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풀 끝의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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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밤이슬 맞는 놈 : 흔히 밤에 다녀 이슬에 젖는 놈이라는 뜻으로, ‘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효자 끝에 불효 나고 불효 끝에 효자 난다 : 세상의 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다는 말.
-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 : 어렵고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 : 세상의 일은 돌고 도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생 백 년에 고락이 상반이라 : 인생살이에 괴로운 일과 좋은 일이 반반임을 이르는 말.
- 인생은 뿌리 없는 평초(萍草) : 사람이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마치 물 위에 떠도는 개구리밥과 같다는 뜻으로, 인생이란 허무하고 믿을 수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풀 끝의 이슬 : 인생이 풀 끝의 이슬처럼 덧없고 허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지에 붙은 밥풀 :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에 붙은 밥[밥풀] 아니 먹을까 :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쁜 풀은 빨리 자란다 : 별로 긴요하지 아니한 것이 먼저 나선다는 말.
- 인생은 뿌리 없는 평초(萍草) : 사람이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마치 물 위에 떠도는 개구리밥과 같다는 뜻으로, 인생이란 허무하고 믿을 수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지에 방아를 걸다[놓다] : 성공할 아무런 담보도 기약도 없는 허무한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풀 끝의 이슬 : 인생이 풀 끝의 이슬처럼 덧없고 허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