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홍제원 나무 장사 잔디 뿌리 뜯듯

홍제원 나무 장사 잔디 뿌리 뜯듯

무엇을 바드득바드득 쥐어뜯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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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임금이 독 장사를 했을까 : 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 술 익자 체 장수[장사] 간다 :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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