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또르의 자세한 의미

🍷 뜨락또르 traktor :

‘트랙터’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트락토르’이다.

어휘 명사 외래어 북한어


예시: "뜨락또르"의 활용 예시 1개
  • 갑자기 등 뒤에서 뜨락또르 소리가 들렸다. 한두 대가 아닌 듯 소리가 제법 지심을 울린다. 리정숙, 지평선
뜨락또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4개) : 따라따라, 따로따로, 따루따루, 따름따름, 따릉따릉, 따리따리, 딸랑딸랑, 딸루딸루, 때록때록, 때룩때룩, 떠렁떠렁, 떨렁떨렁, 떼룩떼룩, 또랑또랑, 또렷또렷, 또로또로, 또록또록, 또르또르, 또리또리, 또릿또릿, 똘랑똘랑, 똘렘똘렘, 뙤록뙤록, 뙤룩뙤룩, 뚜렛뚜렛, 뚜렷뚜렷, 뚜룩뚜룩, 뚜리뚜리, 뚜릿뚜릿, 뚤렁뚤렁, 뚤레뚤레, 뛰룩뛰룩, 뜨락또르, 띠룩띠룩

실전 끝말 잇기

뜨로 끝나는 단어 (29개) : 바게뜨, 엘리뜨, 까브리올 우베르뜨, 뽀게뜨, 그랑 푸에떼 쒸르 레 뿌엥뜨, 드미 뿌엥뜨, 글리싸드 쒸르 레 뿌엥뜨, 오뜨 빠뜨, 아그레가뜨, 르뜨레뜨, 보게뜨, 보께뜨, 팡뜨, 앙트르샤 위뜨, 뿌엥뜨, 그랑 삐루에뜨, 야뜨, 발 뮤제뜨, 땅 드 뿌엥뜨, 땅 드 꾸랑뜨, 볼뜨, 빠르께뜨, 삐에 아 뿌엥뜨, 에샤뻬 쒸르 레 뿌엥뜨, 삐루에뜨, 쓰께뜨, 뜨, 퍼뜨퍼뜨, 본네뜨 ...
르로 시작하는 단어 (127개) : 르, 르그레, 르나르, 르낭, 르냉 형제, 르네, 르네그레 증후군, 르네상스, 르네상스 국립 박물관, 르네상스 극장, 르네상스기, 르네상스 기보법, 르네상스 레이스, 르네상스 룩, 르네상스 무대, 르네상스 미술, 르네상스 양식, 르네상스 오너먼트, 르네상스 자수, 르네상스적, 르네상스 클로스, 르네상스 휴머니즘, 르노, 르노도상, 르노르망, 르노 소체, 르노트르, 르뇨, 르누아르, 르댕고트, 르댕고트 드레스, 르댕고트 멘, 르댕고트 실루엣, 르댕고트 코트, 르동, 르드뤼롤랭, 르뜨레뜨, 르띠레, 르 렉스, 르름, 르리쉬 증후군, 르망, 르망소, 르메트르, 르메트르의 우주,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르미즈, 르발루아 문화, 르방틴, 르 벗어난끝바꿈, 르베그, 르베그 덮개 차원, 르베그 밀도 정리, 르베그 수, 르베그 수 보조 정리, 르베그의 수, 르베그 적분, 르베그 지배 수렴 정리, 르베그 측도, 르베그 피복 차원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뜨로 시작하는 단어 (294개) : 뜨, 뜨각질, 뜨갑다, 뜨개, 뜨개감, 뜨개그물, 뜨개뜨기, 뜨개바늘, 뜨개방, 뜨개보, 뜨개수, 뜨개실, 뜨개옷, 뜨개 조직, 뜨개질, 뜨개질바늘, 뜨개질실, 뜨개질치다, 뜨개질하다, 뜨개천, 뜨개코, 뜨개틀, 뜨개형 기화기, 뜨갯감, 뜨갯거리, 뜨갯것, 뜨거운 감자, 뜨거운 것이 좋아,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뜨거운 맛을 보다, 뜨거운 물에 덴 놈 숭늉 보고도 놀란다, 뜨거운 물 징후,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뜨거운 음극, 뜨거운 전자, 뜨거운 주머니, 뜨거운 찜질, 뜨거워지다, 뜨거워하다, 뜨건밥, 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뜨겁다, 뜨겁디뜨겁다, 뜨겁아지다, 뜨겁어지다, 뜨게뜨게, 뜨게부부, 뜨게질,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 뜨과하다, 뜨광허다, 뜨구워지다, 뜨구워하다, 뜨굽다, 뜨그배이, 뜨근뜨근, 뜨근뜨근하다, 뜨근뜨근히, 뜨근밥, 뜨근하다 ...
르로 끝나는 단어 (1,424개) : 모지르, 목타르, 피르, 라발리에르, 디유아르, 아장 프로보카퇴르, 티브이아르, 브라쇠르, 안토클로르, 용모르, 이오아르, 페브르, 르장드르, 하르르하르르, 고알코올성 엘릭시르, 필름 다르, 탄츠 테아트르, 드르르, 바니르, 꺼머번드르, 스타바트 마테르, 디시아르, 에콜 데 보자르, 조르르, 포노르, 칼마르, 절르, 데벨로뻬 데리에르, 까치르르, 즈르, 저르르, 탈장르, 에베르, 피아르티아르, 에이아르아르, 엔에스에프아르, 중마르, 푸앵 당글르테르, 누벨 쿠튀르, 브이아이에스에스아르, 깡브르, 디아르시아르, 라호르, 이베르, 떡더그르르, 우마르, 벌거이드르르, 오아르, 기스카르, 차르르, 당인산 에스테르, 브롱니아르, 나다르, 꺼꿀르, 드라우프니르, 베르코르, 재그르르, 크라운 에테르, 비이아르, 폴리에테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