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9개
- 째 : (1)‘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차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3)‘때’의 방언
- 째가리 : (1)‘극젱이’의 방언
- 째각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재깍’이다. (2)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 (4)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 ⇒규범 표기는 ‘재깍’이다.
- 째각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째각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째각째각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재깍재깍’이다. (2)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 (4)시계 따위의 톱니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 ⇒규범 표기는 ‘째깍째깍’이다.
- 째각째각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째각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째강째강 : (1)‘곤지곤지’의 방언 (2)‘곤지곤지’의 방언
- 째개다 : (1)‘짜개다’의 방언
- 째개돌 : (1)‘자갈’의 방언
- 째개지다 : (1)‘짜개지다’의 방언
- 째 걷기 : (1)택견에서, 상대방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걷기 자세. 갈 지(之)자의 형태로 걸어가면서 왼 무릎을 구부려 앞으로 쭉 뻗으면서 걸으며, 왼발을 내딛고 나서는 바로 오른발을 45도 우측 방향으로 뻗어 걷는다.
- 째고따기 : (1)소매치기들의 은어로, 주머니나 가방 따위를 면도날로 째고 돈이나 귀중품을 털어 가는 수법을 이르는 말.
- 째그닥하다 : (1)‘기울어지다’의 방언
- 째그덕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그덕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자꾸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째그덕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자꾸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째그덕째그덕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그덕째그덕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째그덕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째그덩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그덩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째그덩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째그덩째그덩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그덩째그덩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째그덩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째그라뜨리다 : (1)물체를 눌러서 모양이 오그라지게 하다. (2)어떠한 일을 틀어지게 하다.
- 째그라지다 : (1)물체가 눌려서 모양이 고르지 아니하고 볼썽사납게 오그라지다. (2)일이 순조롭게 되지 아니하고 안타깝게 틀어지다.
- 째그럭거리다 : (1)‘짜그락거리다’의 방언
- 째그리다 : (1)깡통 따위를 눌러서 오그라지게 하다. (2)얼굴의 힘살이나 눈살을 오그려 좁히다.
- 째그문하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째그문다’로도 적는다.
- 째글째글 : (1)물체가 쪼그라져서 잔주름이 많은 모양.
- 째글째글하다 : (1)물체가 쪼그라져서 잔주름이 많다.
- 째금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째긋 : (1)눈 따위를 짜그리는 모양. (2)남의 옷자락을 가만히 잡아당기는 모양.
- 째긋거리다 : (1)자꾸 눈 따위를 짜그리다. (2)자꾸 남의 옷자락을 가만가만 잡아당기다.
- 째긋대다 : (1)자꾸 눈 따위를 짜그리다. (2)자꾸 남의 옷자락을 가만가만 잡아당기다.
- 째긋이 : (1)눈 따위를 짜그리는 상태로. (2)남의 옷자락을 가만히 잡아당기는 상태로.
- 째긋째긋 : (1)눈 따위를 자꾸 짜그리는 모양. (2)남의 옷자락을 자꾸 가만히 잡아당기는 모양.
- 째긋째긋하다 : (1)눈 따위를 자꾸 짜그리다. (2)남의 옷자락을 자꾸 가만히 잡아당기다.
- 째긋하다 : (1)눈 따위를 짜그리다. (2)남의 옷자락을 가만히 잡아당기다. (3)한쪽 눈이 짜그라진 듯하다.
- 째기 : (1)‘짝’의 방언 (2)‘대문’의 방언
- 째기다 : (1)‘짜개다’의 방언
- 째기동채 : (1)소규모의 차전놀이에 쓰이는 작게 만든 동채.
- 째까닥 : (1)어떤 일을 시원스럽게 빨리 해치우는 모양. ‘재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재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까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재까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까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재까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까닥째까닥 : (1)어떤 일을 잇따라 시원스럽게 해치우는 모양. ‘재까닥재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재까닥재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까닥째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재까닥재까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재까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깍 : (1)‘째까닥’의 준말. (2)‘째까닥’의 준말. (3)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 ‘재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깍거리다 : (1)‘째까닥거리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재깍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깍대다 : (1)‘째까닥대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재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깍음 : (1)심장에서 들리는 급박하고 짧은 소리. (2)관절이 움직일 때 들리는 짧은 소리. (3)치과학에서, 턱관절이 움직일 때 나는 소리. 가끔 통증을 동반한다.
