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믈의 자세한 의미

🎁 날믈 :

‘썰물’의 옛말.

어휘 명사 고유어 옛말


예시: "날믈"의 활용 예시 3개
  • 한비 아니 그치샤 날므를 외오시니. 용가 68장
  • 원문 不止霖雨 迺回潢洋
  • 번역 큰비를 그치지 않으시어 썰물을 에워싸니.
날믈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47개) : 나마, 나만, 나말, 나망, 나매, 나맥, 나머, 나멀, 나멘, 나멩, 나면, 나명, 나모, 나목, 나묘, 나무, 나문, 나물, 나므, 나믈, 나미, 나민, 낙마, 낙막, 낙망, 낙매, 낙맥, 낙면, 낙명, 낙모, 낙목, 난마, 난막, 난만, 난망, 난매, 난맥, 난면, 난명, 난모, 난목, 난무, 난문, 난물, 난민, 날망, 날매, 날메, 날멜, 날명, 날목, 날문, 날물, 날믈, 날밑, 남만, 남매, 남면, 남명, 남모, 남목, 남묘, 남무, 남문, 남물, 남미, 납막, 납매, 납명, 납물, 납미, 납밀, 낫멘, 낫면, 낫몸, 낫물, 낭만, 낭말, 낭못, 낭묘, 낭무, 낮말, 낮물, 낯면, 낱말, 낱뭇, 내마, 내막, 내만, 내말, 내맥, 내면, 내명, 내모, 내목, 내무, 내문, 내물, 내미, 내밀 ...

실전 끝말 잇기

날로 끝나는 단어 (673개) : 제국 일본의 마지막 날, 지상의 날, 열한무날, 이틄날, 스무날, 대자귀날, 봉칫날, 츳날, 세날, 즌날, 장삿날, 나날, 섣달구뭄날, 혼삿날, 그날, 채날, 온한날, 계전기날, 구레날, 등날, 닷샛날, 백날, 신날, 초사으렛날, 샌날, 호랑이날, 제역날, 약의 날, 데카날, 저녁날, 곗날, 오캄의 수정 면도날, 초하룻날, 주의 날, 그그핏날, 저축의 날, 한가이날, 단오날, 사흘날, 난날, 쇼날, 서날, 쓷달그믐날, 여름날, 평신도의 날, 한날, 녯날, 섣덜그믐날, 한무날, 맨날천날, 잇날, 잔챗날, 니건날, 서리 같은 칼[칼날], 례배날, 환경의 날, 면도날, 나흗날, 서울날, 옛날 갑인 날 콩 볶아 먹은 날 ...
믈로 시작하는 단어 (64개) : 믈, 믈ㅅ셕, 믈가래, 믈가지, 믈거품, 믈건, 믈고란이, 믈구븨, 믈그름, 믈그여디다, 믈근, 믈논다, 믈다, 믈뎜, 믈동, 믈되야지, 믈드레, 믈드리다, 믈들다, 믈디다, 믈딘, 믈라카, 믈라카 해협, 믈러가다, 믈러나다, 믈러니다, 믈러디다, 믈러셔다, 믈러앉다, 믈러오다, 믈레, 믈리걷다, 믈리그울다, 믈리다, 믈리조치다, 믈리좇다, 믈리티다, 믈리다, 믈리다, 믈리다, 믈매, 믈믈하다, 믈밀다, 믈불휘, 믈아치, 믈어디다, 믈어츨다, 믈언덕, 믈엄, 믈에군, 믈오리, 믈옥, 믈읫, 믈이다, 믈자, 믈집, 믈창, 믈허리티다, 믈헐다, 믈헤여디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날로 시작하는 단어 (993개) : 날, 날가기, 날가루, 날가리, 날가미, 날가얌이, 날가재미, 날가죽, 날가지, 날가지숭어, 날가지숭엇과, 날각, 날간, 날간장, 날갈이, 날감, 날감자, 날감저, 날감지, 날감치, 날갑지, 날강도, 날강도질, 날강도패, 날강목, 날개, 날개(가) 돋치다, 날개 가시 돌기, 날개 가시 인대, 날개가지나방, 날개각, 날개 갈고리, 날개 갈고리 고랑, 날개 견갑골, 날개 경사성, 날개고래, 날개골, 날개골풀, 날개관, 날개관 동맥, 날개관 신경, 날개관 정맥, 날개 구개 오목, 날개 구조, 날개 궤적, 날개 그물, 날개근, 날개근 가지, 날개근 거친면, 날개근 뇌막 동맥, 날개근 오목, 날개근 정맥얼기, 날개기, 날개 기본 주파수, 날개 길이, 날개 길이 방향, 날개깃, 날개깃 각, 날개깃 나비비, 날개깃 댐퍼 ...
믈로 끝나는 단어 (98개) : 느믈느믈, 양지믈, 믈, 쳥믈, 코ㅅ믈, 믈, 머리와딘믈, 헌믈, 빗믈, 들그믈, 찻믈, 당구믈, 들믈, 건믈, 례믈, 신믈, 믈, 건데나믈, 갯믈, 믈, 녕믈, 가믈, 기슭믈, 기름믈, 나믈, 허믈, 믈, 믈, 믈, 통그믈, 믈, 그믈, 믈, 후믈, 쥭믈, 셰슛믈, 스카나믈, 봄믈, 스믈스믈, 구믈구믈, 공믈, 소곰믈, 자굇믈, 촏믈, 믈, 장막크믈, 반믈, 뚬믈, 바닷믈, 큰믈, 시믈, 후릿그믈, 믈, 여믈, 고믈, 괸믈, 믈, 우믈, 우믌믈, 제믈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