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57 개
- 외주둥이 굶는다 : 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 : 여자는 시집갈 나이가 되면 제때에 보내야 한다는 말.
- 도둑질도 혼자 해 먹어라 : 무슨 일이나 여럿이 하면 말이 많아지고 손이 맞지 않아 실수하기 쉬우니, 혼자 하는 것이 가장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김칫국 채어 먹은 거지 떨듯 : 남들은 그다지 추워하지도 않는데 혼자 추워서 덜덜 떨고 있다는 말.
-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굶어 죽지 않는다 : 아무것도 없는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남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기 혼자 지레짐작으로 믿고만 있다가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앞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 남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기 혼자 지레짐작으로 믿고만 있다가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돼지를 그려서 붙이겠다 : 진귀한 음식을 저 혼자만 먹을 때 친구들이 농담조로 이르는 말.
- 벙어리 냉가슴 앓듯 : 말 못 하는 소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손뼉이 울랴 :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임 없는 밥은 돌도 반 뉘도 반 : 남편 없이 혼자 지낼 때는 잘 먹지 아니하고 산다는 말.
- 중이 팔양경(八陽經) 읽듯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아동판수 육갑 외듯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소경 팔양경 외듯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한 손뼉이 울지 못한다 :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박 나물에 힘쓴다 : 쓸데없는 일에 공연히 혼자 기를 쓰고 화를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혼자서는 용빼는 재간이 없다 : 아무리 재주가 있어도 혼자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말.
-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혼자서 모든 일을 도맡아 해야 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혼자 안고 방아 찧는다 :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혼자 맡아서 처리함을 이르는 말.
-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고 홀어미는 은이 서 말이라 : 여자는 혼자 살 수 있으나 남자는 집안일을 보아 줄 사람이 없으면 살림이 군색하여진다는 말.
- 빌려 온 고양이같이 : 여러 사람이 모여 떠드는 데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아니한 채 혼자 덤덤히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기 들고 나팔 불고 북 친다 : 혼자서 다 해내지도 못할 것을 이것저것 건드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가 일생을 혼자 살고 나면 한숨이 구만 구천 두라 : 과부의 생활에 남모르는 설움이 많고 고생이 막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가 돼지 배 앓는 격 : 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 끙끙 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 돝 배 앓기 : 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 끙끙 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이 우물 파고 혼자 먹는다 : 여럿이 함께 노력하여 이룬 일의 성과를 혼자서 차지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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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냉가슴 앓듯
: 벙어리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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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소지 정하듯
: 벙어리가 결심을 내리듯 한다는 뜻으로,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저 혼자 마음속에 결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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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과부는 넘겨도 마흔 과부는 못 넘긴다
: 삼십 대의 과부는 혼자 살 수 있어도 사십 대의 과부는 혼자 못 산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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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낳아 둔 자리냐
: 어떤 자리를 염치없이 혼자 차지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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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쌓고 남은 돌
: 혼자 남아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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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 어떤 물건을 제 혼자만 가지고 있는 듯이 뽐내는 것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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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에 외기러기
: 혼자서만 사랑하여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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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군사에 약한 병졸
: 가뜩이나 혼자 있어 외로운 병아리에 쥐까지 달려든다는 뜻으로, 아주 어려운 상황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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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병아리에 쥐 달리듯
: 가뜩이나 혼자 있어 외로운 병아리에 쥐까지 달려든다는 뜻으로, 아주 어려운 상황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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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 치는 사람 따로 있고 고개 까닥이는 사람 따로 있나
: 자기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아무 상관 없는 사람에게 나누어 하자고 할 때에 이를 반대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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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누가 보고 성은 누구한테 내느냐
: 좋은 일은 저 혼자 하면서 일이 잘 안되었을 때는 남에게 성을 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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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짝손으로 소리 내지 못한다
: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하여서는 잘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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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여물을 썰다
: 앞니로 손톱을 씹는다는 뜻으로, 곤란한 일을 당하여 혼자서만 애를 태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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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원님을 내고 좌수를 낸다
: 일을 혼자 도맡아서 이 일 저 일을 모두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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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냥은 혼자 간다
: 남에게 무엇을 받으려 할 때 여럿이 같이 가면 아무래도 제게 돌아오는 분량은 적어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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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 든 소 앓듯
: 말 못 하는 소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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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리에 제가 춤춘다
: 자기 혼자 흥이 나서 공연히 들썩들썩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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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돈 추렴에 돈반 낸 놈 같다
: 한 돈씩 내는 추렴에 한 돈 반이나 낸 것 같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남이 얘기할 사이도 없이 혼자 떠들어 대는 경우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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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는 손뼉을 못 친다
: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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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꿈꾸고 해몽한다
: 누구도 모르게 저 혼자서 결심하고 일을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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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방 인두 달듯
: 갓 만드는 작업장의 인두가 언제나 뜨겁게 달아 있는 것처럼 자기 혼자 애태우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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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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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 든 소 앓듯
: 벙어리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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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 장수
: 비법이나 기술 따위를 자기만 알고 남에게는 알려 주지 아니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 어떤 사람이 청기와 굽는 법을 창안했으나 이익을 혼자 차지할 생각으로 남에게 그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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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원님을 내고 좌수를 낸다
: 모든 일을 제 주장대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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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주 먹은 돼지 벼르듯
: 좋지 않게 여기는 대상에 대하여 혼자 성을 내고 게정스럽게 몹시 벼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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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뼉이 소리 날까
: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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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고적한 것은 죽음보다 세 갑절 무겁다
: 늙은이가 외롭게 혼자 사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고 막막한 것은 없다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ㅈ
(총 747개)
:
하자, 하작, 하잔, 하잠, 하장, 하재, 하저, 하적, 하전, 하절, 하접, 하정, 하제, 하조, 하졸, 하종, 하좌, 하죄, 하주, 하중, 하즈, 하지, 하직, 하진, 하질, 학자, 학장, 학재, 학적, 학전, 학점, 학정, 학제, 학조, 학중, 학지, 학직, 학질, 한자, 한잔, 한잠, 한장, 한재, 한저, 한적, 한전, 한절, 한점, 한정, 한젙, 한제, 한조, 한족, 한주, 한죽, 한준, 한줌, 한중, 한즉, 한증, 한지, 한직, 한진, 한질, 한집, 한징, 할재, 할접, 할족, 할주, 할준, 할증, 할질, 함자, 함장, 함재, 함적, 함점, 함정, 함족, 함종, 함주, 함중, 함증, 함지, 함질, 합자, 합작, 합장, 합저, 합전, 합절, 합점, 합접, 합정, 합제, 합조, 합졸, 합종, 합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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