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41 개
- 숯이 검정 나무란다 : 숯이 검은 것을 나무란다는 뜻으로, 제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 자신의 허물은 자기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칼날이 날카로워도 제 자루 못 깎는다 : 자신의 허물은 자기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가 제 자루 깎지 못한다 :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놈더러 인사불성이라 한다 : 크게 잘못한 사람에게 조그만 허물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이 발이 되도록[되게] 빌다 : 허물이나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 미운 사람에 대해서 공연히 트집을 잡아 억지로 허물을 지어낸다는 말.
- 깨어진 냄비와 꿰맨 뚜껑 : 각각 한 가지씩 허물이 있어 피차에 흉볼 수 없게 된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 남의 허물에 대하여 시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구나 허물 없는 사람은 없다 : 아무리 원만한 사람이라도 한두 가지 허물은 다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허물을 무슨 큰일처럼 말하지 말라는 말.
- 독사는 허물을 벗어도 독사이다 : 아무리 변색을 하여도 본색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뒤를 캐면 삼거웃이 안 나오는 집안이 없다 : 누구나 결점을 찾으려고 애쓴다면 허물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 말.
-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 싼 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 놈만 잡혔다 :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 싸고 매화타령 한다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 똥 싼 주제에 매화타령 한다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 일가에서[일가끼리] 방자한다 : 일가친척끼리 서로 허물을 잡고 탓하며 남에게까지 들추어내어 화근을 만든다는 뜻으로, 서로 돕고 화목하게 지내야 할 사람들이 화목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자랑쟁이에게 흉[흠]이 더 많다 : 보통 자기 수양이 부족한 사람이 자기 자랑을 많이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도 모르고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제 똥 구린 줄 모른다 : 자기의 허물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얼굴은 제가 못 본다 :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잘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흉 제가 모른다 :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잘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허물 모르는 게 내외 : 부부 사이에는 숨기는 것이 없어 피차 허물이 없다는 말.
- 허물이 커야 고름이 많다 : 물건이 커야 속에 든 것도 많다는 말.
- 살결이 희면 열 허물 가린다 : 살결이 흰 사람은 대체로 아름다워 보인다는 말.
- 반달 같은 딸 있으면 온달 같은 사위 삼겠다 : 자기 것이 허물이 없어야 남에게도 허물이 없을 것을 요구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쌍언청이가 외언청이 타령한다[타령이다] : 입술이 두 군데나 갈라진 언청이가 한 군데 갈라진 언청이를 보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의 큰 허물은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잡아서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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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한다
: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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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개 돼지 흉한다[흉본다]
: 자기의 허물은 모르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 이렇다 저렇다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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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한다
: 추운 겨울바람이 봄바람더러 춥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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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추운 겨울바람이 봄바람더러 춥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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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를 불고 가시를 물어 낸다
: 비록 숨어 있는 작은 것이라도 남의 허물을 잘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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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꿩이 제 울음에 죽는다
: 꿩이 소리를 내어 자기가 있는 곳을 알려 죽게 된다는 뜻으로, 제 허물을 제가 드러냄으로써 화를 스스로 불러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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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건드리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 남의 허물을 들추면 자기의 허물도 반드시 드러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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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 남의 허물을 들추면 자기의 허물도 반드시 드러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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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를 털어야 숯불이 빛난다
: 자기를 반성하고 자기의 약점과 허물을 없애 버려야 자신을 더 빛낼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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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뱃병 아니면 무슨 병이냐
: 너의 배부른 것이나 뱃병이라고 하지 임신부가 배부른 것을 보고 무슨 병이라고 하겠느냐는 뜻으로, 비록 어떤 흠집이 사물의 전체를 다 가린다고 해도 그것이 작은 허물조차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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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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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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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ㅁ
(총 442개)
:
하마, 하막, 하만, 하매, 하머, 하먼, 하메, 하멜, 하며, 하면, 하명, 하모, 하목, 하몽, 하묘, 하무, 하문, 하물, 하뭇, 하미, 하민, 학망, 학맥, 학명, 학모, 학무, 학문, 학민, 한마, 한만, 한말, 한맘, 한맛, 한망, 한매, 한맹, 한명, 한모, 한목, 한몫, 한뫼, 한묵, 한문, 한물, 한믈, 한미, 한민, 할마, 할막, 할만, 할맘, 할망, 할매, 할맥, 할먄, 할멈, 할멤, 할명, 할몸, 할문, 할뭄, 할미, 함마, 함매, 함메, 함몰, 함묵, 함미, 합맹, 합명, 합목, 합문, 합밀, 항마, 항만, 항맥, 항명, 항모, 항목, 항무, 항문, 항민, 해마, 해막, 해만, 해말, 해망, 해매, 해머, 해먹, 해면, 해명, 해목, 해몽, 해묘, 해무, 해묵, 해문, 해물, 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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