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한의 자세한 의미

🌾 낭한 廊漢 :

행랑살이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어휘 명사 한자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47개) : 나하, 나한, 나할, 나해, 나헤, 나화, 나획, 나후, 나훔, 나흘, 나희, 낙하, 낙학, 낙한, 낙함, 낙향, 낙협, 낙형, 낙혼, 낙홍, 낙화, 낙후, 낙휘, 낙희, 난학, 난한, 난할, 난함, 난합, 난항, 난해, 난핵, 난행, 난향, 난험, 난형, 난혜, 난혼, 난화, 난황, 난획, 난후, 난휘, 날한, 날합, 날형, 날혹, 날혼, 날홈, 날화, 날회, 날흑, 남하, 남학, 남한, 남항, 남해, 남행, 남향, 남혐, 남형, 남호, 남혼, 남화, 남획, 남희, 납함, 납항, 납향, 납헌, 납형, 납호, 납화, 납환, 납회, 납후, 납힐, 낫후, 낭하, 낭한, 낭함, 낭항, 낭핵, 낭형, 낭혜, 낭호, 낭화, 낮후, 낯휘, 내하, 내학, 내한, 내할, 내합, 내항, 내해, 내핵, 내행, 내향, 내허 ...

실전 끝말 잇기

낭으로 끝나는 단어 (748개) : 포란낭, 반낭, 소리낭, 도애낭, 머쿠슬낭, 담즙낭, 다간족낭, 밀낭, 폐포낭, 과립낭, 가롯낭, 가쪽 치주낭, 점액낭, 병낭, 복닥낭, 에영뒤낭, 감은제낭, 가성낭, 췌장 거짓낭, 전경골근 건하낭, 진달뤼낭, 두풍낭, 근낭, 똥경낭, 탕지낭, 승낭, 보춤낭, 삼각근하낭, 돌배낭, 복숭게낭, 경골 조면 피하낭, 과낭, 말오좀낭, 합순낭, 개똥낭, 난소 소낭, 추숭낭, 두물낭, 하낭, 멍쿠실낭, 가쪽 치아 주위낭, 복낭, 오방낭, 비치조낭, 줴피낭, 팔각낭, 수왁낭, 껭낭, 굴목낭, 말새낭, 돌패낭, 여름내낭, 재피낭, 귤낭, 버들낭, 유자낭, 복달낭, 폴리저낭, 터윗낭, 비지낭 ...
한으로 시작하는 단어 (2,968개) : 한, 한ㆍ바나하 정리, 한ㆍ바나흐 정리, 한가, 한가닥, 한 가닥 사슬 파지, 한가득, 한가득하다, 한가득히, 한가락,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한가래군, 한가로이, 한가롭다, 한가리, 한가마밥, 한가마밥도 되고 질고 한다, 한가마밥도 타고 설고 한다, 한가마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 한가마밥을 먹고 한자리에서 자다, 한가마밥을 먹다, 한가맛밥, 한가분데, 한가스럽다, 한가스레, 한가슴, 한가온대, 한가온데, 한가운데, 한가운디, 한가운치, 한가운테, 한가웃날, 한가위, 한가위날, 한가위맞이, 한가윗날, 한가을, 한가을 밤, 한가이, 한가이날, 한가잇날, 한 가족, 한 가족 주택, 한가지, 한가지뿌리식, 한가지항, 한가하다, 한가히, 한각, 한각되다, 한각잔치, 한각하다, 한간, 한간디, 한갈같다, 한갈등, 한감, 한갑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낭으로 시작하는 단어 (544개) : 낭, 낭가, 낭가레죽, 낭가루, 낭가사상, 낭가쟁이, 낭가젱이, 낭가지, 낭가파르바트산, 낭간, 낭간기슭, 낭갈게비, 낭갈레죽, 낭강알, 낭개, 낭객, 낭거림, 낭거죽, 낭거죽패랭이, 낭거죽페렝이, 낭거지, 낭거지돈, 낭거짓돈, 낭걱죽, 낭겁데기, 낭겁죽, 낭게, 낭계, 낭계군, 낭고, 낭고지, 낭고하다, 낭공 국사, 낭공 대사, 낭공 대사비, 낭공젱이, 낭과, 낭 과다 형성, 낭과병, 낭과 식물, 낭과 포자, 낭관, 낭구, 낭구가지, 낭구군, 낭구다, 낭구도, 낭구때기, 낭구락허다, 낭구잽이, 낭구하다, 낭군, 낭군님, 낭귀, 낭규, 낭그, 낭그가쳉이, 낭그가치, 낭그개피, 낭그다리 ...
한으로 끝나는 단어 (679개) : 근무 연한, 호한, 재한, 이명한, 망가한, 무기한, 모모한, 시장 제한, 서비스 제한, 직문한, 우선도 제한, 어부한, 연령 제한, 배당 제한, 최소한, 해고 제한, 접속 제한, 감한, 카라한, 위한, 강한, 무지한, 경쟁 제한, 호협한, 하한, 푸주한, 가고한, 달연한, 박한, 연한, 납세 기한, 발한, 제이 상한, 번한, 불감 발한, 소성 하한, 사기한, 선박 소유자 책임 제한, 좌극한, 다감다한, 양도 제한, 희한, 백수한, 소비 기한, 소유 권한, 수입 수량 제한, 애한, 숙주 규제 제한, 사대 서한, 두부한, 최저한, 참한, 금수고한, 낭한, 후한, 명명 권한, 비한, 패한, 동계 휴한, 김기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