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랴의 자세한 의미

🍹 끼랴 :

‘이러’의 북한어.

어휘 감탄사 고유어 북한어


끼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1개) : 까락, 까람, 까랑, 까래, 까랙, 까루, 까르, 까리, 깍록, 깔래, 깨랑, 깨리, 꺄룩, 꺼럭, 꺼럼, 꺼룩, 꺼륵, 꺼름, 꺼리, 꺼림, 껄렁, 껌류, 께랑, 께름, 껠리, 꼬락, 꼬랑, 꼬래, 꼬랭, 꼬량, 꼬레, 꼬록, 꼬르, 꼬륵, 꼬리, 꼴락, 꼴랑, 꼴레, 꼴리, 꽈루, 꽈릉, 꽈리, 꽐라, 꽤리, 꾀리, 꾸럽, 꾸렁, 꾸레, 꾸룸, 꾸륵, 꾸릉, 꾸리, 꿀럭, 꿀렁, 꿀레, 꿀룽, 끄럭, 끄럼, 끄렁, 끄렘, 끄르, 끄륵, 끄름, 끄리, 끄림, 끌렁, 끼라, 끼랴, 끼룩, 끼리, 낄룩

실전 끝말 잇기

끼로 끝나는 단어 (929개) : 드레바끼, 종대끼, 으이새끼, 통 모양 도끼, 뾰족삭모이끼, 둥근타래잎이끼, 볏이끼, 굽은민통발이끼, 콩 다래끼, 재끼, 때림도끼, 개새끼, 옥데끼, 삿네끼, 사내끼, 어긋매끼, 불 맞은 노루[당나귀/메돼지/짐승/토끼], 수트세끼, 아래끼, 쐐기잎이끼, 댕끼, 박편 도끼, 꼬리새이끼, 호로새끼, 삿메끼, 조막도끼, 기름찌끼, 수수꼬끼, 분상 이끼, 연감끼, 혹이끼, 쑤끼, 콩패끼, 안바끼, 뇡끼, 집토끼, 꼬들끼, 그저끼, 옥도끼, 매대끼, 누빔 조끼, 조끼, 쌍꺼새끼, 어이새끼, 선내끼, 다리마끼, 눈괴불이끼, 물찌끼, 터레끼, 패내끼, 수수께끼, 올끼, 쉐새끼, 집안퇴끼, 멧부라끼, 안전 조끼, 두끼, 이때끼, 쪼끼, 큰갈이끼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끼로 시작하는 단어 (313개) : 끼, 끼각거리다, 끼각끼각, 끼각끼각하다, 끼감, 끼거품, 끼고돌다, 끼구다, 끼그르다, 끼깅, 끼깅거리다, 끼깅끼깅, 끼깅끼깅하다, 끼깅대다, 끼까다룹다, 끼까더럽다, 끼께기, 끼꼬래이, 끼꼬리, 끼꾸롬하다, 끼꾸룬하다, 끼꾸룸하다, 끼꾸름하다, 끼꾸름허다, 끼꾸리, 끼꾼하다, 끼꿈하다, 끼끄럽다, 끼끗, 끼끗이, 끼끗하다, 끼끝내, 끼낙지, 끼내끼, 끼눈, 끼니, 끼니감, 끼니때, 끼니 없는 놈에게 점심 의논, 끼니음식, 끼니전먹기, 끼닛거리, 끼다, 끼다리다, 끼대, 끼둑끼둑, 끼둘구, 끼드득, 끼드득거리다, 끼드득끼드득, 끼드득끼드득하다, 끼드득대다, 끼드라미, 끼드리, 끼득, 끼득거리다, 끼득끼득, 끼득끼득하다, 끼득대다, 끼들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