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48 개
-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칼날이 날카로워도 제 자루 못 깎는다 :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 자신의 허물은 자기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칼날이 날카로워도 제 자루 못 깎는다 : 자신의 허물은 자기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가 제 자루 깎지 못한다 :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예조의 서어 : 둥근 구멍과 네모진 자루는 어긋난다는 뜻으로, 서로 용납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칼날 쥔 놈이 자루 쥔 놈을 당할까 : 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를 건너서 지팡이 추수하고 나서 자루 : 요긴하게 쓰일 때가 지난 물건을 이르는 말.
-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 동냥은 아니 주고 자루 찢는다 : 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무슨 일이나 조건이 되어 있지 아니하면 일정한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간단한 일이라도 서로 협조하여야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자루를 찢는다 : 하찮은 자루를 두고 다투다가 자루를 찢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루를 찢는다 : 하찮은 자루를 두고 다투다가 자루를 찢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자루를 찼나 : 먹고도 곧 허기져서 또 먹을 궁리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입이 터진 팥 자루 같다 : 기분이 너무 좋아 입을 헤벌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루 베는 칼 없다 : 아무리 잘 드는 칼이라도 제 자루를 베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 일을 자기가 처리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자루 속에 든 쥐 : 옴짝달싹 못하고 잡히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루 속에 든 쥐 : 남의 손아귀에 완전히 쥐이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식을 키우는 데 오만 자루의 품이 든다 : 자식을 키우는 데 부모의 공력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든다는 말.
- 제 자루 떡메 : 공교롭게 일이 잘 맞아 들어가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 둘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자루에 양식 넣어도 송사한다 : 매우 친한 사이에도 송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말.
- 친정 가면 자루 아홉 가지고 온다 : 시집간 딸이 친정에서 되도록 많은 것을 가져가려 함을 이르는 말.
- 터진 팥 자루 같다 : 기분이 좋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렁뱅이 자루 찢기 : 서로 동정하여야 할 사람들끼리 오히려 아옹다옹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끼리 자루 찢는다 : 서로 동정하여야 할 사람들끼리 오히려 아옹다옹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렁뱅이 자루 찢기 : 못사는 주제에 없는 살림마저 부수어 없애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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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루로는 개도 안 때린다
: 빗자루로는 개조차도 안 때리는 법인데 인격을 존중하여야 할 사람을 빗자루로 때릴 수 없다는 뜻으로, 빗자루로 사람을 때리는 것을 말리는 경우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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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아도 낫자루 낮에 보아도 밤나무
: 낫자루는 낮이 아닌 밤에 보아도 낫자루이고, 밤나무는 밤이 아닌 낮에 보아도 밤나무란 뜻으로, 무슨 물건이고 그 본색은 어디서나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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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자루 기울 새 없다
: 가난한 살림이라도 생활하여 나가려면 바쁘고 짬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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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자루 크면 자루대로 다 줄까
: 그릇이 크니 많이 달라고 할 때 그대로 다 줄 수는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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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자루 크면 자루대로 다 줄까
: 지나치게 큰 그릇을 가지고 옴을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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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자루가 주저앉듯
: 아무런 맥을 추지 못하고 소르르 주저앉거나 고꾸라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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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 북자루 쥐듯
: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를 무턱대고 꼭 쥐고 놓지 아니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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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 떡자루부터 잡고 있듯
: 어리숙한 사람이 잇속에는 밝아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놓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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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 장사와 공부는 서로 관계가 없으므로 공부를 하려면 장 같은 곳은 드나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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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 당장 먹고살 수 있는 벌이를 하는 것이 공부를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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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 당장 먹고살 수 있는 벌이를 하는 것이 공부를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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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당할까]
: 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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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 모든 사람이 천시하는 동냥질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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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굿에를 가도 자루 아홉을 가지고 간다
: 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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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 속의 송곳
: 송곳은 자루에 있어도 밖으로 삐져나와 송곳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숨기려 하여도 숨길 수 없고 그 정체가 드러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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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자루가 가벼우면 쐐기가 돋는다
: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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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 자루에 개똥
: 겉치장은 그럴듯하나 실은 보잘것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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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 북자루 쥐듯
: 장님이 한번 놓치면 쉽게 찾을 수 없기에 북자루를 힘껏 쥔다는 뜻으로, 꼭 쥐고 놓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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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 장사와 공부는 서로 관계가 없으므로 공부를 하려면 장 같은 곳은 드나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ㄹ
(총 598개)
:
자라, 자락, 자란, 자랍, 자랑, 자래, 자략, 자량, 자러, 자럭, 자레, 자려, 자력, 자련, 자로, 자록, 자롭, 자뢰, 자료, 자루, 자룩, 자뤼, 자류, 자률, 자르, 자름, 자릉, 자리, 자린, 자림, 자립, 자릿, 작라, 작란, 작래, 작략, 작량, 작려, 작력, 작렬, 작례, 작로, 작록, 작료, 작리, 작린, 잔량, 잔루, 잔류, 잘락, 잘랑, 잘량, 잘록, 잘루, 잘뤼, 잘름, 잘리, 잠란, 잠령, 잠로, 잠록, 잠룡, 잠루, 잠류, 잠린, 잡란, 잡렴, 잡령, 잡록, 잡론, 잡류, 잡림, 장락, 장람, 장랑, 장래, 장략, 장량, 장려, 장력, 장련, 장렬, 장렴, 장령, 장례, 장로, 장록, 장론, 장롱, 장뢰, 장료, 장루, 장류, 장륙, 장륜, 장률, 장르, 장릉, 장리, 장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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