- 째깍째깍 : (1)‘째까닥째까닥’의 준말. (2)‘째까닥째까닥’의 준말. (3)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 ‘재깍재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깍째깍하다 : (1)‘째까닥째까닥하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재깍재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깍하다 : (1)‘째까닥하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재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깐하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 째깐허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2)‘어리다’의 방언
- 째깜 : (1)‘모든’의 방언
- 째깝째깝 : (1)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많이 나와 매우 더러운 모양.
- 째깝째깝하다 : (1)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많이 나와 매우 더럽다.
- 째깡째깡 : (1)‘곤지곤지’의 방언 (2)‘곤지곤지’의 방언
- 째깨 : (1)‘벼훑이’의 방언
- 째꼬맣다 : (1)‘쪼끄맣다’의 방언
- 째끄맣다 : (1)‘쪼그맣다’의 방언
- 째끈 : (1)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몹시 세게 얻어맞을 때 나는 소리. (3)천둥이나 벼락이 세게 칠 때 나는 소리.
- 째끈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몹시 세게 얻어맞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천둥이나 벼락이 세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째끈대다 : (1)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몹시 세게 얻어맞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천둥이나 벼락이 세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째끈째끈 : (1)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자꾸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몹시 세게 자꾸 얻어맞을 때 나는 소리. (3)천둥이나 벼락이 자꾸 세게 칠 때 나는 소리.
- 째끈째끈하다 : (1)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자꾸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2)몹시 세게 자꾸 얻어맞는 소리가 나다. (3)천둥이나 벼락이 자꾸 세게 치는 소리가 나다.
- 째끈하다 : (1)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2)몹시 세게 얻어맞는 소리가 나다. (3)천둥이나 벼락이 세게 치는 소리가 나다.
- 째끌락하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째끌락다’로도 적는다.
- 째끔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째끼 : (1)‘조끼’의 방언
- 째다 : (1)옷이나 신 따위가 몸이나 발에 조금 작은 듯하다. (2)일손이나 물건이 모자라서 일에 쫓기다. (3)시달리거나 부대끼어 괴로움을 겪다. (4)‘짜이다’의 준말. (5)‘짜이다’의 준말. (6)‘짜이다’의 준말. (7)‘짜이다’의 준말. (8)‘짜이다’의 준말. (9)‘짜이다’의 준말. (10)물건을 찢거나 베어 가르다. (11)도랑, 이랑, 물길, 갱도 따위를 만들다. (12)세찬 움직임이나 날카로운 소리가 어떤 대상을 가르다. (13)윷놀이에서, 말을 쨀밭에 놓다. (14)‘내빼다’의 방언 (15)실력이 부족하여 불리하다
- 째돌 : (1)‘도랑’의 방언
- 째듯째듯 : (1)내리쬐는 햇볕이 몹시 따가운 모양.
- 째듯째듯하다 : (1)내리쬐는 햇볕이 몹시 따갑다.
- 째듯하다 : (1)빛이 선명하고 뚜렷하다.
- 째디다 : (1)‘째지다’의 방언
- 째띠리다 : (1)‘찢뜨리다’의 방언
- 째라보다 : (1)‘째려보다’의 방언
- 째레보다 : (1)‘째려보다’의 방언
- 째려보다 : (1)못마땅하여 매서운 눈초리로 흘겨보다.
- 째름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째릉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한 번 울리는 소리.
- 째릉거리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째릉대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째릉째릉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
- 째릉째릉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째릉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째리다 : (1)못마땅하여 매서운 눈초리로 흘기다.
- 째리보다 : (1)‘째려보다’의 방언
- 째리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2)‘짜릿하다’의 방언
- 째릿 : (1)콕 쑤시는 것처럼 저린 느낌.
- 째릿거리다 : (1)콕 쑤시는 것처럼 저린 느낌이 들다.
- 째릿대다 : (1)콕 쑤시는 것처럼 저린 느낌이 들다.
- 째릿째릿 : (1)콕콕 쑤시는 것처럼 자꾸 저린 느낌.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ㅉ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 실전 끝말 잇기
•
째로 끝나는 단어 (79개)
: 두서너째, 바닥 첫째, 댓째, 멀째, 서너째, 네다섯째, 엳아홉째, 통생이째, 너덧째, 대여어째, 닷째, 밭째, 워째, 열째, 일여덟째, 횡째, 여덟째, 통두리째, 통째, 닛째, 싯째, 으째, 그릇째, 네댓째, 열하나째, 열한째, 첫째, 스물두째, 시퀀차 세 번째, 집째 ...
•
째로 끝나는 단어는 7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9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