, 노박, 톰박, 알루미니움박, 독박, 준박, 얽박얽박, 서양호박, 차박차박, 타름박, 도박, 얘박, 포도박, 뚬박, 짤박짤박, 졸박졸박, 앉은땅호박, 아몬드박, 무삼박, 뒤웅박, 물박, 산대박, 찰박, 벼랑박, 순박, 꼬릿박, 시겟박, 장유박, 니름박, 다리박, 녹두박, 알코올박, 유니박, 일천박, 대갈박, 귓조박, 국경 하천 운항 선박, 탐박, 함수미 정박, 흑호박, 겨자박, 짜박, 쌀책박, 오박, 배룩박, 햇수박, 데박, 위스키박 ...
훈으로 시작하는 단어 (312개) : 훈, 훈간, 훈감, 훈감하다, 훈개, 훈건, 훈건품, 훈건하다, 훈격, 훈계, 훈계 방면, 훈계조, 훈계하다, 훈계형, 훈고, 훈고하다, 훈고학, 훈고학자, 훈고학적, 훈공, 훈관, 훈광, 훈교, 훈교되다, 훈교하다, 훈구, 훈구파, 훈국, 훈국동영, 훈국선, 훈궐증, 훈귀, 훈기, 훈기하다, 훈김, 훈남, 훈녀, 훈다니하다, 훈다시, 훈담, 훈당, 훈덕지근하다, 훈도, 훈도관, 훈도되다, 훈도하다, 훈독, 훈독하다, 훈두수, 훈둘르다, 훈등, 훈디, 훈려, 훈려하다, 훈련, 훈련 가능급 정신 지체, 훈련견, 훈련관, 훈련 관리자, 훈련구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박으로 시작하는 단어 (1,079개) : 박, 박가말티, 박가범, 박각시, 박각시나방, 박각시살이맵시벌, 박각싯과, 박감, 박감하다, 박강 전선관, 박강판, 박강판 말뚝, 박거, 박거하다, 박건, 박건호, 박검전기, 박겁, 박겁하다, 박게, 박격, 박격포, 박격포병, 박격포수, 박격포탄, 박격하다, 박경규, 박경리, 박계강, 박계업, 박계주, 박고, 박고둥, 박고지, 박고하다, 박공, 박공각, 박공 끝, 박공널, 박공마루, 박공못, 박공 반자, 박공벽, 박공 샛기둥, 박공 서까래, 박공 십자가, 박공 옆, 박공 옆벽, 박공예, 박공 장식, 박공지붕, 박공지붕 창, 박공집, 박공 창, 박공처마, 박공판, 박공형 분포, 박과, 박과 채소, 박과 채소류 ...
훈으로 끝나는 단어 (153개) : 고광훈, 흑훈, 훈훈, 봉훈, 어제내훈, 선훈, 주훈, 설훈, 풍훈, 치세훈, 혜훈, 론훈, 국가수훈, 태사훈, 치문경훈, 산상 수훈, 캘훈, 김익훈, 조훈, 위훈, 동몽훈, 일훈, 김훈, 홍계훈, 외통장훈, 애훈, 보훈, 담훈, 민광훈, 다색훈, 남익훈, 개훈, 백광훈, 화훈, 아이훈, 책훈, 활훈, 교훈, 발훈, 이종훈, 석훈, 홍훈, 의방지훈, 목훈, 아훈, 영훈, 시례지훈, 회훈, 국가 보훈, 박종훈, 현훈, 한훈, 취훈, 임신 현훈, 원훈, 고훈, 이사훈, 일경지훈, 광훈, 향훈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