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냐의 자세한 의미

🍷 드냐 :

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더냐’이다.

어휘 어미 고유어


드냐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02개) : 다나, 다난, 다남, 다낭, 다내, 다네, 다년, 다념, 다놈, 다뇨, 다누, 다는, 다능, 다니, 다님, 닥날, 닥낭, 단나, 단내, 단년, 단념, 단녕, 단노, 단뇌, 단누, 단뉴, 단능, 단니, 단님, 달낯, 달뉘, 달능, 달님, 닭날, 닭니, 담날, 담낭, 담뇨, 답농, 당날, 당낭, 당내, 당네, 당녀, 당년, 당녕, 당노, 당뇨, 당능, 닻낚, 대나, 대낚, 대난, 대남, 대납, 대낫, 대낮, 대내, 대녀, 대년, 대념, 대노, 대놈, 대농, 대뇌, 대뇸, 대뉵, 대늠, 대님, 댁내, 댁네, 댄님, 댓닢, 댕님, 댱니, 더냐, 더냬, 더넘, 더녀, 더뇨, 더늠, 더니, 덕니, 던나, 덧낚, 덧날, 덧널, 덧눈, 덧니, 덩니, 데낭, 데너, 데넘, 데늠, 데니, 데님, 덴나, 덴난, 덴내, 덴넨 ...

실전 끝말 잇기

드로 끝나는 단어 (5,379개) : 적외선 발광 다이오드, 로력폰드, 캐노피 후드, 콩팥 피라미드, 탈아마이드, 단글링 본드, 피스톤 헤드, 여행자 카드, 매직 핸드, 플로어 스탠드, 확장 키보드, 핸드셰이크 홀드, 삼층 다이오드, 명령 코드 필드, 플로 필드, 맞카드, 복합 커맨드, 시저스 포워드, 아웃 오브 바운드, 레지스터 어드레스 모드, 사모예드, 쉴드, 퓨즈 다이오드, 포트사이드, 하일랜드, 마멀레이드, 아칸토사이드, 메디컬 푸드, 주리드, 롯드, 플레이 헤드, 적재 카드, 스튜디오 베드, 흡입 전헤드, 전용 카드, 베지트라미드, 터미널 본드, 주사 필드, 코발트클로라이드, 유로 노마드, 거투루드, 브레이디드 쉴드, 멤버 레코드, 라이드, 레프트 레그 업 스탠드, 선베이크트 셰이드, 비여압 모드, 가속기 카드, 호가 스프레드, 막펠드, 에머리보드, 잡음 발생기 다이오드, 콜세미드, 루프 트위드, 머신 워드, 아라드, 형제 노드, 프로모션 코드, 복사 카드, 아이시 카드 ...
냐로 시작하는 단어 (13개) : 냐, 냐고, 냐네, 냐는, 냐니, 냐니까, 냐며, 냐면, 냐면서, 냐오차오 세대, 냐일, 냐중, 냐짱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드로 시작하는 단어 (1,180개) : 드, 드가, 드가다, 드골, 드골 공항, 드골주의자, 드구나, 드구료, 드구면, 드군, 드그락하다, 드글거리다, 드글대다, 드글드글, 드글드글하다, 드글드글허다, 드까비, 드 꼬떼, 드끈, 드끈하다, 드끼다, 드끼비, 드나깃간, 드나나나, 드나 놓으나 하나뿐이다, 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드나들다, 드나르다, 드나다, 드난, 드난꾼, 드난밥, 드난살다, 드난살이, 드난살이하다, 드난이하다, 드난하다, 드날리다, 드내기깐, 드내기장사, 드내다, 드내실, 드냐, 드넓다, 드네기줄, 드네스트르강, 드네프로페트롭스크, 드네프르강, 드노이, 드놀다, 드높다, 드높아지다, 드높이, 드높이다, 드놓다, 드놓이다, 드눕다, 드는것, 드는날, 드는 돌에 낯 붉는다 ...
냐로 끝나는 단어 (207개) : 모디냐,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새우저냐,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리로소냐, 메추리저냐, ㄴ다느냐,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느냐, 사태저냐, 말라게냐, 비냐, 비웃저냐,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 만테냐, 스바냐, 아사냐, 생치저냐,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쇠서저냐, 구냐, 제육저냐,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카탈루냐, 강낭콩저냐, 얼어 죽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냐, 사르데냐, 라느냐, 두초 디부오닌세냐, 간저냐, 양저냐, 아냐, 촌니냐, 라자냐, 백합저냐, 천둥 우는 날에 낳은 아들이냐, 굴저냐,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 호박꽃도 꽃이냐, 윤이월 제사냐,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촌냐, 민어저냐, 가자미저냐,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네 떡 내 먹었더냐, 내 울음이 진정 울음이냐, 송도가 터가 글러서 망하였느냐, 자느냐, 이웃집 처녀는 처녀가 아니냐, 쏘가리저냐, 드냐, 다느냐, 오무냐, 머냐,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 십 리 강변에 빨래질 갔느냐,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서낭에 난 물건이냐, 멸치저냐, 으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