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바퀴의 자세한 의미

🤟 귓바퀴 :

겉귀의 드러난 가장자리 부분. 연골(軟骨)로 되어 쭈그러져 있으며,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귓구멍으로 들어가기 쉽게 한다.

어휘 명사 고유어 의학


비슷한 의미의 단어: 이익(耳翼) 귀 둘레 이각(耳殼) 이곽(耳郭) 이륜(耳輪) 이개(耳介)
예시: "귓바퀴"의 활용 예시 6개
  • 희고 맑은 귓바퀴에 귓밥이 도톰한 부인의 모습도 얼핏 비친다. 최명희, 혼불
  • 윤기가 날아간 굵은 머리카락은 자랄 대로 자라서 귓바퀴를 반쯤이나 가리고 있다. 서기원, 전야제
  • 몸을 돌려 수화기를 들자 혼선 같은 소리가 귓바퀴 가득 들어찼다. 그리고 그 말이 내 귓바퀴를 파고들었다. 박경철, 마음의 지도, 문학 사상사, 2000년
  • 방귀를 뀌고 난 그는 몹시 황급하게 말했다. 그는 다만 말로만 미안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귓바퀴까지 빨갛게 달아올랐다. 하일지, 경마장에서 생긴 일, 민음사, 1993년
  • 민은 거울에 비친 자기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창백해 있었고, 머리가 길어 귓바퀴를 덮고 있었다. 한승원, 폭군과 강아지, 문학 사상사, 1986년
  • 꼴도 보기 싫다고 명은이가 지르던 쇳소리가 내 귓바퀴를 끊임없이 맴돌았다. 윤흥길, 소라단 가는길, 창작과 비평사, 2003년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7개) : 가부키, 개발코, 겉바퀴, 게버큼, 고불칸, 귀바쿠, 귀바퀴, 귀바키, 귓바쿠, 귓바퀴, 기바쿠, 기바키, 기본코, 깃바쿠, 깃바키, 굿 뱅크, 기본 키

실전 끝말 잇기

귓으로 끝나는 단어: 하나도 없음
퀴로 시작하는 단어 (76개) : 퀴, 퀴나크린하이드로클로라이드, 퀴나크린히드로클로라이드, 퀴날딘, 퀴날포스, 퀴네 메틸렌 블루, 퀴네타존, 퀴노론, 퀴노아, 퀴노이드, 퀴노클라민, 퀴논, 퀴논 경화, 퀴논류, 퀴논 프로파일법, 퀴논 회로, 퀴놀론계 항균제, 퀴놀론류, 퀴놀론 카르복실산계 항균제, 퀴놀린, 퀴뇨, 퀴누프라민, 퀴누프리스틴, 퀴눈이, 퀴니딘, 퀴닌, 퀴닌 중독증, 퀴다, 퀴라소, 퀴라소섬, 퀴라스, 퀴라스 튜닉, 퀴레 해트, 퀴렐, 퀴륨, 퀴리, 퀴리ㆍ바이스 법칙, 퀴리날레 궁전, 퀴리날레 언덕, 퀴리누스, 퀴리다, 퀴리 단위, 퀴리 상수, 퀴리 온도, 퀴리의 법칙, 퀴리점, 퀴린내, 퀴멜, 퀴바이너리 코드, 퀴버, 퀴비슴의 화가들, 퀴비슴 화가들, 퀴비에, 퀴비에의 원칙, 퀴비예, 퀴스, 퀴스칼산, 퀴어, 퀴어 영화, 퀴어 이론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귓으로 시작하는 단어 (170개) : 귓가, 귓가로 듣다, 귓가에 맴돌다[돌다], 귓가에 아른거리다, 귓걸이, 귓것, 귓결, 귓고냥, 귓고리, 귓고마리, 귓고망, 귓고양, 귓골리, 귓구냥, 귓구넉, 귓구넝, 귓구녁, 귓구녕, 귓구마리, 귓구먹, 귓구멍, 귓구멍에 마늘쪽 박았나, 귓구멍 윗점, 귓구멍이 나팔통 같다, 귓구멍이 넓다[너르다/크다], 귓구멍이 도자전 마룻구멍이다, 귓구멍점, 귓구멍활, 귓구모, 귓구무, 귓구양, 귓구영, 귓궁기, 귓궁기말, 귓귀녕, 귓기둥, 귓기스락, 귓기슭, 귓념, 귓달, 귓대기, 귓돈, 귓돌, 귓돌와미, 귓둥이, 귓등, 귓등으로 넘어가다,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 귓등으로 듣다, 귓등으로 흘리다[흘려보내다], 귓때기, 귓마개, 귓말, 귓맛, 귓머리, 귓문, 귓문이 넓다, 귓물, 귓밋, 귓바구 ...
퀴로 끝나는 단어 (192개) : 왕바퀴, 채바퀴, 손바퀴, 쪽바퀴, 신개선 톱니바퀴, 속도 조종 바퀴, 물갈퀴, 쳇바퀴, 창호 바퀴, 원호이바퀴, 유동 톱니바퀴, 고무바퀴, 술기바퀴, 선갈퀴, 벨트 바퀴, 큰엉겅퀴, 끄슬퀴, 둥근갈퀴, 쌍바퀴, 앙강퀴, 괭이 갈퀴, 흙갈퀴, 퀴퀴, 쇠갈퀴, 아리스토텔레스의 바퀴, 보조 바퀴, 살갈퀴, 축바퀴, 웜바퀴, 나사 톱니바퀴, 귀바퀴, 가락바퀴, 물엉겅퀴, 홈 마찰 바퀴, 물바퀴, 하이포이드 톱니바퀴, 모지랑갈퀴, 지탱바퀴, 가시바퀴, 설릴러퀴, 사슬 바퀴, 앞바퀴, 바늘엉겅퀴, 씨실갈퀴, 실싸퀴, 겉바퀴, 수렛바퀴, 네잎갈퀴, 가는갈퀴, 성가퀴, 이바퀴, 숫돌바퀴, 냉경바퀴, 원추이바퀴, 소매의 수레바퀴, 술리바퀴, 고깔이바퀴, 꽈배기 톱니바퀴, 날떠퀴, 써레바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