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7개 세 글자:27개 네 글자:45개 다섯 글자:7개 여섯 글자 이상:3개 🍊모든 글자: 100개

  • : (1)‘누구를’이 줄어든 말. (2)‘가리’의 방언 (3)기와를 세는 단위. 한 우리는 기와 2천 장이다. ⇒규범 표기는 ‘울’이다. (4)‘눌하다’의 어근. (5)‘낟가리’의 방언
  • 가다 : (1)먹을 양식이 양에 비해 오래가다
  • 구다 : (1)‘늘리다’의 방언
  • 굽지신 : (1)제주도에서, 낟가리의 자리를 지키는 신.
  • 그룹 : (1)1961년 네덜란드에서 결성된 미술 단체. 기존의 모든 형식적 틀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된 이름으로, 주요 구성원으로는 피터스(Peeters, H.), 순호벤(Schoonhoven, J.) 등이 있다.
  • 기대 : (1)‘눌림대’의 방언
  • 꾸다 : (1)‘눌리다’의 방언
  • 꿓다 : (1)‘눌리다’의 방언
  • : (1)말이 잘 나오지 아니하여 더듬는 모양. (2)‘눌눌하다’의 어근.
  • 눌하다 : (1)말이 잘 나오지 아니하여 더듬다. (2)털이나 풀 따위의 빛깔이 누르스름하다.
  • 눌히 : (1)털이나 풀 따위의 빛깔이 누르스름하게.
  • : (1)‘가리다’의 방언 (2)‘눋다’의 방언
  • : (1)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에 속하는 섬. 간석지가 발달하여 제방(堤防)을 막아 농경지와 염전으로 이용하고 있다. 면적은 1.78㎢.
  • : (1)‘눋다’의 방언
  • : (1)‘늑대’의 방언
  • : (1)‘곧’의 방언
  • 래다 : (1)‘누르다’의 방언
  • 래키다 : (1)‘눌리다’의 방언
  • 러깨기 : (1)‘압쇄’의 북한어.
  • 러 꺾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의 관절을 꺾는 기술. 상대편이 공격해 올 때 팔이나 다리를 잡고 눌러 관절을 꺾는다.
  • 러넣기 : (1)세포에 크레오소트와 염화 아연 따위의 방부제를 넣어 목재를 썩지 아니하게 하는 방법.
  • 러놓다 : (1)듬성듬성한 물건을 다져 놓거나 무거운 것으로 지질러 주다. (2)함부로 굴지 못하게 하다. (3)그 계획이나 안건 따위를 토의하여 결정하다.
  • 러다듬기 : (1)몸돌이나 격지의 날을 모루의 끝에 가볍게 눌러 가며 다듬는 방법.
  • 러두다 : (1)무거운 것으로 지질러 두다. (2)일정한 상태에서 더 계속하지 않고 그대로 버려 두다. (3)계속 쓸 수 있게 버리지 않고 그대로 남겨 두다.
  • 러듣다 : (1)사소한 잘못을 탓하지 않고 너그럽게 듣다. (2)그대로 계속 듣다.
  • 러떼기 : (1)뿔이나 뼈의 뾰족한 끝으로 석기의 날에 힘을 주어, 얇고 긴 격지를 떼어 내거나 잔손질을 하는 방법. 후기 구석기 시대에 발달하였다.
  • 러뜯기 : (1)‘눌러떼기’의 북한어.
  • 러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의 공격을 손을 이용해서 위에서 아래로 막는 기술. 손의 여러 부위를 사용하여 상대편의 공격을 위에서 아래로 눌러 막는다.
  • 러먹다 : (1)같은 집에서 계속해서 밥을 먹다.
  • 러보개 : (1)투명한 플라스틱 판 또는 현미경용 슬라이드 유리 따위로 피부를 눌러 혈관을 비운 다음, 피부가 파랗게 변색된 뒤 생기는 변화를 관찰하는 기구.
  • 러 보기 : (1)유리판과 같은 투명한 물체로 피부를 눌러서 색소 침착이나 출혈 여부를 감별하는 피부 검사법.
  • 러보기 검사 : (1)유리판과 같은 투명한 물체로 피부를 눌러서 색소 침착이나 출혈 여부를 감별하는 피부 검사법.
