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옷의 자세한 의미

🎴 까치옷 :

‘때때옷’의 방언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까치옷"의 사용 지역 1곳 함남
까치옷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4개) : 까채이, 까챙이, 까체이, 까쳉이, 까치옷, 까칭이, 깐채이, 깐챙이, 깐출이, 깐충이, 깐치옷, 깐칭이, 깔챙이, 깔체이, 깔쳉이, 깡추우, 깨챙이, 껄챙이, 껄쳉이, 껑충이, 꼬차이, 꼬창이, 꼬채이, 꼬챙이, 꼬춧잎, 꼬칫잎, 꼴창이, 꼽채이, 꽁챙이, 꽃초약, 꽝철이, 꿀참외, 꿩창애, 꽉 채움

실전 끝말 잇기

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ㅂ디까,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는다니까, 쁘라띠그라하니까, 답디까, ㄹ까, ㄴ다니까, 제 버릇 개 줄까, 으이까, 호까, 늙은 말이 콩 마다할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저 긷지 않는다고 우물에 똥 눌까, 유까, 니야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제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 그래니까, 으오니까,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ㄴ답디까, 허리에 돈 차고 학 타고 양주에 올라갈까, 쬐까, 비까비까,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나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 ...
옷으로 시작하는 단어 (186개) : 옷, 옷가, 옷 가게, 옷가기, 옷가람, 옷가룸, 옷가리, 옷 가방, 옷가슴, 옷가심, 옷가음, 옷가지, 옷가, 옷감, 옷감가지, 옷값, 옷갓, 옷갓하다, 옷갬, 옷거름, 옷거리, 옷걸리다, 옷걸이, 옷걸이 끈, 옷걸이 마이크, 옷걸이 봉, 옷겁죽, 옷것, 옷고대, 옷고람, 옷고래기, 옷고럼, 옷고롬, 옷고룸, 옷고름, 옷고름고, 옷고림, 옷고시, 옷고홈, 옷고다, 옷골, 옷골롬, 옷골름, 옷골홈, 옷곰, 옷곳다, 옷공장, 옷구락, 옷구람, 옷구럼, 옷구롬, 옷구룸, 옷구룸짝, 옷구름, 옷궤, 옷귀새기, 옷그람, 옷그름, 옷긋, 옷긔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까까중이, 까까중이머리, 까깝수, 까깝허다, 까깨, 까깨미, 까깽이, 까꺼라기, 까꺼래기, 까께, 까께비, 까꼬래이, 까꼬랭이, 까꼬리, 까꼬막, 까꼴로, 까꼴막, 까꾸, 까꾸래기, 까꾸래미, 까꾸래미치다, 까꾸래이, 까꾸랭이, 까꾸러뜨리다, 까꾸러지다, 까꾸러치다, 까꾸러트리다, 까꾸레, 까꾸레이, 까꾸로 ...
옷으로 끝나는 단어 (308개) : 짓쳇옷, 먹물옷, 겉옷, 까치옷, 멩기옷, 딧옷, 내커리옷, 무명옷, 바구옷, 첫날옷, 두석린 갑옷, 사발옷, 라장옷, 정지 장군 갑옷, 꿩의장옷, 짓옷, 방안옷, 솔옷, 아랫옷, 목욕옷, 안옷, 작은창옷,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 갖옷, 배내옷, 명절옷, 군대옷, 홑옷, 옷옷, 가죽옷, 번데기옷, 지챗옷, 독막이덧옷, 패션 속옷, 가럼옷, 계란옷, 거옷, 막옷, 보정 속옷, 교정 속옷, 봇됫창옷, 방독 덧옷, 외출옷, 놀이옷, 갓옷, 지은옷, 장옷, 여벌 옷, 바우옷, 홑창옷, 면옷, 갈음옷, 큰옷, 호상옷, 헐어도 비단옷, 두데옷, 겹갖옷, 옷, 겹섶옷, 눈옷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