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님의 자세한 의미

🍒 나라님 :

나라의 임자라는 뜻으로, ‘임금’을 이르는 말.

어휘 명사 고유어


비슷한 의미의 단어: 성의(聖儀) 왕(王) 임금 인군(人君) 왕자(王者) 인주(人主)
예시: "나라님"의 활용 예시 1개
  • 나라에는 국법이 있소. 나라님이라도 이 법은 어기시지 못하오. 박종화, 임진왜란
속담: "나라님"에 관한 속담 3개
  • 나라님 만든 관지 판 돈도 자른다 :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라님 망건값도 쓴다 : 사람이 급할 때 어떤 돈이든 가리지 아니하고 써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라님이 약 없어 죽나 : 목숨은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9개) : 나라님, 나락낫, 나락논, 나록눌, 날랑내, 날로는, 내랜날, 내린날, 내릿날, 네리네, 녀름내, 노라니, 노랑내, 노령내, 노르넨, 노린내, 놀리나, 뇌린내, 누렁내, 누령내, 누룩낭, 누린내, 눼린내, 느라니, 느러니, 느른니, 늘렛내, 능력남, 능력녀

실전 끝말 잇기

나로 끝나는 단어 (1,373개) : 접힌 단극 안테나, 교정용 안테나, 구아라나, 나, 팍스 루소아메리카나, 은잎드라세나, 루드비히 앙기나, 에그마나, 약샤가나, 도이나, 포진성 앙기나, 원뿔 쌍극자 안테나, 행혀나, 거바나, 수동 소나, 아무려나, 정상파안테나, 슈도다나, 성나, 전히나, ㄹ꺼나, 산플라티나, 각면판 안테나, 아스타나, 잔가이나, 주기 안테나, 직렬 급전 안테나, 초생아 멜레나, 코루나, 키루나, 라우라나, 오른쪽 궁둥이나 왼쪽 볼기나, 채찍형 안테나, 파트나, 종간나, 웬 불똥이 튀어 박혔나, 혹여나, 스미르나, 불령 인도지나, 적이나, 유암나, 언제나, 활성 알루미나, 센스 안테나, 비류나, 어트기나, 을거나, 코니컬 모노폴 안테나, 릉형안테나, 까딱이나, 카페비엔나, 사촌 누나, 반사기 안테나, 남지나, 더부다나, 알 게 뭐야[뭐나], 올챙이 개구리 된 지 몇 해나 되나, 요나, 루프 안테나, 호그혼 안테나 ...
님으로 시작하는 단어 (27개) : 님, 님 게임, 님구다, 님군, 님금, 님기다, 님당다, 님루드, 님 미술관, 님바르카, 님버스, 님버스 위성, 님비, 님비 분쟁, 님비 증후군, 님비 현상, 님의 침묵, 님의혀다, 님자, 님잫, 님재, 님토, 님트 현상, 님파이움, 님펫, 님포마니아, 님프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나로 시작하는 단어 (3,546개) : 나병 치료제, 나선대, 나노 측정 기술, 나이롱환자, 나일악어, 나사선형 분급기, 나이트셔츠, 나비형 발진, 나보코프, 나노관, 나뭇가치, 나어리다, 나와, 나무람, 나락종자, 나요양소, 나침, 나른, 나귀를 구하매 샌님이 없고 샌님을 구하매 나귀가 없다, 나무저가락, 나뜰거리다, 나침반 보정, 나팔바지, 나인하다, 나이트 조거, 나의 당신, 나이트 댄스, 나무무지, 나사압축가공, 나사선 활공, 나술, 나서, 나물허다, 나도국수나무, 나투나 제도, 나무바다, 나이트 크림, 나는 놈마다 장군이다, 나들이식 배출관, 나티에, 나사절삭선반, 나무마가리, 나눔몫, 나트륨 이온, 나사가 풀리다, 나사형 어긋남, 나가네, 나이테 분석, 나팔꼿, 나무장수, 나카무라 마코토, 나브작하다, 나발수, 나새이, 나무연마석, 나이대접하다, 나란히마디, 나노 구동기, 나옹, 나체주의자 ...
님으로 끝나는 단어 (419개) : 하나님, 디런님, 더블 앤드 트위스트 데님, 이모부님, 밥 손님, 헤링본 데님, 시부모님, 도리님, 나라님, 되렌님, 쏜님, 소님, 데렌님, 님, 시아주버님, 검님, 촌샌님, 반빗하님, 큰마님, 한얼님, 아즈반님, 고모님, 쥔마님, 어른님, 시아버님, 개님, 열두 하님, 큰서방님, 작은손님, 큰누님, 헹님, 양님, 로전스님, 장님, 스승님, 할아버님, 선생님, 어머님, 족두리하님, 증조할머님, 이모님, 돌팔이장님, 조카님, 잡손님,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낮 손님, 아지베님, 님, 되린님, 치느님, 증조할아버님, 할아부님, 숙부님, 큰종조모님, 아버님, 달님, 아부님, 되련님, 중붓님, 고무님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