  • 러보다 : (1)잘못을 탓하지 않고 너그럽게 보다. (2)그대로 계속해서 보다. (3)‘깔보다’의 방언
  • 러붙다 : (1)뜨거운 바닥에 조금 타서 붙다. ⇒규범 표기는 ‘눌어붙다’이다.
  • 러붙이기 : (1)눌러서 금속 표면을 이어 붙임. 또는 그런 방법. 가스 압접, 냉간(冷間) 압접 따위가 있다.
  • 러 빼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에게 팔목을 잡혔을 경우 팔목을 바깥쪽으로 돌리면서 빼내는 기술. 팔목을 잡혔을 때 순간적인 힘을 이용하여 시계 방향이나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손을 빼낸다.
  • 러살다 : (1)다른 곳으로 옮겨 가지 않고 한곳에 머물러 살다.
  • 러쓰다 : (1)깊이 힘을 주어 모자 따위를 쓰다. (2)힘주어 글씨를 쓰다.
  • 러앉다 : (1)같은 장소에 계속 머무르다. (2)같은 직위나 직무에 계속 머무르다.
  • 러우림 : (1)고체 덩어리 안에 들어 있는 필요한 성분을 물이나 여러 가지 용액으로 우려내는 것. 또는 그런 기술 공정.
  • 러자다 : (1)계속 머물러 자다.
  • 러찍기 : (1)토기에 무늬를 눌러서 넣는 방법.
  • 러 찍은 무늬 토기 : (1)토기의 몸통을 다지거나 부풀리기 위해 두들개로 두드려서 삿무늬나 문살무늬가 생긴 토기.
  • 러 차기 : (1)태권도에서, 발모서리 또는 발꿈치로 상대편의 무릎이나 발등을 눌러 차는 기술.
  • 레다 : (1)‘눌리다’의 방언
  • 룸대 : (1)‘눌림대’의 방언
  • 룸줄 : (1)‘눌림줄’의 방언
  • 류다 : (1)‘누르다’의 방언
  • 르다 : (1)물체의 전체 면이나 부분에 대하여 힘이나 무게를 가하다. ⇒규범 표기는 ‘누르다’이다.
  • 른국수 : (1)‘틀국수’의 방언
  • : (1)‘누리’의 방언
  • 리다 : (1)‘누르다’의 피동사. (2)‘누르다’의 피동사. (3)‘누르다’의 피동사. (4)‘눋다’의 사동사. (5)‘누르다’의 방언
  • 리우다 : (1)‘눌리다’의 북한어.
  • 리쿠다 : (1)‘눌리다’의 방언
  • 리키다 : (1)‘눌리다’의 방언
  • 린 자국 : (1)피부에 압박이 가해져 눌려서 손상이 생긴 부분.
  • 린자리 : (1)‘눌림흔적’의 북한어.
  • 린 태아 : (1)쌍둥이 태아 가운데 살아 있는 태아에 눌려서 납작하게 된, 죽은 태아.
  • 림감각 : (1)피부나 그 밖의 신체 일부가 눌렸을 때 생기는 감각. 좁게는 피부 깊숙이 느껴지는 경우만을 이르며, 피부 표면에서 느껴지는 촉각과 구별한다. 피부에 분포하는 압점이 감각의 수용기이다.
  • 림끈 : (1)베틀에서, 눌림대에 걸어 베틀다리에 매는 끈.
  • 림느낌 : (1)‘눌림감각’의 북한어.
  • 림대 : (1)베틀에서, 잉아 뒤에 있어 날실을 누르는 막대.
  • 림대끈 : (1)베틀에서, 눌림대에 걸어 베틀다리에 매는 끈.
  • 림 뚜껑 밀봉 : (1)미끄러지거나 회전하는 탭이나 회전축 같은 기계 요소의 부품 사이를 통해 물이나 증기가 누출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밀봉하는 일.
  • 림줄 : (1)베틀에서, 눌림대에 걸어 베틀다리에 매는 끈.
  • 림 증후군 : (1)외부나 내부의 압력의 증가로 인하여 발생하는 병적 상태.
  • 림흔적 : (1)부종(浮腫)이 있는 피부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눌린 자리가 원상태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한동안 그대로 있는 흔적.
  • : (1)‘눌면하다’의 어근.
  • 면하다 : (1)보기 좋을 만큼 알맞게 누르스름하다.
  • 면히 : (1)보기 좋을 만큼 알맞게 누르스름하게.
  • 무기 : (1)‘유혈목이’의 방언
  • : (1)더듬거리는 서툰 말솜씨.
  • 비다 : (1)‘누르다’의 방언
  • : (1)‘눌삽하다’의 어근.
  • 삽하다 : (1)말을 더듬어 듣기에 힘들고 답답하다.
  •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몸빛은 은빛 바탕에 등은 어두운 잿빛을 띠며, 옆줄 위에는 6~9개의 점이 있다. 잉어와 비슷하나 입가에 한 쌍의 수염이 있으며, 성질이 매우 급하다. 낙동강을 비롯한 서해안 쪽 강에 많으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어붙다 : (1)뜨거운 바닥에 조금 타서 붙다. (2)한곳에 오래 있으면서 떠나지 아니하다.
  • : (1)더듬거리는 말.
  • 언민행 : (1)말은 느려도 실제 행동은 재빠르고 능란함.
  • : (1)‘누울외’의 준말.
  • 움밥 : (1)‘눌은밥’의 방언
  • 웅때 : (1)오래 묵어서 잘 지워지지 않게 눌어붙은 때
  • 은밥 : (1)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에 물을 부어 불려서 긁은 밥.
  • 은밥물 : (1)‘눌은밥’의 방언
  • 은밥숭넹 : (1)‘눌은밥’의 방언
  • 은밥튀각 : (1)누룽지를 말려서 기름에 튀긴 음식.
  • 은숭녕 : (1)‘눌은밥’의 방언
  • 은숭늉 : (1)‘눌은밥’의 방언
  • : (1)발음 장애로 말을 더듬는 것. 일정한 소리의 발음이 잘 나오지 않고 경련적이거나 폭발적으로 나온다.
  • 이다 : (1)‘눌리다’의 옛말.
  • 이붙다 : (1)‘눌어붙다’의 방언
  • 재선생집 : (1)조선 중종 때의 문장가인 눌재(訥齋) 박상(朴祥)의 문집(文集). 원집(原集), 속집(續集), 별집(別集), 부록(附錄), 부집(附集) 따위가 있다. 16권 6책.
  • 지 마립간 : (1)신라 제19대 왕(?~458). 고구려에 볼모로 갔다가 돌아와 실성왕(實聖王)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다. 백제와 공수 동맹(攻守同盟)을 맺어 고구려를 견제하였으며, 왕위의 부자 상속제를 확립하였다.
  • 지왕 : (1)신라 제19대 왕(?~458). 고구려에 볼모로 갔다가 돌아와 실성왕(實聖王)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다. 백제와 공수 동맹(攻守同盟)을 맺어 고구려를 견제하였으며, 왕위의 부자 상속제를 확립하였다.
  • : (1)신라 진평왕 때의 장군(?∼624). 사량부(沙梁部)의 사람으로, 백제의 대군이 속함성(速含城) 등 여섯 성을 공격할 때 성을 사수하다가 전사하였다.
  •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몸빛은 은빛 바탕에 등은 어두운 잿빛을 띠며, 옆줄 위에는 6~9개의 점이 있다. 잉어와 비슷하나 입가에 한 쌍의 수염이 있으며, 성질이 매우 급하다. 낙동강을 비롯한 서해안 쪽 강에 많으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누치’이다.
  • 치볼락 : (1)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이며, 누루시볼락과 비슷하나 머리가 길고 배지느러미가 길어 뒷지느러미에 이른다. 한국 남해와 일본 연해에 분포한다.
  • 쿠다 : (1)‘눌리다’의 방언
  • : (1)‘무르팍’의 방언
  • 하다 : (1)말소리가 분명하지 않고 떠듬떠듬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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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로 끝나는 단어 (74개) : 팥비눌, 통마눌, 마눌, 또까비바눌, 쌀바눌, 이안눌, 꼬눌, 돗바눌, 찝눌, 쎗바눌, 섯바눌, 솃바눌, 듬북눌, 왕정눌, 베눌, 헷바눌, 나락베눌, 대변여눌, 빨랫비눌, 꽃눌, 세숫비눌, 졸눌, 차비눌, 외알마눌, 쇳바눌, 대바눌, 바눌, 머리비눌, 강의목눌, 구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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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